11시가 되어도 애 뛰는 소리 ㅠㅠ
참다 참다 딱 하루 막대기로 천장 몇번 쳤어요
저 이집 저집 옮겨다니며 층간소음 많이 겪어 봤지만
그거 말로해서 개선된 집 단한집도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냥 기대 안했는데
세상에
딱 하루 그렇게 막대기로 쳤는데 그날부터 한달지난 지금까지
9시 이후론 무조건 조용합니다
그 전에는 말도 못하게 쿵쿵쿵
그집에 30개월 애가 살거든요
암튼 이런 사람도 있다는것에 참 놀라울따름이네요
제가 층간소음으로 윗층과 마찰 있어봤지만
조심하고 바뀌는 집 단한집도 없었어요
심지어 보복소음 내는 집도 있었거든요
저희 윗층은 막대기로 천장 몇번 치니 그 후로 조심하네요
휴 조회수 : 2,826
작성일 : 2018-10-01 15:09:01
IP : 125.183.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0.1 3:14 PM (115.22.xxx.148)괜찮을거라 생각했다가 아닌걸 알게된거죠..
2. ㅎㅎ
'18.10.1 3:21 PM (119.197.xxx.28)전 천장에 구멍 났어요. 치다가...
우리 윗집에 살던 사람들은 모르던데요. 지들이 워낙 쿵쿵거리며 안들리나봐요.3. 휴
'18.10.1 3:30 PM (112.161.xxx.58)저는 계속 올라갔더니 올라오지 말라고 난리치길래. 인터폰 계속 했어요. 안받아도 계속.
스트레스를 줘야 그나마 조심합니다.
아랫집 우퍼소리 듣기싫으면 눈치줄때 조용해야죠.4. 다이슨으로..
'18.10.1 3:46 PM (203.247.xxx.6) - 삭제된댓글천장에 대고 소음 날때마다 돌리려고 합니다... 발망치때문에 귀가 아파요..
5. 흑
'18.10.1 3:54 PM (211.36.xxx.73)우리윗집은 아무리쳐도 못들은척인지..못듣는건지..
자정이 넘어서도 쿵쿵쿵..공룡발로 걷고.책상인지 의잔지 끌고다니고..
얘기한번 해볼까싶다가도 싸이코들일까봐서 섣불리 얘기도 못하겠어요ㅜ6. 근데
'18.10.1 4:12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그 집 애도 순한거예요.
저는 못뛰게 해도 하도 뛰니 제 자식이지만 다리 부러뜨려야 하나 생각까지 했던 적도 있어요. 저도 민폐 끼치는거 못견디는데 애는 말을 안들으니 (혼내고 때려도 금방 까먹고 순간적으로 뛰는건 어쩌질 못하겠더라고요. 그 순간들이 모여서 또 연락 오고)7. 불량미마
'18.10.1 4:22 PM (203.247.xxx.203)신기하네요...
30개월이면 뛰지 말라고 해도 계속 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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