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비난은 말아주세요.
상대는 남편이예요.
물론 저도 폭력을 써서는 안되는 것 알아요.
지금 화가 많이 나 있는 상태는 아니고,
오래도록 생각해왔어요.
매날 술마시고 헤롱거리는 사람,
그래도 한번도 밖에선 사고를 안친 고집불통
아직 병도 안난 남편.
제가 팰 수는 없으니 안죽을 만큼 패주고 싶어요.
심부름 센터에서 폭력을 사고 싶어요.
우연을 가장해서요.
일이 커지겠죠?
될까요?
평생 억울해서 정말 안죽을 만큼 패주고 싶어요.
너무 많은 비난은 말아주세요.
상대는 남편이예요.
물론 저도 폭력을 써서는 안되는 것 알아요.
지금 화가 많이 나 있는 상태는 아니고,
오래도록 생각해왔어요.
매날 술마시고 헤롱거리는 사람,
그래도 한번도 밖에선 사고를 안친 고집불통
아직 병도 안난 남편.
제가 팰 수는 없으니 안죽을 만큼 패주고 싶어요.
심부름 센터에서 폭력을 사고 싶어요.
우연을 가장해서요.
일이 커지겠죠?
될까요?
평생 억울해서 정말 안죽을 만큼 패주고 싶어요.
그거 폭행교사죄로 잡히면 직접 폭행보다 형량 엄청 쎄요.
술먹고 정신없이 쓰러져잘때 님이 싸다구 열대정도 날리세요
돈 100억 정도 주면 가능할 수도.
머리로 해결해야 할 일을, 감정으로 해결하지 말라
죽도록 패면 남편 술 버릇이 고쳐지나요?
죽도록 패서 다치면 그 병간호 원글님 차지아닌가요?
경제력의 피해는요?
잘못맞아서 불구되면 병수발은 누가하나요
사람사서 패고싶을정도면
헤어지는것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알콜중독은 수면제 다량 먹여서 팍 재우세요
자식 있으면 때리는것도 조심스럽답니다
자식은 약해보이는 부모편을 들더라구요
자초지종 물어보지도 않고
한겨울에 술 심하게먹고 정신못차리면
길에건 문앞에건 방치하세요
그냥 길에서 얼어죽게 놔두면
님은 의심도 안사고 보험금도 타내고 새출발하잖아요
아니면 범죄의 표적이되어 알아서 얻어맞고
죽임당하겠죠
그래도 남편 죽는건 싫죠?
알콜중독 병원 함께다니고 주변에 부탁해보세요
님도 병원가서 우울증 약 처방받으시고요
누가 그러는데
패달라고 하면
깍뚜기형님: 전치 몇 주로 해 드릴까요? 다리는 몇 토막으로 부러뜨릴까요?
한다고 하는데 부작용으로 사망에 이르르기도 한답니다.
살인교사가 되겠죠.
사람이 죽는 것 보다 이혼이 나을 것 같네요.
잘 생각해 보세요.
그 깍뚜기가 님 남편에게 님이 시켜서 그렇게 팼다는 말을 한다고 님을 협박하면 일생 그 놈에게 돈을 뜯길 수도 있어요.
청부 폭력, 잘못해서 사망하면 청부 살인...
잘 때 님이 한 대 패는게 나아요...
범죄자되느니 차라리 이혼하겠어요
이혼을 하세요
그리고 남편 술먹는게 너무 싫으면
병원에가서 약지어오세요
본인이 술을 끊고 싶은데
중독이라 못끊겠다고
알코올 들어가면 거부반을 일으키는 약좀 처방해 달라해서요
그거 남편 술마시러 가는날 아침에 먹이세요
그날 술마시면 거부반응 심하게 나서 못마시는데
억지로 마시면 응급실행 됩니다
시침 뚝떼고 당신 몸이 너무 않좋아져서
이렇게 술먹다 죽을래나보다 하세요
그럼 술 끊지 않을까요?
그게 스스로 끊겠다고 처방받아서 먹어놓고도
처방한 의사 멱살잡고 싶을정도로
효과가 확실하다던데요
패고 싶다니까 그것보다 나을듯 해서요
그러다 죽을 수 도 있으니 옷을 완전 벗겨버리게 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옷도모두 가져가 버리고요 술먹으면 이럴 수 있다는 경각심들게요. 한번에 안되면 두세번이라도요. 실오라기 하나 없게요.
이혼을 하세요 2222
패긴 누굴 패요? 무슨 부모자식간처럼 천륜관계도 아닌데...
오래 화가 쌓여 제정신이 아니신듯
차라리 남편한테 이 솔직한 심정 전하시고
이혼하든 병원가서 고치든 하자 하세요
해야죠
잘못해서 병신되면 그 몫은 다 님의 차지....
사고란게 순간적인거니까요
병신되면 죽일 생각할듯....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