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그랬던것 같아요.
오줌 마려우면 막 주저않아서 발뒷꿈치로 거기를 꾹 막고있어야할정도.
오줌을 정말 못참겠어요. 30대중반인데 아직까지도 그래요.
오줌싸면 쏴~!~ 엄청 빨리 싸요. 변기뚫어지것다고 해요.
방광이 작은건지..
맥주먹으면 한잔먹고 오줌 비우고 한잔먹고 오줌비우고 할정도로 ..
20대땐가 잘하는 병원가서 한번 검사 했던거 같은데
별다른 약이 없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요즘도 못고치나요?
어릴때 부터 그랬던것 같아요.
오줌 마려우면 막 주저않아서 발뒷꿈치로 거기를 꾹 막고있어야할정도.
오줌을 정말 못참겠어요. 30대중반인데 아직까지도 그래요.
오줌싸면 쏴~!~ 엄청 빨리 싸요. 변기뚫어지것다고 해요.
방광이 작은건지..
맥주먹으면 한잔먹고 오줌 비우고 한잔먹고 오줌비우고 할정도로 ..
20대땐가 잘하는 병원가서 한번 검사 했던거 같은데
별다른 약이 없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요즘도 못고치나요?
가서 상담해 보세요.
저는 골반근육이 약해서 그렇다고 해서
양쪽 다리 쪽에 고무공을 끼우고 숨을 내 쉬면서 공을 압박하고
숨을 들이쉬면서 다리의 힘을 풀어 주는 운동을 하고 있어요.
의선생님이 이 운동을 하면 근육이 튼튼해 진다고 하셨어요.
윗님
그런 상담은 어느 과로 가는 거예요 ?
비뇨기과가 아닐까요?
저는 산부인과에 간 김에 물어 본 거예요.
아기를 낳고 부터 요실금이 되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