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애라나오네요
넘가식적으로 보여요..
사람은 참 좋은사람 같은데..
1. ㅂㅁ
'18.9.30 7:25 PM (117.111.xxx.63)양쪽말 다 들어봐야 알지만 대부분의 흠 잡는 말은 질투죠. 신애라가 잘 사는게 나랑 관련 없지만 꼴은 보기 싫은 거겠죠.
2. 반대느낌..
'18.9.30 7:26 PM (222.106.xxx.156) - 삭제된댓글공원에서 다른 입양가정만나는 모습이 카메라앞에서 꾸며서 되는 걸까요?
지금 나오는 입양가정 모두 건강해보이고 신애라도 무척 익숙한 분위기인데요.
자기 만의 세상에 사는 듯한 그간의 사부들보다는 더 공감되는데요.3. 폼이 정신과
'18.9.30 7:26 PM (223.38.xxx.50)박사인줄 알았어요. 엉터리 학교에서 공부하던 말던 관심이 없지만, 가짜 학사, 박사 시늉은 사기죠.
문화센터같은 학교에 미국에서 한국 아줌마들끼리 한국말로 1주일에 한번 가는 학교라...
입양에 대해서 홍보하는건 박수를 쳐주고 싶고, 박사공부한다고 사기치는건 스스로 바로잡았으면 합니다.4. .....
'18.9.30 7:28 PM (110.70.xxx.1)입양을 굳이 홍보해야하나요?
5. ..
'18.9.30 7:28 PM (1.233.xxx.73)게시판논란 있던 생각에
아까 심리상담도 유심히 봤는데
이 사람 진짜네요..
최소한 배운것과 자기삶이 일치하는 삶6. 입양은
'18.9.30 7:29 PM (119.192.xxx.42)홍보해야합니다.
7. ㅂㅁ
'18.9.30 7:29 PM (117.111.xxx.63)신애라가 피해준 것도 아닌데 뭘 그리 부들부들
신애라 잘못은 자기가 누리고 있는 것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누리는 것을 알리고 보여준거죠. 사회생활해보니 여자들 모이면 다 그렇더라고요. 부들거리고 진지하게 온갖 이유랑 없는 말까지 갖다붙여서 욕하는데 그 속을 들여다보면 결국 질투. 직접적으로 피해본 상황 아니면 다 질투 때문이에요8. --
'18.9.30 7:33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다른 건 몰라도
입양의 좋은 점은 홍보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9. 음
'18.9.30 7:34 PM (121.166.xxx.203)여기서 하도 학교얘길들어서 좀 유심히 보게되는데...역시 네명에게 상담하는 내용이나 기법은 그냥 문화센터 심리상담사 수준으로 보이고..
입양한 아이들이나 사람들 대하는 태도는 그래도 진실되게 보이고 바른 사람같아서 높게 평가되네요10. 폼이 정신과
'18.9.30 7:34 PM (223.62.xxx.105)가짜 학교에서 가짜 학위딴걸 홍보하는걸 바로 잡자는 거지요. 질투로 몰아가는게 더 이상합니다.
그 엉터리학교 출신이 박사랍시고 한국에서 교수도하고 정치인도 하고 있는건 문제 아닐까요?
버젓이 박사라고 내세우는건, 죽을동말동 공부한 진짜 석사, 박사들에게 너무 불공평한게 아닐련지요?
외국에서 그 나라말로 공부한 분들 입장에서보면 글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11. ...
'18.9.30 7:36 PM (175.223.xxx.95)잘는것과 못한 것을 왜 섞어서 평가하는걸까요.
잘하는건 칭찬하고
못한거나 잘못한건 잘못이라고 말하는것뿐인데
왜 그걸 혼동해서 잘못한 것까지 덮어주는거에요?12. 질투 아니죠
'18.9.30 7:41 PM (166.216.xxx.19)왜 질투로 몰아가죠?
입양에 대해서는 모두 잘했다 했죠.
그런데 가짜 학교 가짜 학위로
석박사 대 국민 사기를
실시간 치고 있는데
진짜 괜찮으세요?
곧 한국에 돌아가
한지리 하고
아들 딸들 다 그 밑에서 배울 수도 있어요.
그 학교 출신 발써
방송 정계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답니다.
이름대면 다 알만한 사람들13. ..
'18.9.30 7:41 PM (221.167.xxx.109)지금 이 프로 첨봤는데 딸들이 밝고 겉도는거 없이 좋아보이네요.
아들은 안나왔나요? 신애라는 50인데도 스타일이 젊게 해서 그런가
젊어보이네요. 차인표는 나이들수록 잘났네요 ㅎㅎ14. ...
'18.9.30 7:43 PM (222.106.xxx.156) - 삭제된댓글립스틱 엉망으로 바른 차인표 카메라 째려 보는거 너무 웃겨요.
15. ㅇㅇ
'18.9.30 7:43 PM (110.12.xxx.167)사설 학원 수준의 학교에 일주일에 한번 나가서
그학교 설립자가 만든 한국어 교재로 공부해놓고
석사학위 취득하고 박사과정까지 한다는건
어불성설이죠
저 기질 테스트란건 교회나 주부교실에서
많이 해보는거 아닌가요
저도 어디선가에서 해본적있는데16. 덮긴
'18.9.30 7:49 PM (110.70.xxx.197)뭘 잘못했나요
17. ....
'18.9.30 7:50 PM (118.40.xxx.115)학교논란을 떠나서 입양이 어디 쉬운일인가요
그거 하나는 대단한것같아요18. 침소봉대
'18.9.30 7:53 PM (125.178.xxx.144)입양에 대해서 홍보하는건 박수를 쳐주고 싶고,
박사공부한다고 사기치는건 스스로 바로잡았으면 합니다. 22219. ㅇㅇ
'18.9.30 7:55 PM (39.7.xxx.172)자기 삶이 불행하면 남을 까내리고 싶어지는 법..
누가 보면 신애라가 국회 청문회라도 나간줄 알겠음20. 신애라..
'18.9.30 7:57 PM (49.168.xxx.249)82에서 요즘 핫 하길래 궁금해서 유튜브 찾아보다
사랑을 그대품안에 까지 보게 되었는데..
퍼그? 같이 귀엽고 유니크한 얼굴의 어린 신애라와.. 그당시 멋있는 척 하는 차인표..보고 옛추억에 젖었네요ㅋㅋㅋㅋㅋ
ㅋ
아 옛날 생각 나....21. Mm
'18.9.30 7:57 PM (223.38.xxx.251)테스트 해석, 성격풀이는 기가 막힌데
왜 완벽한 한글판인지????
미국에서 배운 거면 영어판을 본인이 번역이라도
한 것인지? 지난 회 안본 사람이 보면
신애라 그냥 국내 심리상담소 다닌 것처럼 보여요22. 신애라
'18.9.30 7:57 PM (223.62.xxx.57)엄마가 교사이실때 제가 반장이었는데 신애라 엄마나
그 집안이 가식 떨고 그런 성격은 아니에요.
박사공부 내용은 잘 모르지만 신애라 사람 자체는 좋아요.23. ..
'18.9.30 7:58 PM (58.236.xxx.166)신애라의 입양이나,미쿡에서 공부하는걸 뭐라는것이 아니라,
문화센터같은 시설에서 비자연장을 위해서 공부하는것을 석사학위,박사학위라고 말한것을 비판하는 거예요.
그 말도 안되는 학위가 한국에 와서 교수등 경력으로 인정되는것도 어이가없고,그런 엉터리 비자장사가 기독교라는 종교루트로 이루어지는것도 이번에 밝혀진 거예요.
질투라는둥 82에 이득이 있기때문에 들어올텐데, 아줌마들의 잘못된집단 감정으로만 몰아가려는 사람들은 누구인지?24. 철학
'18.9.30 7:58 PM (125.178.xxx.182)신애라가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
본인 삶의 철학이 담겨 있는것 같고
삶을 긍정적으로 보고
아이들을 흔들림없이 키울수 있는 속이 강하고
따뜻한 사람이구나
하면서 봤어요
저런 마음가짐으로 살수 있는 사람 없을것 같고
많이 배웠네요25. 폼이 정신과
'18.9.30 8:00 PM (223.62.xxx.194)우리나라의 가짜 학위로 설치는 문화를 바로 잡고 싶은거지 누가 삶이 불행해서 남을 까내린다고 하는지 답답해요.
가족중에 박사 딴 사람들이 꽤 있는데 모두들 정말 너무너무너무 힘들게들 공부했어요. 그래서 이 문제가 남일같지가 않은지도 모르겠어요.
외국에서 수억 써가면서 미치기직전까지 공부하는거 아는 사람들은 정말 저런 학교와 졸업생들의 행태는 분.노를 유발하는거에요.26. 솔직히
'18.9.30 8:03 PM (1.233.xxx.73)저런 행동과 삶이 아이비리그박사학위보다 더 어렵고 귀하지않나요?
저렇게 사는 사람 흔히 못봤어요
이 프로 잘안보는데 오늘 방송은 힐링됐네요27. 저두
'18.9.30 8:05 PM (125.178.xxx.182)윗님 말씀처럼 힐링됐고
좋았어요28. 폼이 정신과
'18.9.30 8:06 PM (223.38.xxx.88)누누이 이야기하지만 개인의 삶을 뭐라하는게 아니에요.
핀트 좀 벗어나지 마세요. 답답하네요.
아이비리그 박사 vs 신애라씨의 행동과 삶을 비교하는게 아니라
가
짜
학
교
와
학
위
를 바로 잡자는 겁니다.29. 윈글님
'18.9.30 8:08 PM (125.178.xxx.182)가식적으로 보인다고 썼는데
무슨 핀트가 안 맞나요?
학위얘기는 없는데30. ㅛㅛ
'18.9.30 8:11 PM (223.38.xxx.251)그러니까요
저렇게 훌륭하고 입양에 대해선 열린 마음인 사람이
왜 박사학위 비자 문제 앞에서는
다른 마음인지
그것이 알고 싶네요31. 보니까
'18.9.30 8:15 PM (211.218.xxx.110) - 삭제된댓글오래전 신애라 인터뷰 생각 나네요. 기억하는건 일기를 매일 쓰고 있다고 했어요. 가지고 나온 일기장만 해도 엄청 나던데... 매일 자신을 성찰하는 사람이었다는 걸로 기억 하는데 오늘 말하는 걸 보니 이해가 됩니다.
32. ...
'18.9.30 8:17 PM (222.106.xxx.156) - 삭제된댓글지난주에 그렇게 여기 게시판에 시끄럽게 걸렸는데 모자란가봅니다. 그리 떠들썩하기도 쉽지않은데.
신애라 나이 찾아보니 69년생, 주변언니들 시들시들한 갱년기 때인데 놀랍네요.33. 00
'18.9.30 8:17 PM (1.225.xxx.55),자기를 성찰 하는 사람이 학위를 속인다?? 위선도 성찰해야 할 듯
34. ...
'18.9.30 8:20 PM (27.100.xxx.150)학위 관련해서는 사기라고 봐요.
비자도 편법 맞구요.
입양이나 자기성찰 일기나 뭐 그런 건 잘하는가 보지요.
그러나 겉과 속이 같은 이는 아니에요.
이미지메이킹에 능하다고 봐요.35. ...
'18.9.30 8:21 PM (27.100.xxx.150)진짜 훌륭한 사람은 자기가 훌륭하다고 계속 어필하지 않아요.
신애라가 좋은 이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자와 학위 관련해서는 대국민 사기 맞습니다.36. 질투 아니죠
'18.9.30 8:26 PM (166.216.xxx.19) - 삭제된댓글일주일에 하루 한국어 수업하는 곳에서 석박사라니, 주변에 유학 다녀온 분들한테 물어보세요.
그게 사기 아니면 뭐가 사기죠?
벌써 그 학교 출신 정계 방송계에서 그런 학위로 활동 하고 있어요
입양 잘 한거로 다른 것도 다 잘했다 해야 합니까?
박근혜 이명박도 찾아 보면 잘한것도 있을거예요.
적폐 청산 어디로 갔나요?37. ...
'18.9.30 8:27 PM (110.9.xxx.47)오늘 방송 너무 좋았어요. 학교가 어떻든 박사 과정이 어떻든 간에 상담의 기본은 공감 능력인거 같아요. 학력과 공부 머리만 좋고 공감능력 없는 상담사보다 오늘 신애라씨 모습이 훨씬 좋았어요. 경청하려는 자세도 좋았고.. 그래서 멤버들도 감정이입하고 좋은 시간 가진거 같아요.
38. ...
'18.9.30 8:27 PM (223.39.xxx.24)히스 그 학교 박사과정은 맞지 않나요?
꼭 좋은 학교 다녀야 박사과정이라 해야하나요?
무슨 거짓말을 했다고요39. 질투 아니죠
'18.9.30 8:28 PM (166.216.xxx.19)일주일에 하루 한국어 수업하는 곳에서 석박사라니,
미용학원과 같이 분류되는 곳인데
주변에 유학 다녀온 분들한테 물어보세요.
그게 사기 아니면 뭐가 사기죠?
벌써 그 학교 출신 정계 방송계에서 그런 학위로 활동 하고 있어요
입양 잘 한거로 다른 것도 다 잘했다 해야 합니까?
박근혜 이명박도 찾아 보면 잘한것도 있을거예요.
적폐 청산 어디로 갔나요?40. ㅇㅇ
'18.9.30 8:34 PM (39.7.xxx.172)정작 박사, 교수들은 바빠서 신애라고 나발이고 신경 쓸 겨를 없음
41. ...
'18.9.30 8:35 PM (27.100.xxx.150)히스는 급이 낮은 대학이 아니고, 학원이에요. 학원.
동네 문화센터 급이죠.42. ..
'18.9.30 8:35 PM (223.62.xxx.158)신애라 인정할 부분이 더 많아요
주변에 임신하기 힘들고 여유 많아도 입양한다는 사람 한 번도 못 봤어요 시험관을 많이 하고 애써도요43. ...
'18.9.30 8:39 PM (27.100.xxx.150)입양은 칭찬받을 일이지만,
그렇다고 비자 편법과 학위 사기도 덮어줘야 하는 건가요44. ㅛㅛ
'18.9.30 8:43 PM (223.38.xxx.251)입양은 안 했지만
거짓말도 안 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겠죠
그녀는 그냥 특이한 캐릭터45. 클리어
'18.9.30 8:45 PM (162.222.xxx.251)윗님 어떻게 그 학교 박사과정이 박사가 맞나요?
여기서 받은 학위는 아카데믹한 목적으로 쓸 수 없는 학위라고 학교 스스로가 말하고 있던데.... 그 이야긴 석사도 말만 석사일뿐 학교 밖으로 나가면 인정 않된다는 이야기인데 그 다음 코스인 박사는 더 말이 않되는 상황이죠. 좋은학교 나쁜학교의 문제가 아닌거죠.
신애라씨 잘 살아오고 계시는건 맞습니다.
자꾸 입양과 학위를 혼합해서 이정도면 너보다 잘 살아온거 아니냐 그러니 입 닫아라. 더하면 너 못나서 하는 질투다... 라고 몰아가는데 바른 심성으로 입양도 오픈하고 잘 살아온만큼 학위문제도 투명하게 하자는거죠.46. ᆢ
'18.9.30 8:50 PM (125.130.xxx.189)영어로 석박사 논문쓰고 미국에서 미국인 상대로
상담하고 교수하려면 영어로 해야겠죠
상담 공부를 한국어로 공부할 수 도 있고
국내에도 여기 저기 상담 심리학 석사공부할 수 있는
과정들이 많아요ㆍ2급 자격증 따기 위해 이년 정도
공부하고 특수대학원 가서 석사3년쯤 하고
박사까지 또 더 하는 아줌마 ㆍ아저씨들 많아요
신애라는 돈도 되고 남편도 유학파 연예인이라
미국에 아이들 조기유학차 가서 같이 공부하는거고
그 여건이 다 되는 복을 차지한건데 그게 뭐
학벌 세탁이나 위조로 볼만한건지 ᆢ
일반대학에서 교수 채용할 때 신애라 처럼 나이든
만학도나 명성 없는 학교출신은 뽑지도 않아요
심리상담은 전공 안하고도 간판 붙이고 사람들이
오면 할 수 도 있는데 대개는 석박사하고도
십년쯤 더 공부하고 수련해야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신애라가 무얼 어떡할지는 저도 기대하지만
적어도 사기치거가 누구에게 피해 줄 일은 안할거예요ㆍ미국서 어렵게 학위 따는 진짜 유학생들도
일년에 일억씩 쓰고 개고생하며 공부하겠지만
여러 형태의 공부 과정 개설 기관이 있을 뿐이고
그 실력이나 능력 차이는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평가하겠죠ㆍ그리고 문화센터 운운도 넘
과장된 비아냥 아닌지요? 문화센터에서
학위주는 미국이 말이 됩니까?47. 000
'18.9.30 8:54 PM (124.49.xxx.61)82엔 정말 남잘되는거 싫은 사람 많다..이상한 인생들 찌질한 인생많다..그러려면 공산주의 가서 살던가
차인표가 안됐음..신애라를 그닥 좋아하진 않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봄48. ...
'18.9.30 8:56 PM (27.100.xxx.150)문화센터급 맞아요.
저도 그냥 급이 낮은 대학인 줄 알았는데 비자편법용 한국아줌마들 문화센터에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42289&page=1&searchType=sear...
그리고 그 학위로 아직 아무것도 안했다고 하시는데, 이미 대국민 상대 방송으로 학위부풀려서 거짓말한 거 맞아요. 그게 학력사기구요49. ᆢ
'18.9.30 8:59 PM (125.130.xxx.189)신애라 직접 본 사람인데요
가식적이지 않아요
그런데 일반인들과 달리 에너지가 밝고
잘 나 보여요
유전자 자체가 뛰어나다는 느낌 받아요
실제로 똑똑하고 아주 야무지고 현명해요
인성도 좋게 느껴지고 차인표가 여자 잘 만난거
같아요ㆍ좋은 사람이고 연예인 아니어도
무엇을 하든 성공할 스타일의 아주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넘쳤어요
소탈하고 연예인 같이 화려한 옷차림도
잘 안하고 다닙니다ㆍ성격 좋고 반듯해요50. 신애라
'18.9.30 9:00 PM (211.219.xxx.32)방송보니 진정성있네요
무슨대학인지 몰라도
이름도없는대학 박사과정이 왜 학력위조인가요?
학교이름울 속였나요?51. ㅇㅇ
'18.9.30 9:01 PM (175.120.xxx.190) - 삭제된댓글신애라 좋은 사람 같아요
개인적으로 연예인 중에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고
차인표 부부 모두 진솔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이상한 학교
가짜 학위 건은 바로잡아야죠
미국 교포 사이트에서는 그 학교 고발한다고 하고 있어요52. 참..
'18.9.30 9:04 PM (110.15.xxx.249)주부대학다니면서 논문쓰면 이젠 박사라고 홍보방송하고 아들은 고등학생인척 고등학교에서 홍보하고..
방송에서 거짓말한거 잘못된거라 말하면 너넨 입양했냐고?질투하냐고?입양한사람은 거짓말과허언증이라도 무조건 좋은사람이라는건지 참 기가차네요~53. 허허
'18.9.30 9:04 PM (211.59.xxx.161)진짜 이상하네요
괜찮은 사람을 계속... 깍어내리네요54. 직접 봤다고
'18.9.30 9:09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상대를 얼마나 알 수 있을까요.
상대를 파악하고 아는 것의 근거를 직접 봤음이라고 한다면ㅎㅎ
125님! 님 주장이 사실이라면 보기만 했음에도 성격이 파악 되고 지적 능력과 유전자까지 논할 수 있다니!!!
님아 시간 좀 내줘요.
꼭 알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님께 보여서 조언 좀 얻고 싶네요55. ㅎㅎ
'18.9.30 9:15 PM (124.49.xxx.36)하도 82에서 회자되길래 일부러 봤는데 힐링되고 좋더라구요. 저번방송에서 학력위조한것도 아니고 학교를 속였나요? 국내와서 아직 뭘한거 아닌데 앞서들 나가서 비판하기 바쁘군요. 본인들 삶은 다들 그리 투명하고 맑고 자신있으십니까? 언제부턴가 한혜진도 뭘하기만하면 판 깔아서 까기 바쁘고 혼자 욕하는것도 아니여, 꼭 판을 깝디다. 82에서 몇몇 사람들은 좋겠어요~~ 까방권이 있어서
56. ㅋㅋ
'18.9.30 9:26 PM (110.15.xxx.249)그 까방권 1위가 이글의 주인공인데 ㅋ
57. 대중을 상대로
'18.9.30 9:26 PM (211.215.xxx.107)인가도 안 난 학교 다니면서 마치 일반 석박사 과정 밟는 것처럼 거짓말한 사람 비판하려면
투명하고 맑고 자신있는 삶을 살아야만 비판할 수 있는 거예요?
오마나..58. 뻔뻔한여자
'18.9.30 9:33 PM (175.195.xxx.147)학원에서 학위주는 거 봤어요?
신애라가 다니는 곳은 학원이라고요. 대학이나 대학교가 아니라. 고등학교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 한국어로 수업하고 출석은 한 학기에 한번해도 되는 그런 학원다니고
4년만에 석사, 이제 박사?59. 신애라
'18.9.30 9:33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그냥 보통 사람이 아니라 사회에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예요.
지금도 입양이라는 선한 영향을 주고 있죠.
그런데 인가도 안난 주부대학같은 학교에 다니며 석사 수료했니
박사하니 그런 말 하는 거 단순한게 아니죠.
그런 학교 홍보효과도 줄 수 있고 석박사 받을 수 있나보다하고
가는 사람도 생길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학교 다니고 석박사라고 하니 사람들이 개나소나
박사한다고 말하잖아요. 정말 수년간 고생고생해서 공부하고
석박사 받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노력이 폄하되는 소리를
도매금으로 들으니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이번 기회에 그런 이상한 학교에서 석박사하는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알려졌으면 해요. 포장하고 과장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많은데 지금 시대는 금방 다 알게 되니까 더이상 사기성 학위는 하지도
받지도 않는 사회가 되어야하잖아요.
신애라씨 트위터에도 과장도 거짓이라는 말 적어놨던데 거짓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신애라씨 사과의 말을 남겨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60. 신애라씨
'18.9.30 9:35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그냥 보통 사람이 아니라 사회에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예요.
지금도 입양이라는 선한 영향을 주고 있죠.
그런데 인가도 안난 주부대학같은 학교에 다니며 석사 수료했니
박사하니 그런 말 하는 거 단순한게 아니죠.
그런 학교 홍보효과도 줄 수 있고 석박사 받을 수 있나보다하고
가는 사람도 생길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학교 다니고 석박사라고 하니 사람들이 개나소나
박사한다고 말하잖아요. 정말 수년간 고생고생해서 공부하고
석박사 받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노력이 폄하되는 소리를
도매금으로 들으니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이번 기회에 그런 이상한 학교에서 석박사하는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알려졌으면 해요. 포장하고 과장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많은데 지금 시대는 금방 다 알게 되니까 더이상 사기성 학위는 하지도
받지도 않는 사회가 되어야하잖아요.
신애라씨 본인 트위터에도 과장도 거짓이라는 말 적어놨던데 거짓을 바로잡기
위해서라 사과의 말이라도 남겨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61. 양파
'18.9.30 9:45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전 보면서 앙파 껍질도 안까고 껍질채 반으로 자르는게 제일 이상하던데요 ㅎ
62. 양파
'18.9.30 9:47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껍질채→껍질체
63. 옳은 것은
'18.9.30 10:06 PM (42.147.xxx.246)옳고 그른 것은 그른 것입니다.
입양을 했다고 저 박사하위 문제가 옳은 것이 되는 것은 아니지요.
차인표....별 볼일 없는 사람인 것을 알게 되네요.
부인이 저런 말을 하면 말려야 되는데 그냥 둔다는 것도 옳바르지 못한 겁니다.
차인표.
허물 만 멋드러졌던 것인던가.64. 사기의 속성
'18.9.30 10:29 PM (125.178.xxx.144)신애라씨 좋은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논란을 보면 하필
뉴스로 접하는 사기사건들의 속성이 들어가 있어요.
명분, 학위, 허세, 과장, 종교, 매체, ...
속아온 경험치가 있다보니 저는 일단 마냥 순수하게만 보이지가 않아요
왜 좋은 일 하고 있으면서 학위 허세를 부렸는지? 의문이고
현지 사정에 밝은 분들이 공론화 해준 덕분에 그나마 요지경에 덜 빠지네요.65. .........
'18.9.30 10:30 PM (211.178.xxx.50)학교안밝히고 나 미국서 학위ㅇ받은 유학파다하면 사기고요
학교이름밝히면 사기 아닙니다.
너무 모르시는거 같아요
미국대학은 히스 저학교만그런게 아니고
심지어
이름은 하버드인데 (풀네임은 다르고 교묘하게 스펠링다름)
학원보다 작은 대학들도 많고 현지애들도 돈만내고 그학교가요.
한국애들이 학벌세탁하러 유학가는 학교도 저런학교들 천지예요.
제가 대학다닐때도 이런케이스는 수두룩햇고
그래서 유학파들 학교 체크 많이합니다.
그게 제대로공부하러 유학간 사람들을 보호해주는 방법이기도하고요
신애라처럼 학교이름 밝히고 이학교에서 석사 박사한다라는거는
사실을 밝힌겁니다.
학교 수준도 다 공개되고 찾아볼수있잖아요.
사기아닙니다.66. 신애라
'18.9.30 10:33 PM (125.177.xxx.106)그냥 보통 사람이 아니라 사회에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예요.
지금도 입양이라는 선한 영향을 주고 있죠.
그런데 인가도 안난 주부대학같은 학교에 다니며 석사 수료했니
박사하니 그런 말 하는 거 단순한게 아니죠.
그런 학교 홍보효과도 줄 수 있고 석박사 받을 수 있나보다하고
가는 사람도 생길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학교 다니고 석박사라고 하니 사람들이 개나소나
박사한다고 말하잖아요. 정말 수년간 고생고생해서 공부하고
석박사 받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노력이 폄하되는 소리를
도매금으로 들으니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이번 기회에 그런 이상한 학교에서 석박사하는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알려졌으면 해요. 포장하고 과장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많은데 지금 시대는 금방 다 알게 되니까 더이상 사기성 학위는 하지도
받지도 않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무조건 덮지만 말구요.
신애라씨 본인 트위터에도 과장도 거짓이라는 말 적어놨던데 거짓을 바로잡기
위해서 무언가 해명이나 사과의 말이라도 남겨야 하지않을까 싶네요.67. ᆢ
'18.9.30 10:39 PM (125.130.xxx.189)위에 110님 어디 모자라세요?
제가 아무렴 길 지나가다 한번 본 사람을 그렇게
말 할 수 있겠어요?
3년쯤 같은 여러 사람과 같이 그녀를 지켜봤고
우리 중 가까이 지낸 사람들이 모두 칭찬했었고
신뢰할만한 사람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저도 그 그룹의 사람들이 어지간하게 잘 나고
한가닥들 하는 사람들였는데
신애라는 그 중에서도 낭중지추같았습니다
진실하고 진솔 ㆍ정직한 사람이었고
보고 배울 점이 많은 훌륭한 여성입니다68. 강원대 다니면서
'18.9.30 11:08 PM (175.223.xxx.106) - 삭제된댓글서울대 다닌다고 한것도 아니고
그런 학교도 학위는 주나보죠
안받은 학위 받았다고 한건 아니지 않나요?
명문대 석박사 아니면 명함도 내밀지 말아야 하나요?
팩트는. 학교이름을 속이지 않았다는 겁니다
뭐가 문제라는거죠?69. 윗분
'18.9.30 11:22 PM (218.152.xxx.121)명문대 석박사랑 학원 석박사랑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거예요? 전제가 다르죠. 명문대 석박사랑 지방대 혹은 삼류대 석박신 이런게 님이 말하고자하는 비교대상이 되는거죠. 쉴드도 좀 말이 되게 치세요. 요지는 비명문대석박사가 아닌 가짜 석박사입니다. 어디가서 학원에서 석박사 땄다고 자랑하면 비웃음당하죠.
70. ㅇㅇ
'18.9.30 11:38 PM (120.142.xxx.80)박사 공부들을 안해보셨으니... 일주일에 한번 가는 학교 코스웍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어떤 과정으로 공부해서 어떤 논문들을 쓰는지 궁금합니다.
71. ㅡㅡㅡㅡ
'18.9.30 11:41 PM (123.109.xxx.78)고박사 냉면급 그 박사예요.
72. 문제가 뭐냐면
'18.9.30 11:44 PM (119.69.xxx.28)신애라는 100중에 딱 1개를 못갖췄는데, 그 1개의 효과가 나머지 99개의 반 이상을 차지할만큼 엄청나게 중요해요.
학벌이요.
본인이 하고 싶은 역할을 하려면, 그 학벌이 필요해요. 그래서 대충 비슷한걸로 갖다붙인거에요.
신애라씨 본인은 100점만점에 99점을 갖춘 훌륭한 사람이에요.
지금하는대로 입양한 아이들 잘 키우고 신앙생활하고 착한 사람으로 선행하면서 본인이 갖춘 99개를 잘 발휘하면 되요.
그런데 신애라는 거기서 더 나아가 영향력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해요. 그런데 그러려면 본인이 갖추지 못한 1개가 필요해요.
그 1개가 없으면...자기가 원하는걸 얻을 수 없어요. 그래서 그 부족한 1개를 대충 짝퉁으로 채운겁니다.
신애라는 99를 갖춘 훌륭한 개인으로 지금처럼 지내면 됩니다. 중요한 1개는 갖추지 못했으니까요.
그런데 본인이 가지지 못한 1개를 짝퉁으로 채워넣어서 100을 가진 사람이 되려해요.
그게 잘못되었다는 겁니다.73. 20년전에도
'18.9.30 11:48 PM (175.193.xxx.206)저런방법의 유학은 있었어요. 그래서 실제로 어렵게 학위를 딴 유학생들은 넘 속상해 했었죠. 같은 취급받기 싫다고요.
74. 풋
'18.9.30 11:51 PM (175.223.xxx.106) - 삭제된댓글학벌이 99개의 절반을 차지할만큼 크다니 할말 없네요
75. 119.69님
'18.9.30 11:52 PM (175.223.xxx.96)와.이분 진짜 예리하시네. 게시판에서 신애라 쉴드치는 가족 지인 소속사 교회 그 대학( 학원 ) 관계자 계시면 위 댓글 꼭 신애라한테 보여주세요. 119.69님 뭐하시는 분인지 모르지만 사이다 엄지척.
76. ㅡㅡ.....
'18.9.30 11:58 PM (172.58.xxx.137) - 삭제된댓글이러니 미국대학 유학을 똥으로 알지.. ㅋㅋ
77. 그래도
'18.10.1 12:06 AM (110.8.xxx.185) - 삭제된댓글결과적으론 그 99개도 못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거죠
적어도 그 99개 있고 1개를 안 채운채로 욕심 안부리는 사람이나
100개를 정당하게 다 가진 사람만이 욕할 자격있는 사람이지 않을까요...78. 그래도
'18.10.1 12:07 AM (110.8.xxx.185)결과적으론 그 50개도 못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거죠
적어도 그 99개가 있고 1개를 안 채운채로 욕심 안부리는 사람이나
100개를 정당하게 다 가진 사람만이 욕할 자격있는 사람이지 않을까요...79. ㅇㅇ
'18.10.1 12:13 AM (110.12.xxx.167)강원대님
신애라가 학교이름 밝힌게 학위가 정당함의 증거가된다고
주장하는겁니까
논리가 엉망이네요
반대로 생각해봅니다
정상적이지 않은 비자장사하는 학교 이름을 밝힌 이유가
뭘까
신애라처럼 신뢰받는 연예인이 자기가 박사과정중인
학교라고 하면
방송보는 대다수한테 엄청난 홍보가 되겠죠
아마 수백억의 광고보다 효과가 클테고
님같이 믿을만한 대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겠죠
실제로 그대학의 실체를 잘아는 사람들과
심지어 그동네 살아서 실상을 잘아는 사람들이
교포 싸이트에 학위 인정 못받는 학교라고
수많은 증거를 대는데도
방송에서 신애라가 학위받았다고 하니 별 문제없는거
아니냐는 대응을 보이고 있어요
그만큼
홍보효과가 큰거죠
신애라와 그학교는 그걸 노리고 방송에서 학교이름을
공개한것같아요80. 논점
'18.10.1 12:15 AM (166.216.xxx.19)논점을 흐리려고 작정하고 관계자들이 들어와 있나봐요.
우리 사회에 알게 모르게 퍼져있는 가짜 학위, 편법 비자를 신애라씨가 대국민 상대로 실시간 방송하고 있는데.
100개를 다 가져야만 욕할 자격이 있다니, 이건 또 무슨 논리인가요?81. ㅇㅇ
'18.10.1 12:25 AM (110.12.xxx.167)강연다니고 상담해주는 전문가로 명성 얻기위해서는
학벌만큼 권위를 부여해주는게 없지요
신애라씨도 박사 특히 미국 유학 박사 타이틀이
본인이 하고자하는 일에 권위를 부여해준다고
생각했나봐요
그래서 교회를 통해 만난 지인이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니
덥석 물었나본데
그게 정당성이 없는거라 허상이란걸 간과한거죠
방송에 나와 진짜 박사라고 우긴다고
진찌가 되지않는것을...82. 그냥
'18.10.1 12:32 AM (220.72.xxx.247)편안하지 않음. 차인표씨도 그럴것 같은 느낌.
83. 직접봤다더니
'18.10.1 12:36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이젠 3년쯤 지켜봤다네
너님이야말로 정신이 들락날락 하는거?
전자의 직접 봐서 안다는 것과 3년쯤 지켜봤다는 후자가 같은 뜻으로 알아먹어야 한다는 너님의 전제가 너님의 정신상태인듯
모자르는건 너님 문제로 보여요
어디 저 말이 직접 봐서 안다는 말과 같은 의미로 알아야 한다는 건지~ 나만 못 알아먹고 다들 알아들었을거라는 님의 판단능력으로 볼 때 님 말은 신빙성이 전혀 없다는~~
너님과 어울리는 수준이라고 하면ㅎㅎㅎㅎㅎ
신애라가 봉사단체 이끌고 님 돌봤나요? 겸사겸사 본거예요? 치료 잘 하세요~84. 직접봤다더니
'18.10.1 12:38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125.130.xxx.18님아
직접 봤다더니
이젠 3년쯤 지켜봤다네
너님이야말로 정신이 들락날락 하는거?
전자의 직접 봐서 안다는 것과 3년쯤 지켜봤다는 후자가 같은 뜻으로 알아먹어야 한다는 너님의 전제가 너님의 정신상태인듯
모자르는건 너님 문제로 보여요
어디 저 말이 직접 봐서 안다는 말과 같은 의미로 알아야 한다는 건지~ 나만 못 알아먹고 다들 알아들었을거라는 님의 판단능력으로 볼 때 님 말은 신빙성이 전혀 없다는~~
너님과 어울리는 수준이라고 하면ㅎㅎㅎㅎㅎ
신애라가 봉사단체 이끌고 님 돌봤나요? 겸사겸사 본거예요? 치료 잘 하세요~85. ㅋㅋ~~
'18.10.1 12:52 AM (110.15.xxx.249)신애라는 그 중에서도 낭중지추같았습니다
진실하고 진솔 ㆍ정직한 사람이었고
보고 배울 점이 많은 훌륭한 여성입니다
ㅋ 정말 손발이 오그라든다.소속이 어딘지??
참 할말이없네~86. ᆢ
'18.10.1 1:03 AM (125.130.xxx.189)으악!경악할 수준의 윗대글러
맘 곱게 먹고 살아라
저질인거 알고 살고!87. 너나..
'18.10.1 1:15 AM (110.15.xxx.249)내가 저질이면 님은?
님 경악 많이하시고 맘 곱게 먹고 님 고질인거 알고 행복하게 시녀질 하면서 사세요~ㅋ88. 다시보니..
'18.10.1 1:22 AM (110.15.xxx.249)모르고 댓글달았는데 지금보니 낭중지추쓴 아이피였네요.
ㅋ 진짜 웃기네요~
'신애라는 그 중에서도 낭중지추같았습니다
진실하고 진솔 ㆍ정직한 사람이었고
보고 배울 점이 많은 훌륭한 여성입니다,
이정도로 오그라들게 영혼담아서 글쓰는사람이 내 리플에 경악했다니 내가 경악하겠네요.ㅋ89. 아놔
'18.10.1 2:21 AM (124.54.xxx.150)말을 진중하게 하는거하고 학위가 어쨌든 진짜 박사학위가 아니라는거는 분명히 구분해야죠 사기꾼들도 알고보면 좋은일 하는 사람 많아요 단지 사기를 쳐서 그런거지..
90. ㅇㅇ
'18.10.1 2:47 AM (121.166.xxx.45)입양은 칭찬받을만한 일이고, 정식인가도 받지 못한 박사학위과정을 힘들게 공부하고 있다고 방송에서 떠드는 것은 비난받을만한 일이죠. 지금까지의 이미지로 막연히 좋은 사람일거라 생각했었는데 앞으로 마냥 좋게만 보이진 않을것 같아요
91. 이상윤과 비교
'18.10.1 3:57 AM (117.111.xxx.77)지난편에 다시보기 보니 학교 다니러 미국왔다하니 바로 이상윤이 얘들 공부 때문에 온거 아니냐하니 아니라고. 놀러왔다 그학교 알고 가야겠다 하네요 지금 박사 논문써야한다고.
그리고 오늘편 이상윤 덕분에 감동적으로 시작하죠
그런데 왼쪽 위편 자막에 신애라를박사라고 칭하는 소제목으로 나와요. 이미 석사는 지난편에 나왔고. 테스트 해설 때는 박사로 나와요
신애라는 4년만에 박사로 대국민 이미지 각인 성공인데
이상윤은 배우하며 물리학과 학사 학위 하나 공부해서 따는데 재입학 까지하며 13년 걸렸죠. 물리학 어려운 학문이죠. 심리학 석사만 해도 쉬운게 아닌데.병원임상하고 울면서 석사학위 취득한 지인과. 울면서 교육학석사학위받은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 울겠네요. 국내사회대 내에서도 그 전공석사논문 통과율이30%대로 소문난곳도 있는데 하물며 박사는.
신애라 쓴 논문이 보고 싶네요. 국내도 짜깁기 엉터리 논문 많아도 국내논문은 다 공개되니 보고 걸러지는데.92. 이상윤과 비교
'18.10.1 4:07 AM (117.111.xxx.77)학위는 자막이 아니라 논문으로 말하는거죠 석사학위는 연구하여 논문쓰는 연습이고 박사는 혼자논문 쓰는 능력을 인정받는건데 한국의 국회도서관 논문색인에는 당근없을테고 미국에서 미국의 대학인지 학원인지에서 한국어로 쓴 석사논문이 미국학위논문 색인에 있을까요?
93. 입양은
'18.10.1 4:15 AM (68.195.xxx.117)훌륭하죠. 가짜 석사 박사는 사회의 불의를 조장하죠. 나 자신도 Her University 만들어서
신애라 같은 학생영문학 석사 박사 팔아먹고 싶던데.94. 이상윤과 비교
'18.10.1 4:24 AM (117.111.xxx.77)제 첫글에 급히 폰으로 쓰느라 조사 접속어로 인해이상하게 표현된 부분도 있네요 포인트는 논문으로 보면 알테고. 아 오래전에 남편이 물리학 박사 논문심사통과하고도 sci등재로 한학기 졸업 미뤄지고 힘들게 졸업하면서 동기와 나눈 들은 얘기라며 한 얘기가 석사하면 내가 이전공 이분야를 모르는구나를 알게 되고 박사하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구나를 알게되고. 그래서 사기를 쳐도 모르겠구나를 알게 된다는 얘기가 있데요. 학위라는 권위로 인해 그 사람 말이 다른사람에게 옳은 말이 되버리는거죠 그래서 학위장사도 잘되고. 교수니 박사니 하며 티비에서 거짓 장사하고 사람들은 믿고
95. 이상윤과 비교
'18.10.1 4:39 AM (117.111.xxx.77)신애라는 연륜과 종교적 신념으로 목표가 뚜렷하여 오늘 좋은 상담가의 모습이 보였어요 석사박사는 공부를 업으로 하는 겁니다 연구 능력을 다른 박사들에게 인정받는거구요 특히 박사는요. 천재라는 송유근이 결국 논문통과 못하고 졸업연한 끝난 결과와도 비교 되네요 신애라의 논문을 보고 그 논문이 모든 절차를 통과한 공식학위로 인정되는 것인지 다른 연구자 박사들이 그를 같은 분야의 연구자로 인정해줄수 있는지 보면 됩니다
96. 윗님
'18.10.1 5:15 AM (93.204.xxx.49) - 삭제된댓글신씨가 다니는 학교는 석박사를 정식으로 인정해주는 학교가 아니라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41832&page=1&searchType=sear...97. ...
'18.10.1 5:35 A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그냥 남보다 입양 더해서 선량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그녀가 상당히 많은 좋은걸 가졌다는건 그럴수도 없겟지만 그녀가 설령 99%를 갖추었다해도 그 따위 가짜박사를 하면서 부끄러움도 모르고 뻔뻔하게도 방송에서 남들처럼 무척이나 힘든 미국박사하는 것처럼 말한다는 사실로부터 그녀의 빈틈과 속이 여물지 못한 보여주기식 가식과 허영심의 가벼운 인격체가 읽혀지죠 ㅠ.ㅠ
98. ...
'18.10.1 5:38 A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그냥 남보다 입양 더해서 선량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그녀가 상당히 많은 좋은걸 가졌다는건 그럴수도 없겟지만 그녀가 설령 99%를 갖추었다해도 그 따위 가짜박사를 하면서 부끄러움도 모르고 뻔뻔하게도 방송에서 남들처럼 진정한 학문으로써의 무척이나 힘든 미국박사학위과정을 하는 것처럼 위선적인 표현의 말한다는 사실로부터 그녀의 빈틈과 속이 여물지 못한 보여주기식 가식과 허영심의 가벼운 인격체가 읽혀지죠 ㅠ.ㅠ
99. ...
'18.10.1 5:41 A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그냥 남보다 입양 더해서 선량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그녀가 상당히 많은 좋은걸 가졌다는건 그럴수도 없겟지만 그녀가 설령 99%를 갖추었다해도 그 따위 가짜박사를 하면서 부끄러움도 모르고 뻔뻔하게도 방송에서 남들처럼 진정한 학문으로써의 무척이나 힘든 미국박사학위과정을 하는 것처럼 위선적인 표현의 말을 한다는 사실로부터 그녀의 빈틈과 속이 여물지 못한 보여주기식 가식과 허영심의 가벼운 인격체가 읽혀지고 향후 그녀의 행보에도 많은 부분을 신뢰할 수 없게 되는거죠 ㅠ.ㅠ
100. ...
'18.10.1 5:43 AM (175.204.xxx.153)그냥 남보다 입양 더해서 선량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그녀가 상당히 많은 좋은걸 가졌다는건 그럴수도 없겟지만 그녀가 설령 99%를 갖추었다해도 그 따위 가짜박사를 하면서 부끄러움도 모르고 뻔뻔하게도 방송에서 남들처럼 진정한 학문으로써의 무척이나 힘든 미국박사학위과정을 하는 것처럼 위선적인 표현의 말을 한다는 사실로부터 그녀의 빈틈과 속이 여물지 못한 보여주기식 가식과 허영심의 가벼운 인격체가 읽혀지고 향후 그녀의 행보에도 많은 부분을 신뢰할 수 없다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는거죠 ㅠ.ㅠ
101. 여기
'18.10.1 6:27 AM (24.16.xxx.196)답답한 분들 많네요. 무명 대학 나왔다고 박사가 아니라는게 아니구요. 학위가 인정 안되는 학교라는거예요. 학위가 인정안되는데 무슨 석사 박사.
102. 아..
'18.10.1 7:11 AM (110.15.xxx.249)신씨가 다닌 학교가 정식학교가 아니라서 백날천날 다녀도 석박사가 못되는 학교라는데 횡설수설하는 글을 길게도 썼네요.정말 말귀못알아 먹는사람도 많고 못알아 먹는척 하는사람도 많네요ㅠ
103. 정말
'18.10.1 8:28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답답한 분들 많네요. 질투니 안좋은 대학 박사 폄하하냐니 작정하고 쉴드치는거예요 아님 진짜 뭘 모르는건가요.
그사람 자기가 떠벌인 일들이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올지 모르니 저러는거겠죠.
애들 편법유학위해 저런식의 비자연장학원 이용해서 쉬쉬하며 공부한답시고 기러기하는 아줌마들 한둘이 아닌거 아는사람은 다 아는거 아닌가요.
챙피하지도 않은지 그걸 방송에 나와서 석사니 박사니 떠들어대다니.
선한 영향력 어쩌고 하며 그들만의 세상에서 치켜세워주니 도취되어 판단능력이 떨어졌나봅니다.
남들 하는 편법유학 자식위해 하는거까진 그렇다쳐도 박사땄다고 tv에 나와 떠들다니
나름 자기는 힘들게 공부했다고 생각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104. 쯧쯧
'18.10.1 8:32 AM (59.8.xxx.147)해괴한 논리로 무리하게 쉴드치니 신애라 글은 거의 다 베스트 가는 것 같아요.
특히 저 위의 낭중지추 진짜 웃기더만요.105. ㅉㅉ
'18.10.1 8:47 AM (69.250.xxx.251)맞지 않는 고사성어까지 동원해서 신애라를 쉴드하느라 고생들 하네요.
내가 보기엔 학위 떠벌릴땐 완전 에러(애라)더구먼.
이름까지 에러네.106. 논점을 흐리는글
'18.10.1 8:49 AM (112.152.xxx.82)박사학위 자랑하는게 잘못됐다는데
다른말들로 계속 편드는건 무슨 이유인가요?107. ㅉㅉ
'18.10.1 8:58 AM (69.250.xxx.251)학위에 대해선 논리적으로 편들 수 없으니
계속 입양, 성격 등등하며 관심을 돌리려는 작전들을 피나봐요.
학위 떠벌리는게 대국민 실시간 사기라는데.108. ^^
'18.10.1 9:03 AM (125.178.xxx.178) - 삭제된댓글저희 동네 작은 교회가 있는데 아무래도 개척교회다 보니 사모님도 목사님 도와 열심히 전도 하시는데
신애라처럼 여러 설문지 작성하고 상담하는데 정말 제가 알지 못했던 내면의 저를 끌어 내고 내가 잘 할수 있는 분야들 알수 있어서 좋았네요 그런데 설문지내용이 너무 많고 중복되는 질문도 많았어요 ㅎㅎㅎ109. 쉴드가 역효과
'18.10.1 9:03 AM (110.70.xxx.240)그 학원은 석박사를 배출할수 없는곳인데
자꾸 이름까지 밝힌곳인데 뭐가 사기냐니요?
석박을 줄수없는 학원이라구요
간호 조무사 양성하는 학원에서
의사면허주는 소리들 하고 있네
이나라가 왜 아직 이모양이냐하면
부끄러움을 모르고 기본을 무시하는 인간들이 많아서라 생각해요110. ㅋㅋ
'18.10.1 9:07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학위 감싸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그렇게 학위 땄던가 소속사 알바들이겠죠.
학위 얘기하는데 계속 다른걸로 말 돌리는거 보니 애잔하네요.111. 장점
'18.10.1 9:09 AM (39.125.xxx.194) - 삭제된댓글장점도 많지만 그 장점들을 덮을 만큼 명예욕이 예전부터 지나쳤어요.
112. 쯧쯧
'18.10.1 9:13 AM (59.8.xxx.147)내면이 허한 것 같아요. 겉으로는 밝고 씩씩하지만요.
113. 돈이
'18.10.1 9:28 AM (211.36.xxx.195) - 삭제된댓글있으니 여유가 생기는거고 그러니 봉사하고 좋은사람 컨셉으로 사는거..
결혼전 차인표랑 결혼얘기 나올땐가 기자가 찾아가니 정말 못되게 대응하던 태도 기억나네요
정말 존경스러운 사람은 나도 어려운데 봉사하는 사람114. ...
'18.10.1 9:52 AM (116.122.xxx.3)연예인들의 무한 재활용...정말 지긋지긋하고
이젠 그 자녀들까지 매체에 노출해서 또 실리를 추구하는군요
정말 연예인 자녀들 좀 방송에서 그만 봤으면!!115. 학력세탁
'18.10.1 10:35 AM (175.244.xxx.252)괜히 쓸데없는 짓을 해서
모든게 가식으로 보이게 했어요
취미로 다녔어도 다녔네 말하지 못할거 같구만116. ss
'18.10.1 12:10 PM (122.35.xxx.174)사랑을 그대 품안에 때보다 양 미간 사이를 넘 높여서 차이나니까 자꾸 눈이 가네요
최근에 또 높인 것 같아요.
논외의 이야기지만.....117. 낭중지추
'18.10.1 12:19 PM (73.207.xxx.36)시녀질 갑입니다!
118. 93님
'18.10.1 1:33 PM (117.111.xxx.77)네 결론을 안맺어서 오해할수 있겠네요 제대로된 정식 대학교가 당연히 아니니 논문절차와 학위 절차가 전혀 없거나 안맞을테고 그 분야 연구자들이 인정도 당연히 안되는데 석사니 박사니 논문써야 된다는 신애라 스스로의 말과 자막들 다 거짓이라는 거고. 스스로 석박사다 라고 방송에서 떠들고 싶거나 옹호하고 싶으면 공식 인정된 논문이라는 걸 보여달라는 말이 하고 싶었어요
119. 93님
'18.10.1 1:40 PM (117.111.xxx.77)다른 사람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 좋은 기질은 있지만 거기까지고 학위가 있다는 것은 절차를 밟아 공식 인정된 증거물이 있어야 하는데 있을리가 있겠습니까
120. 네
'18.10.1 1:41 PM (110.15.xxx.249)117.111님 연달아 올리신 리플보고 너무 이해가안되고 이상해서 82에 맨날 어그로글 올리시는분인가하고 의심까지 했어요.
결론보니 이해가 되네요~121. 93님
'18.10.1 1:55 PM (117.111.xxx.77)당연히 공식학위 논문에서 검색한들 안나올텐데 증거물을 제시하라는겁니다 국내도 옛날에 보니 석사 논문없이 어디 한편 올리면 주는데도 인서울에 있긴 했는데 그런 작은것도 당연히 없을테고. 아이들 교육과 자신의 학위 공부 앞뒤와 내용이 거짓이라는거죠
122. ᆢ
'18.10.1 2:42 PM (125.130.xxx.189)에고 내가 신애라 시녀질 할 이유가 있을까?
내가 한참 언니구먼! ㅉ ㅉ
보기드문 좋은 사람 연예계에 있으니
다른 연예인들 하고는 차별성도 있고
늘 공부하고 자기 계발하는게 이쁜 사람이고
남들 못 누리는 복을 계속 독식하지 않고
베풀고 나누는 여유가 난 참 부럽고만ᆢ
미국에 대학 졸업후 바로 유학 가서 엄청
돈들이고 면학하는 석박사들 외에도
경단녀들이 미국이나 해외가서 공부하는건
말 안해도 수준이 다르고 다양한 기관 중
제 실력대로 지원하는거 삼척동자도
다 아는걸텐데ᆢ123. 본인
'18.10.1 2:59 PM (117.111.xxx.77)스스로 대부분의 일반사람처럼 대학원과 학위 논문 절차에 대한 경험이나 학계에대한 이해가 전혀 없고 제대로된 조언자도 없어서 그학교에서 요구하는대로 한국말로 공부하고 그학교의 절차대로 해서석사라고 주던데. 또 그 학교 절차대로 한국어로 공부하고 논문쓰면 박사라고 하던데 나를 박사과정 중이라고 하는게 잘못된 건가? 나는 열심히 했는데 이렇게 생각하고 모르니까 당당한 건가싶은 생각까지도 드네요ㅠ 차인표도 대학원을 다녀본것도 아니고.
제 지인이 부모님이 학럭이 짧으신데 아마 중졸 돈은 조금있으신데 아들 한국 공고 그만두고 종교 통해 필리핀 치대에 입학시키고 거의 졸업 전이었는데 그때서야 필리핀에서 받은게 한국에서 종이에 불과 하단걸 알고 그만 두고 딴일해요 정말 너무 모르신거죠 돈만 쓰고. 설마 많은 지인이나 똑똑한 차의 형도 있는데이렇게 까지 모르고 그러는건 아니겠죠 알고 그런거면 양심이ㅠ124. 거짓말쟁이 싫어요
'18.10.1 3:25 PM (59.24.xxx.198)남들 속이는 사람 싫어요
125. 사람은
'18.10.1 3:41 PM (125.175.xxx.180) - 삭제된댓글여러얼굴이 있는거라
좋은점 (입양) 도 있겠지만 사기기질도 있겠죠 ㅎ ㅎ126. ...
'18.10.1 4:04 PM (210.91.xxx.165) - 삭제된댓글개나소나 박사타령하는 사회적 행태는 바로잡아져야 합니다. 언론에서 박사학위 받았다길래 우와~ 신애라 대단하다. 미국에서 박사학위까지 받다니.. 이랬다니까요.. 근데 요근래 82에서 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기만당한것 같아요.
127. 그러게요
'18.10.1 4:29 PM (223.38.xxx.158) - 삭제된댓글나이도 많은 분이 왜 시녀질을 멈추지 않는지~~
천성인가요 시녀질이??
님 말대로 그렇게 훌륭한 신애라는 훌륭한 대로 살 일이지 뭐가 아쉬워서 박사학위 목적으로 와서 공부한다면서도 왜 학원에서 빌빌거리며 티비 출연까지 결행, 박사를 취득한 것으로 대국민 사기질을 하게 됐을까요.
나이도 훨씬 많은 언니뻘 되신다는 님의 낭중지추 애라님께 넌즈시 여쭈어 보는건 어떨까요~
시녀도 아니면서 시녀질을 일삼는 님을 어뼈삐 여겨서 답을 내려 주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시녀님?ㅋㅋㅋ128. 그러게요
'18.10.1 4:30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어삐삐—>어여삐
129. 풋,.
'18.10.1 5:28 PM (110.15.xxx.249)125.130은 본인말처럼 시녀도 아니고 나이도 그연예인보다 많다면 50대중반은 넘었을텐데 나쁜말도 쓰지않은 리플단님한테 대뜸 어디 모자라냐고? 악플이나 달고 그게 잘한짓인가요?
130. 낭중지추~
'18.10.1 5:32 PM (110.15.xxx.249)그리고 님이 시녀질 할 이유가 있는지 없는지는 우린 모르죠.
님만 알겠죠~~131. 그만~!
'18.10.1 7:36 PM (61.84.xxx.134)그만들 해요.
신애라 발톱의 때만큼도 못따라가는 인생들 살면서 입으로 찧고 까불고 그만 죄 지으시오들.
아니 다 드러나있는걸 그냥 다닌다고 한건데 뭐가 사기라는건지?
열폭들 그만해요.
학위도 학위지만 진짜 실력이 중요한거고
어떤 인생을 사느냐가 더 중요한 겁니다.
우리도 해외박사 가정이라서 학력위조 무지 싫어하는데 신애라는 학력위조니 사기니 해당 안됩니다. 그만들 해요.132. 너나 그만.
'18.10.1 7:52 PM (110.15.xxx.249)사람한테 발톱에 때만큼도 못하는 인생산다고 헛소리하는 너보다야 더 죄짓겠어요.시녀나연예인이나 어찌 판박이처런 똑같은지.ㅋ(아무리 옳은소리해도 열폭,질투 이젠 발톱의때 ㅋ 대단하네요~)
133. 너나 그만2222
'18.10.1 11:28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자칭 해외박사 가정운운 하면서 사람에게 발톱의 때라는 표현을 쓰다니!
신애라 측 편드는 그 나부랭이들의 특징이 박사를 참 쉽게 본다는거~ 동네 개이름이냐 박사가?
해외 박사 가정??풉
본인은 좀 달라서 차인표 발톱의 때는 된다며 근자감 뿜뿜?
살다살다 별;;;
너님따위ㅋㅋ 교양이나 갖추길! 상종할 가치조차 없는....퉷!!
ㅆㄹㄱ134. 너나 그만 333
'18.10.1 11:57 PM (173.166.xxx.169)어떤 인생을 사느냐가 중요하죠.
우린 최소한 신애라처럼 사기질은 안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