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책에서 봤어요
깨달은 자는 말을 아낀대요
저는 이게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어요
깨달았으면
널리 백성을 이롭게 하기 위해
말을 하고 다녀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왜 말을 아껴야 하나요??
물론 자기 혼자 아는걸 떠들고 다니면
남이 비웃고 하니까 스트레스는 받아요
예수처럼 십자가에 매달려 죽을지도 모르구요
그렇더라도
만민에 대한 사랑으로
포교를 해야 되잖아요
자기으 ㅣ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왜 입을 닫아야 하나요??
저는 이걸 몰라서
여기서 항상 떠들고
욕을 듣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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