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 느끼는지도 몰라 여쭤요.
제가 주로 도산대로 주변을 오가던 것이 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도 중반? 정도였는데요,
최근에 그곳을 몇번 가보니 느낌이...뭔가 활기가 없고 가라앉은 느낌이예요.
특히 외제차 매장도 많았고 거리엔 유독 외제차들의 집합소 같았는데
지금은 그런 느낌도 없구요.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요?
통 안가다 갔더니 그래요.
제가 좋아하던 식당도 뒷골목으로 이사 가고.
제가 잘못 느끼는지도 몰라 여쭤요.
제가 주로 도산대로 주변을 오가던 것이 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도 중반? 정도였는데요,
최근에 그곳을 몇번 가보니 느낌이...뭔가 활기가 없고 가라앉은 느낌이예요.
특히 외제차 매장도 많았고 거리엔 유독 외제차들의 집합소 같았는데
지금은 그런 느낌도 없구요.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요?
통 안가다 갔더니 그래요.
제가 좋아하던 식당도 뒷골목으로 이사 가고.
그동안 다른 핫플이 많아져서 좀 죽었어요
그쪽 하면 배용준 레스토랑 고릴라 인더 키친이
생각나는데.....배용준 인기 떨어지면서....관심도
싸악.....
도산공원 주변에 여전히 식당 많은데
유명 스시야는 다 몰려있고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들도 모여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