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 폭염에 냉장고가 멈추었습니다.(3*) 냉장고 음식 2번다 버리고요.
원래 엘지만 썼는데 왜 그회사껄 샀는지 저한테 들오면 10년 넘어도 살았있는 제품이였는데 이번 냉장고는 4년도 채 안됬는데 as받고(10원넘었어요) 그래도 냉기가 전 처럼 같지가 않아도 걍 썼는데 며칠전
또 냉기가 완전히 없어 또as 받았어요,
기사가 6시 넘어 왔어요 물론 현찰로 받아갔구요
기사 가고 20분후 냉장고 밑에서물이 나오는데 온 집안 수건으로 감당이 않되어 밤새 닦아낼수없어 코드 뽑고 잤어요
아침 센터에 전화하니 걍 불편들어 죄송하다만 되풀이
솔직히 상담원 무슨죄입니까? 근데 화풀이 할속이 없잖아요
소보원에 신고하니 삼성측에서 전화 갈꺼라고 연락이 왔는데 지금까지 전화 않와요.
주부 한명의 고객이라 우습나봐요.
정말 화가 치밀어 올라 푸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