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 긴 턴널 속을 지나는 기분으로 8개월이 흘러갔습니다.
터널을 빠져나오니 세상의 아름다움이 찬란하게 다가옵니다.
마음을 추스리고 오래만에 쓴 글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행복에 대해 말할 수 있으려면
러키 조회수 : 562
작성일 : 2018-09-28 15:47:27
IP : 112.161.xxx.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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