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마디 곱게 하는 꼴 못 보고
남 잘되면 표시나게 시샘하고
그러다보니 그 사람 자체도 잘되지 않던데
본인의 심술을 모르나봐요
주변에 심술 덕지덕지한 사람들 잘풀리던가요?
마음을 곱게 써야 복받는다는 소리 맞는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술 덕지덕지한 사람들 진짜 싫어요
ㅡㅡ 조회수 : 3,330
작성일 : 2018-09-27 18:46:29
IP : 223.38.xxx.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데
'18.9.27 6:50 PM (175.223.xxx.197)신기한게
심술맞고 시샘쩔고 질투쩌는 여자들
다들 비슷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방송인 김성ㄱ 이 딱 그렇게 생겼어요.
그렇게 생긴 애들 하나같이
샘많고 못됐더라고요.
초중고대딩때 저렇게 생긴애들 꼭
반에 한명씩 있었는데
질투쩔고 샘많고.ㅉㅉ2. 안녕
'18.9.27 6:51 PM (175.223.xxx.124)그런거 포기하시면 편합니다.
남 편하고 잘되는 꼴 못보는 족속들 많죠
배알이 꼴리나봐요.
정작 쎈 사람한텐 끽소리도 못하고
학창시절때나 성인이나..
남자의 적은 남자, 여자의 적은 여자.
남자들은 학교, 군대 개선되는거에 이를 갈더라구요
여자 질투보다 남자 보상심리가 더 무서워요3. 근데
'18.9.27 6:55 PM (222.97.xxx.137)그런애들이 또 잘살더라구요
아직 인생끝까진 안가봐서 모르겠지만4. ..
'18.9.27 7:03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지 신세 지가 볶는 거예요. 얼른 인생어 진리를 깨우쳐야할텐데
5. .......
'18.9.27 7:11 PM (223.62.xxx.25)공감합니다!
6. .....
'18.9.27 7:17 PM (112.140.xxx.11)댓글에서도 다 테가 나요.
정말 신기하죠. 몇 마디 글씨에서도 성품이 보인다는게요...7. 그러니까
'18.9.27 8:09 PM (115.21.xxx.65)생긴대로 논다는말이 왜생겼을까요?
8. ㅇㅇ
'18.9.27 9:07 PM (117.111.xxx.219)저도 심술 욕심이 덕지덕지해서 남한테 가해하고
무시도 해가며 이기려드는 인간들 너무 싫어요.
인간같지않은 종자들은 인생에서 빅엿 좀 먹어봤으면 여한이 없겠어요.
보름달이 떴던데 준 만큼 돌려받으라고 빌어야겠어요.9. 네
'18.9.27 11:55 PM (203.226.xxx.71)어느정도는 맞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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