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오빠가 성격 붙같았는데, 사람때려서 합의금만 몇천이구요,
나이 먹으니까 52살되니까 조금 유순해지네요,
어쩔땐 막 어린애같아요, 먹을거 사다주면 엄청 해맑게 웃고 그러고..
근데 솔직히 가까이 하고싶지 않네요. 주위사람들 가만보면 슬슬피하고, 관심도안갖고
저도 같은 가족이지만 그래요ㅠ
예전에 오빠가 성격 붙같았는데, 사람때려서 합의금만 몇천이구요,
나이 먹으니까 52살되니까 조금 유순해지네요,
어쩔땐 막 어린애같아요, 먹을거 사다주면 엄청 해맑게 웃고 그러고..
근데 솔직히 가까이 하고싶지 않네요. 주위사람들 가만보면 슬슬피하고, 관심도안갖고
저도 같은 가족이지만 그래요ㅠ
벌써 어린애 같다면..
뇌기능 퇴화를 의심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좀 빠르긴하네요.
호르몬 변화같은데..
뇌출혈로 쓰러진적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