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스타에 벗고 나오는 여자들 정말 밥맛이에요
1. ....
'18.9.25 8:51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방구 한반 뀌면 찢어질 디자인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음
'18.9.25 8:51 PM (124.49.xxx.246)제가 꼰대가 된 건지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요.
3. ㅋ
'18.9.25 8:51 PM (223.62.xxx.191)그 여성의 몸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싶다며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여자 성기팬티부분 강조해서 찍는
그 분 인스타네 다녀오셨나요?4. 아아아아아
'18.9.25 8:58 PM (1.233.xxx.36)아예 벗고 나오지 ...
5. 인스타
'18.9.25 9:01 PM (223.62.xxx.73)그 사람들은 관종이라 하고
그러는 님은 뭐 하러 눈 버려 가며 보는 지
안 보면 될 것을
그러던 가 말 던 가 하면 될껄
보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러죠6. ♡
'18.9.25 9:05 PM (125.177.xxx.144)자기가 가진걸 다 이용하는거죠
님도 벌써 지나치칠 못하니
성공한건가?7. 글쎄요
'18.9.25 9:10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전 인스타 한지 1년쯤 되었지만
그런 건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신기하네요 ㅎㅎ
네가 해시티그 걸어놓고 관심있는 주제만 봐서 그런지
그런건 도대체 어디서 그렇게 찾아보시는 거예요??
님이 그쪽에 관심이 많으니
님 같은 사람 보라고 꾸준히 올리나 보네요ㅎㅎㅎ
그렇게 혐오하시면 안 보시면 될텐데
열심히 찾아보면서 욕하는 건 이해가 안 가네요.
그런건 대체 어디 가면 나와요?
인스타 매일 봐도 그런건 안보이던데..8. 저도궁금
'18.9.25 9:14 PM (223.38.xxx.51) - 삭제된댓글그런 건 대체 어디서 보이나요
저도 인스타 1년 돼 가는데 여기서 말하는 인스타녀들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9. 해시태그
'18.9.25 9:20 PM (175.223.xxx.111)메이크업에 관심이 있어서 눌렀더니 쏟아져나오던데요.
10. ㅋㅋㅋ
'18.9.25 9:21 PM (58.239.xxx.29)그냥 그인스타를 가지마세요
11. ??
'18.9.25 9:22 PM (180.224.xxx.155)또 엠팍에서 퍼가서 어쩌구저쩌구 하기 딱 좋은 글이네요
걍 관심을 끄세요. 관종은 어디에나 있고 다 자기만족이니까요12. ㅡㅡㅡㅡ
'18.9.25 9:23 PM (216.40.xxx.10)일종의 마케팅이더군요. 확 벗어 시선끌고나선 다른 옷 입고
팔고13. ..
'18.9.25 9:30 PM (112.96.xxx.49)125.142 혼자 고고한척하시네ㅋ 미용관련만 찾아봐도 그런거 쏟아져나오드만 지는 해시태그 관심있는 주제만 걸어놨대ㅋㅋ 지나가다 빵터짐ㅋ
14. 112.96
'18.9.25 9:38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윗 댓글 쓴사람인데,
그게 왜 고고한 척인가요???
취미 관련으로 글 올리고 인친들 게시글 구경하고
좋아요 눌러주느라 매일매일 보는데도
저런 인스타녀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미용관련으론 관심 없어서 본적도 없어요.
그게 왜 고고한 척인가요????
진심 궁금한데 대답 좀 해줘봐요.15. 운동스타그램도
'18.9.25 9:47 PM (175.223.xxx.214)레깅스만 입어도 충분한데 매일매일 왜 벗고 나오나 싶어요. 차단시켜도 팔로우 안한 사람 인스타가 무작위로 떠요.
16. 나나
'18.9.25 9:55 PM (125.177.xxx.163)그런거 뜰땐 들어가서 ‘이 개시물 유형 적게표시’를 눌러두세요 그러면 그런거 잘 안뜨더러구요
저도 홈트검색했더니 첨엔 홈트하는사람 트레이너만 나오더니 나중엔 눈바디를 핑계로 벗어대는여자들이 뜨더라고요
다 적게표시 눌렀더니 좀 깨끗해졌고요17. ㅇㅇ
'18.9.25 10:02 PM (97.70.xxx.76)홈트하는 애엄마도 엄청 벗드만요.
눈바디해싸면어 비키니 입은 사진을 주구장창..뭐 운동열심히 해서 몸매좋게 만들었으니 보여주고싶은건 이해하나 심해도 너무심해요.
가슴은 수술한거 같던데....18. ....
'18.9.25 10:28 PM (182.211.xxx.215)뭐 어때요. 님보고 벗으라는 것도 아니고 불법도 아니고 남이사 뭐하든 무슨상관인가요. 걍 와 나와 다른 관심사의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하고 넘어가야지 너무 흥분하는거 이상해 보여요
19. 레드
'18.9.25 10:34 PM (221.165.xxx.182) - 삭제된댓글방구한번만 뀌면 찢어질 디자인---->그건 원글님같이 똥빵구 줄빵구 뀌는사람이나 그렇지..
그녀들은 똥빵구 줄빵구 안뀔껄요.. 안 찢어지니 걱정마세요20. 레드
'18.9.25 10:45 PM (221.165.xxx.182)방구한번만 뀌면 찢어질 디자인---->그건 원글님같이 똥빵구 따발총빵구 뀌는사람이나 그렇지..
그녀들은 똥빵구 따발총빵구 안뀔껄요.. 안 찢어지니 걱정마세요21. 윗니은
'18.9.25 11:28 P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제가 방구 뀌는 거 봤어요? ㅎㅎ 소리없이 독할 뿐입니다. ㅋㅋ
22. 윗님은
'18.9.25 11:40 PM (175.223.xxx.204)제가 방구 뀌는 거 봤어요? ㅎㅎ 소리없이 독할 뿐입니다. ㅋㅋ
23. ㅋㅋㅋ
'18.9.25 11:42 PM (121.138.xxx.77)방구 한번 뛰면 찢어질 디자인 ㅋㅋㅋ
빵터졌네요24. ㅇㅇㅇ
'18.9.26 12:37 AM (121.160.xxx.150)길바닥 란제리 입고다녀도 쳐다보면 이상하다면서
화면 속 인간 찾아다니면서 보는 건 더 이상한데요?25. ..
'18.9.26 7:55 AM (70.79.xxx.88)원글님 표현력 짱. ㅎㅎㅎ 빵터짐요.
26. 저도궁금
'18.9.26 11:08 AM (59.5.xxx.237) - 삭제된댓글인스타 사오년차인데 제 취미 위주로 활동해서 그런지.
그런건 어디로 타고 가야 보이는 건지?27. 필라테스 요가
'18.9.26 12:32 PM (39.7.xxx.39)메이크업 요 해시태그였는데 이젠 무작위로 떠도 안 봐요. 요리만 봅니다. 누가 그걸 찾아서 보나요. 밥맛 떨어지게 ㅜㅜ 솔직히 그런 사진 올리는 사람들 이해가~;;;; 심지어 아기들 사진 올리는 해시태그에도 비키니 입고 올려요. 만삭사진 비키니를 누가 보고 싶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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