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탄 소년단 위상이 객관적으로 어느 정도라고 보세요?
과연 그 정도가 맞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음악 취향이
안 맞아서 아주 좋다 뭐 이런 건 못 느끼겠는데@@
암튼 가수 중에 유엔 연설한 적 있는 사람도 없는 것 같고
이러다 노벨평화상도 받을 기세네요ㄷㄷ
1. ㅇㅇ
'18.9.25 5:01 PM (58.140.xxx.171)비틀즈는 너무나간거죠.
100년뒤에도 비틀즈 음악은 지구에서 들릴텐데.2. ..
'18.9.25 5:06 PM (118.39.xxx.210)이런 글이 방탄 욕먹이는 글이예요 비틀즈보다 위상크다고 누가 그러나요?
해외가수로 미국팬덤이 열렬히 환영하는 현상으로 비틀즈현상으로 현지에서 말하긴 했지만요
그리고 유엔에서 연설한 연예인 몇있어요 비욘세나 미국 연예인등
우리나라에선 김연아가 평창홍보 연설했었구요
저도 방탄팬이지만 이렇게 무작정 찬양하는 글은 거북스럽네요3. 비틀즈는
'18.9.25 5:07 PM (1.226.xxx.227)브리티쉬 인베이젼이라 했었어요.
방탄은 침공 수준은 아니지 않나..
유튭이 없던 시절..음반으로 세계를 점령한 밴드라서요.4. wisdom한
'18.9.25 5:11 PM (117.111.xxx.20)비틀즈는 비유일 뿐.
비틀즈는 한 마디로 센세이션이었고 지금은 음악사 전설인데,
방탄은 현재 인기 절정이지만 그 정도는 아니라고 봐요.5. 음..
'18.9.25 5:13 PM (211.229.xxx.232)방탄 팬이지만 이런 단순비교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비틀즈는 이미 과거이자 레전드였던 밴드고, bts는 현재 그리고 미래진행형인 팀인데다가 음악적 색깔도 완전 다르구요~
누구랑 비교하지말고...
그냥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우리 방탄이들, 지금의 행보 그 자체로도 너무너무 잘하고 있다고, 충분히 멋지다고 응원해주고 싶습니다.6. 왠
'18.9.25 5:21 PM (211.36.xxx.232) - 삭제된댓글노벨평화상이요?
문통이라면 인정하지만 방탄이왜요?7. 음
'18.9.25 5:23 PM (122.34.xxx.30)비틀즈처럼 같은 영어권도 아니고 한국어로 만든 노래로 이 정도 성과를 이룬 팀인데
좀 오바해서 찬양하면 어떤가요?
누가 욕할까봐 입단속시키느라 고무된 감정을 표현 못하게 저지하는 것도 한국팬 특유의 몸사림이에요.
비틀즈와 비교하는 건 정작 외국 아미들이던데...
과한 감정은 감정대로, 차분한 평가는 평가대로 각자 하고 들어주면 되는 거죠.
위에 어느 댓글처럼 비틀즈는 한 비유일 뿐이고,
비틀즈는 흘러 바다로 갔으나 방탄은 아직 우리 앞을 흐르고 있는 강물이란 것.
발담궈 즐기고 싶은 사람은 즐기고, 너른 바다 보다 성에 안 차는 사람은 바다로 떠나면 되고.... ㅎ8. ...
'18.9.25 5:23 PM (39.7.xxx.174) - 삭제된댓글전 와 닿지가 않아서 연설 듣다가 말았어요
저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너무 나가신듯~~9. 외국에
'18.9.25 5:27 PM (117.111.xxx.185) - 삭제된댓글나가있는 공무원 외교관 다 합쳐도 방탄보다 못하죠
10. 힐
'18.9.25 5:27 PM (49.167.xxx.131)방탄이 세계평화를 위해 뭔가를 했나요?그저 세계적인 아이돌일뿐 노래를 비틀즈랑은 비교불가인거고 시대적으로 다른데 거기다 원글은 방탄 안티인듯
11. 노벨 평화상은
'18.9.25 5:39 PM (125.142.xxx.145)오버지만 암튼 활약이 대단하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방탄 팬도 안티도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에요12. ..
'18.9.25 5:39 PM (211.36.xxx.168)객관적으로 전대륙 강력한 팬덤을 가진 스타디움공연장 매진 빌보드 상위권 차트인 가수입니다 ㅎ 비틀즈와 비교하는건 팬들도 바라는 것은 아니구요 그렇다고 후려치기를 원하지도 않죠. 지금같은 슈스모드 방탄이든 후에 전성기를 내려오는 단계이든 제게는 저를 위로해주는 아름다운 노래를 선물했던 최고의 가수일거예요.
13. ..
'18.9.25 5:56 PM (39.7.xxx.92)비틀즈와 비교는 팬이나 한국측에서 먼저 나온거 아니구요.
미국 토크쇼랑 그쪽 평론가들이 먼저 한 말이구요.
음악성이나 음악사쪽 비교가 아니고고 현상을 빗댄거예요.
열광적인 지지와 환영의 팬덤현상요.
어쩌면 같은 영어권도 아닌 한국어로 일어난 일이라
그들로서는 더 신기하고 놀라울거구요
그리고 원래 미국은 탑가수들도 음반나오고 공연때면
프로모션 돌고 돈써서 선전 무지 해야 한다던데
그런거 하나 없이 전공연 매진시키는 방탄보고 놀라워한다는군요.
실제로 빌보드때 보면 미 셀럽들이 앞다투어 방탄이랑
사진찍고 아는척하는 이유구요.
노벨평화상은 오버구요.
지속적인 유엔친선대사나
후에 그래미는 노려볼수 있을거 같아요.14. ..
'18.9.25 6:05 PM (223.62.xxx.59)비틀즈랑 비교 하는건 음악성이 아니리ㅡ
팬덤 화제성 이지요
그리고 한국은 가만 있었는데 미쿡 언론에서
비교 시작 한거구요
언젠가는 미래에 소셜 미디어 세상이 될거라고
생각 했지만 이렇게 빨리 현실로 올지 몰랐기에
당황 하는거죠뭐
그리고 맨날 스웩 하면서 험하고 야한 가사만
난무 하다가 식상 했는데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에
마이클 잭슨 시대처럼 칼군무 새로운거죠
이시대가 원하는 스타탄생 ㅋㅋ15. 오해 안 받으려면
'18.9.25 6:19 PM (211.36.xxx.67) - 삭제된댓글방탄 스스로 해명? 노력해야.https://m.youtube.com/watch?v=nRQ-akSE6Lc
일루미나트 음모설?은 보통 일이 아니니.16. 이 작은
'18.9.25 6:20 PM (122.38.xxx.224)나라에서 저 정도면 대단한거지..
17. ..
'18.9.25 6:41 PM (39.7.xxx.139)일루미나트 음모설을 믿고 이런 링크를 가져오는 위의 님은 뭔가요ㅋㅋ
에효 이런거 믿는 사람들 사이비종교에도 쉽게 빠지는 사람들이 그런 거지18. 강돌
'18.9.25 7:48 PM (122.36.xxx.66)이건 연설 끝나고바로 미국abc뉴스에서 빌보드기자를 데려다놓고 남준군 연설을 분석하는 장면이예요.
방탄의 위상을 다 설명한다고는 못하겠지만 원글님의 순수한 의문에 어느정도 참고가 되셨으면합니다.
https://youtu.be/8ddvY58xEhU19. 미국만 본다면
'18.9.25 9:50 PM (73.182.xxx.146)비틀즈때의 제1차 브리티쉬 인베이젼(영국팝의 미국시장침공) 정도는 아니어도 1980년대 컬쳐클럽 듀란듀란 유투 펫샵보이즈등등 제2차 브리티쉬 인베이젼 시기만큼의 영향력은 이미 뛰어넘은듯한 엄청난 영향력을 자금 끼치고 있는듯 한데요? ㅋㅋㅋ.
이미 k pop 1세대가 닦아놓은 길이 있어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했던 거지만요..방탄은 본인들 역량이 잘받쳐주니 요즘 팝 중세암흑기인 미대륙에서 방탄 메보를 가리켜 ‘르네상스맨’이라고까지 불리며 장악하고 있는듯.20. ..
'18.9.26 5:08 AM (121.145.xxx.169)팬들이 먼저 이야기하지도 않았는데, 게시판에서 이런 평가절하 정말 싫군요. 정말 초창기 팬들은 보살임. 다 성불했을 듯.
21. 122.36님
'18.9.26 7:09 AM (50.54.xxx.61)유툽 링크 감사해요.
BTS에 대한 설명이 더 잘 이해됬구요. 방탄의 유엔 연설에 대한 의미, 물질적인 후원과 더불어 음악을 통한 선한 영향력에 대한 얘기들 다 좋았어요.
방탄의 음악이 전달하는 메시지들이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가 그들이 소외계층에 아주 초창기부터 얼마나 관심을 보여왔는가에 대한 얘기들 다 인상적이었어요.
비틀즈에 대해 견주는 것은 저도 저 위 몇몇 분들이 말씀하시는 화제성, 영향력등이라 느껴요. 미국쪽에서 먼저 언급한거구요.
여하튼 참 멋지고 기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