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았더니 광대랑 아랫턱이랑 자라났네요.
광대가 툭. 입술 밑에 아랫턱도 주걱턱같이 나오고
아래턱도 툭 불거져나왔네요.
아오... 뼈는 나이들어도 자란다더니.
속상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트레스 받으면 광대.턱.얼굴뼈도 자라나는 것 같아요.
아아아 조회수 : 4,066
작성일 : 2018-09-25 16:31:00
IP : 223.62.xxx.1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9.25 4:36 PM (222.237.xxx.88)아, 그래서 내 얼굴이 오 모냥이구나. ㅠㅠ
2. ....
'18.9.25 4:36 PM (39.121.xxx.103)스트레스때문이 아니라 노화때문이에요.
3. ...
'18.9.25 4:39 P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스트레스때문에 뼈가 자라는 건 아닌듯. 그냥 스트레스로 살이 빠져 굴곡이 드러나보이는 것 아닌가요.
4. 에이
'18.9.25 4:42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아니에요
스트레스받는거도 서러운데 얼굴까지 그러면 너무 슬퍼요5. ..
'18.9.25 4:4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근육 재배치때문이죠~
6. 살은
'18.9.25 4:45 PM (223.62.xxx.191)오키로나 쪘답니다.
전에 사진찍었던 때랑 달라요.
얼굴뼈가 자라나서 살은 쪘는데 누워서 카메라로 찍어보면
뼈가 튀어나와 있어요 ㅠㅠ7. ㅎㅎㅎㅎ
'18.9.25 5:02 PM (211.192.xxx.148)스트레스 받으면 얼굴뼈만 자라고 키 뼈는 안자라나요?
그랬음 좋겠구만요.
키 관절은 늘어나서 키가 줄고
얼굴뼈 관절은 늘어나고 쳐져서 얼굴 커지고.
논리신선해요8. ....
'18.9.25 5:32 PM (124.53.xxx.117)걱정되서 로그인했어요 정말 뼈가 자랐어요?
지인중에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병원가보니
뇌하수체 호르몬 이상이 있었어요 혹시나 동네병원이라도 가서 물어보세요ㅠㅠ9. yyy
'18.9.25 6:07 PM (135.23.xxx.42)스트레스때문이 아니라 노화때문이에요. -2222
10. 노화때문
'18.9.25 7:30 PM (114.244.xxx.239)아닌가요.. 나이드니 골격도 커지고 얼굴도 비대칭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거울보면 잘 모르는데 정면샷 사진찍어보면 점점 비대칭 되어가는걸 발견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57617 | 이혼남에 대한 이미지 어떤가요? 아이는 엄마 양육 25 | .... | 2018/09/25 | 6,100 |
857616 | 유아 ADHD증상이 뭔가요,?? 8 | ~~ | 2018/09/25 | 6,317 |
857615 | 전에 신애라 유호정 방송 나왔던게 기억이 나요 12 | oo | 2018/09/25 | 9,940 |
857614 | 남이사 비혼자든 기혼자든? 2 | oo | 2018/09/25 | 1,240 |
857613 | 나이 40에 면세점 신입 취업 가능할까요? 2 | 이혼준비중 | 2018/09/25 | 3,505 |
857612 | 김윤아 얼굴 24 | 재민맘 | 2018/09/25 | 9,585 |
857611 | 습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 건가요? 2 | ㅣㅣ | 2018/09/25 | 1,256 |
857610 | 방탄 소년단 위상이 객관적으로 어느 정도라고 보세요? 17 | ㅇㅇ | 2018/09/25 | 4,616 |
857609 | 내년 설에 전을 부쳐서 팔 계획이에요. 31 | 82최고 | 2018/09/25 | 10,377 |
857608 | 사실상 국내 최고 정부 쉴드 프로그램 | ,,, | 2018/09/25 | 1,114 |
857607 | 대전에 신경정신과 선생님 소개 부탁드려요~ 3 | 궁금이 | 2018/09/25 | 1,301 |
857606 | 반건조생선은 구워먹는건가요 5 | ㅇ | 2018/09/25 | 2,082 |
857605 | 스트레스 받으면 광대.턱.얼굴뼈도 자라나는 것 같아요. 8 | 아아아 | 2018/09/25 | 4,066 |
857604 |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하는 시간 16 | .... | 2018/09/25 | 4,989 |
857603 | Ktx 탔는데 애완동물.. 15 | 귀경 | 2018/09/25 | 5,852 |
857602 | 종전선언은 판문점이 최고의 장소인데 7 | ㅇㅇㅇ | 2018/09/25 | 1,251 |
857601 | 가족들과 있으려니 머리아파요. | ㅇㅇ | 2018/09/25 | 2,094 |
857600 | 실직의 고통 14 | lose | 2018/09/25 | 6,584 |
857599 | 미국 예술고등학교는 공립이고 수업료가 저렴한가요? 3 | 가을 | 2018/09/25 | 2,168 |
857598 | 친조카가 1도 안이쁠수가 있을까요? 제가 그래요. 22 | .... | 2018/09/25 | 9,658 |
857597 | 며느리에게 명절은 언제나 괴로운 나날들... 8 | 막내며느리 | 2018/09/25 | 3,032 |
857596 | 제가 야박하고 이기적이라네요 70 | 돈문제 | 2018/09/25 | 22,628 |
857595 | 저도 제맘을 모르겠네요 12 | 추석후 | 2018/09/25 | 3,919 |
857594 | 아들에게 하는 말, 며느리에게 하는 말 다른 시어머니 7 | 나는몰라 | 2018/09/25 | 3,354 |
857593 | 시어머니가 문제였어 4 | 웃기시네 | 2018/09/25 | 3,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