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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간의 금전거래

좋은예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18-09-24 12:50:38
추석상에 앉아 나눈 얘기인데요...
동기간의 금전거래로 사업 확장해서 서로 윈윈한 경우 얘기를 했더니
다들 거짓말로 몰고가는 분위기라 제가 물색업는 사람이 되어 버렸어요.

저는 그런 경우를 봤거든요,
능력자 형제가 사업규모 키우기 위해 가족에게서 투자받아서 사업 잘 키운 덕에
도와준 가족도 재산 불린 케이스.
동기간에 금전거래 안하는 거라 하지만 
회사규모가 적당히 크고 경영인인 형제의 능력을 인정하는 경우
이보다 더 확실한 투자가 있을까 싶던데,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실제로 그런 방법으로 거래로 흥한 케이스가 그리도 없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멍청하고 순진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IP : 211.58.xxx.1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4 12:52 PM (175.223.xxx.146)

    그런 케이스가 왜 없겠어요?
    동기간 우애깊은 집도 많아요.

  • 2. ...
    '18.9.24 12:54 PM (39.115.xxx.147)

    근데 원글님네 사업하는데 돈이 필요해서 굳이 추석 명절에 모여 그런 이야기를 하신 건가요? 혹시 나한테 돈 빌려다라는거 아닌가 왠지 의도가 있어보여 다들 미리 선 그은 것 같은데요.

  • 3. 케이스바이
    '18.9.24 12:57 PM (59.5.xxx.74)

    다행이도 서로 믿고 투자햇는데 잘됐으니 좋은거지.
    투자받아 잘못됐을경우도 생각해보세요.

  • 4. ㅇㅇ
    '18.9.24 1:02 PM (58.140.xxx.171)

    시동생한테 돈투자했다가 2년만에 거의 2배로 돌려받은적있어요.
    다른형제나 제 형제들은 돈빌려달라했는데 저는 빌려준적없구요.
    딱봐도 알잖아요.
    평생 사행성이나 바라고 로또같은 대박 이야기나 해대면서 갑자기 사업투자좀 한다는데 누가 돈빌려줘요.
    제가 돈 빌려준 시동생은 어릴때부터 착실하고 한탕주의 없다고 남편이 일러준 성격인데다가 제가 십년넘게봐도 그렇고 착실하게 사업 성공시키는게 보여서 투자결정한거였어요.
    한마디로 가족이여서라기보다는 투자할만한 사람이여서 줬다고 봐야죠.

  • 5. ...
    '18.9.24 2:06 PM (220.75.xxx.29)

    그런 이야기 들으면 들 수 있는 두가지 생각.
    말하는 사람이 돈을 빌리고 싶거나 돈을 빌려주고 싶거나...
    듣는 사람이 둘 중 어느 거로 생각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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