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떤 커플이 나아보이세요?

... 조회수 : 1,168
작성일 : 2018-09-23 13:51:25
한 커플은 남자가 잘났어요. 여러모로. 이 언니도 빠지지는 않지만
남자가 훨씬 더 잘 나가죠. 그런데 이 언니가 남편 비위를 좀 맞춰주는 듯한 느낌이고요.

한 커플은 여자가 잘났어요. 여러모로. 남자도 빠지지는 않지만
이 친구(여자쪽)가 더 예쁘고 똑똑한? 그래서 남자가 여자 비위를 좀 맞춰주는 듯한 느낌이고요.

어떤 커플이 나아보이세요?

제가 저보다 잘난 남자랑(그런데 왠지 이 남자랑 살면 맞춰줘야 할 거 같은.... 좀 피곤한 느낌?)
저보다는 살짝 스펙이 떨어지지만 무던한 남자(이 남자랑 살면 조금 편안한?)
사이에서 고민 중이어서요...

추석 잘 보내시고.... 방황하는 처자를 위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2.45.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자
    '18.9.23 1:54 PM (222.99.xxx.66)

    내가 편하게 사는게 중요하죠. 결혼이 남들한테 잘보이려고 하는게 아니라는 상식이라면요.

  • 2. 그냥
    '18.9.23 1:55 PM (115.140.xxx.180)

    님눈에 그래보이는건 아니구요? 누가 일방적으로 맞춰주는건 결국 한계가 있어요 부부는 서로 맞춰줘야 오래갑니다

  • 3. ....
    '18.9.23 2:04 PM (122.45.xxx.129)

    서로 맞춰줘야 오래 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고민이네요... 스펙은 전자가 더 나은데....
    이 사람이 주관이 뚜렷해서 결혼하면 저한테 맞춰줄지는 모르겠네요.

    후자는 그 사람이 저한테 맞춰주긴 하는데.... 언니들 말로는 결혼 전에는 어떤 남자도
    여자한테 다 맞춰준다고.... 네가 아깝다고 자꾸 말하니까... 어렵네요

    진짜 남자라곤 한 명도 안 보이다가
    갑자기 동시에 인생에 등장해서 사람 머리 아프게 하는지 ㅠㅠ

  • 4. 저도
    '18.9.23 3:31 PM (180.230.xxx.96)

    후자요
    물론 사랑은 있는거겠죠
    스펙을 떠나 내가 편한쪽이 좋죠

  • 5. 당연 후자죠
    '18.9.25 11:55 PM (124.56.xxx.35)

    남편이 나보다 잘나서 직업좋고 능력많거나
    암튼 남자에 비해 여자가 딸리면
    남편 비위 맞추는거 평생해야되요
    또 시댁이 부자거나 받을꺼 많으면
    시댁 비위 맞추는 거 평생해야되고요
    배우자가 가진거 내가 누리려면
    세상에 공짜없다고 보면 됩니다

    여자가 능력있는게 남편 비위맞추고 사는거 보다야
    당연히 좋은거 아닌가요?

    그 비위라는게 1년 365일 또 결혼생활 내내 평생해야 하는데

    내가 마음편하고 몸 편하게 살려면
    내가 배우자와 비교해서 꿀릴게 없어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287 말 잘하시는 1 바다마을 2018/10/06 1,033
859286 베스트에 있는 채팅하고 못만나는걸 보니 ㅋㅋ 5 ㅋㅋ 2018/10/06 2,268
859285 우엉조려 김밥허니 꿀맛이에요 12 꿀맛 2018/10/06 3,526
859284 오피스 누나 이야기 (1편~마지막편) 13 먹먹 2018/10/06 24,237
859283 나이 먹어도 서정희 강수지 같은 스탈은 타고나나요 17 2018/10/06 7,431
859282 화장실 찌린내가 너무 심하네요 7 초등학교 2018/10/06 6,429
859281 깨가 많은데 어떻게 소비를? 8 궁금 2018/10/06 1,902
859280 생리양이 무척 많아졌는데 병원에선 이상이 없다네요 6 오페라 2018/10/06 2,623
859279 (급질) 원주 맛집 좀 알려주세요 진진 2018/10/06 1,021
859278 간장5 리터는 몇킬로 있가요? 6 모모 2018/10/06 4,565
859277 나이 들수록 여성스럽게 하고 다녀야 하나봐요 61 ... 2018/10/06 30,357
859276 영어애니메이션을 찾고있어요. 7 궁금맘 2018/10/06 1,290
859275 미스터 션샤인...2회 정말 재미있네요 4 tree1 2018/10/06 2,249
859274 오트밀 있으니 밥 안지어도 되네요 20 ... 2018/10/06 16,757
859273 바오바오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구입법이 뭘까요? 6 바오바오바 2018/10/06 3,694
859272 반갑다, 고맙다를 표현안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가요? 4 ㅇㅇ 2018/10/06 1,718
859271 오늘도 감사일기 함께 해봐요~ 망설이지말고 들어오셔요! 19 오직감사뿐 2018/10/06 1,428
859270 우엉차 다이어트 2달 후기^^ 11 2018/10/06 6,935
859269 요양원에서 24시간 일하는 엄마 33 . 2018/10/06 9,544
859268 예전에 서울고에서 13 ㅇㅇ 2018/10/06 2,969
859267 최진실과 마이클잭스 자살이 졸피뎀 때문이라는데 12 최진실 2018/10/06 7,604
859266 부동산에서 소개한 대출영업사원 6 질문 2018/10/06 2,037
859265 우리 조상님들은 왜 의자를 안만들었을까요 44 다마 2018/10/06 10,037
859264 연희동 에코빌리지 어떤가요? 삼남매아줌 2018/10/06 1,311
859263 구하라 남친 같은 사람은 진짜 쓰레기 중에 상 쓰레기 44 ..... 2018/10/06 6,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