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헐....전 50평생 수정과는 곶감으로 만드는 건줄 알았어요!!

.. 조회수 : 7,527
작성일 : 2018-09-23 11:57:16
곶감이 많이 들어와서 수정과를 만들까하고 동영상을 보는데 
헐..... 계피와 생강넣고 끓인다음 설탕 들이 부으면 끝....
설탕 한봉지 거의 다 넣네요.... ㅋ.....................

수정과는 곶감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던 건가요???? 
저 엄청 무식하네요. ㅎㅎㅎ 
IP : 211.172.xxx.15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3 11:58 AM (39.115.xxx.147)

    거기에 곶감도 같이 넣어요. 비싸서 못넣는거지 일부러 안넣는게 아니에요.

  • 2. ...
    '18.9.23 11:59 AM (211.172.xxx.154)

    그래요???? 곶감 넣고 만드는 동영상이 하나도 없어요...

  • 3. ㅇㅇ
    '18.9.23 12:00 PM (221.154.xxx.186)

    마시기직전에 띄우니까 그런거아닐까요?

  • 4. 곶감은
    '18.9.23 12:01 PM (223.38.xxx.242)

    호두넣고 돌돌말아서 먹기전에 고명으로 올려내는겆노

  • 5. ....
    '18.9.23 12:01 PM (14.52.xxx.71)

    당근 넣지요 그물에 곶감을넣었다가 먹는거임

  • 6. ㅁㅁ
    '18.9.23 12:01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곶감을 펴 씨빼고
    김발에 길게 붙여펴요
    호두를 주르륵 놓고 김밥말듯 돌돌 말아 굳혀요

    그걸 조심스레 동글 동글 썰어요
    미리넣으면 퍼지니까
    마실때 바로 바로 퐁당
    격이 보입니다

  • 7. 곶감은
    '18.9.23 12:02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고명 아닌가요?
    곶감은 작게 잘라서 잣이랑 같이 마시기전에 고명으로 올려주는거 같은데요..

  • 8. ...
    '18.9.23 12:02 PM (211.172.xxx.154)

    그러니까 수정과가 곶감으로 만드는게 아니였다는...그냥 마시기전에 띄워서...

  • 9. ..
    '18.9.23 12:04 PM (222.237.xxx.88)

    거기에 곶감을 넣으면 금상첨화지요.
    곶감속에 호두를 넣은 호두곶감말이를 해서 냉동해 두고
    쓰세요.
    곶감과 오이를 무쳐먹기도 하고 샐러드나 쿠키에 넣어도 돼요.

  • 10. ...
    '18.9.23 12:05 PM (39.115.xxx.147)

    요즘은 곶감을 사실 반건조로 안이 촉촉하니 고명처럼 마시기 전에 바로 띄워도 되지만 예전 저희 할머니 곶감은 이도 안들어가게 딱딱하게 말라서 (사실 이게 진짜 자연건조 곶감이죠) 마지막에 같이 끓이거나 몇시간 수정과물에 재워둬야만 먹을 수 있었어요.

  • 11. ㅎㅎ
    '18.9.23 12:09 PM (50.54.xxx.61)

    저도 어려선 곶감으로 만든 줄 알았던 기억이 나요.
    나중에 내가 좋아한 게 계피향과 물렁해진 곶감이었다는 걸 알았어요.
    계피향이 참 좋죠.

  • 12. 곶감에 수정과 물
    '18.9.23 12:10 PM (211.247.xxx.95)

    조금 부어서 따로 담가놨다 먹을 때 한 개씩 넣고 우러난 물도 조금첨가하면 더 맛있죠.

  • 13. 567
    '18.9.23 12:17 PM (14.40.xxx.74)

    저는 처음부터 같이 끓여서 마셔요
    집에서 편하게 먹으려면 같이 끓이는 것도 괜찮아요

  • 14. ..
    '18.9.23 12:19 PM (211.172.xxx.154)

    같이 끓여서 마셔도 되는 군요!

  • 15. ㄴㄴ
    '18.9.23 12:33 PM (117.111.xxx.69)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같이 끓이면 국물이 탁해져서 쉬이 상해요.
    딱딱한 곶감이면 상에 내기전 수정과물에 잠깐 담갔다가 말랑해지면 내고요
    요즘 유행하는 반건시이면 바로 고명으로 얹으면 됩니다.

  • 16. ......
    '18.9.23 1:04 PM (175.213.xxx.36) - 삭제된댓글

    마시기 전 고명으로 띄우는 것도 있고
    예전 우리집은 수정과 항아리에 몇개 넣어 놓기도 했어요.
    곶감 맛이 우러나오면 깊은 감칠맛 나잖아요.
    같이 끓이진 않아요.

  • 17. ...
    '18.9.23 1:15 PM (175.223.xxx.123)

    곶감을 넣는 건 맞지만 계속 같이ㅜ넣어두면 다 풀려서 녹아요
    곶감은 수정과 국물 약간 넣어서 불려두는 정도로 따로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국물에 하나 ㅗㅇ당 넣고 잣 두어개 동동 띄워서 대접하죠
    곶감을 계피생강국물에 재워 불려두면 곶감에 향과 맛이 배어서 더 맛있어져요

  • 18. ㅇㅇ
    '18.9.23 1:20 PM (175.223.xxx.21)

    원글님은 수정과 원액의 주재료가 곶감인 줄 알았다는 의미 같은데
    곶감 넣는거 맞다고 하는 댓글들이 왜 자꾸 달려요.
    원글님은 고명 곶감 말하는게 아니잖앙요

  • 19. ...
    '18.9.23 1:24 PM (175.223.xxx.123)

    수정과에 곶감이 고명이라뇨...
    당당히 주연입니다
    수정과에 곶감이 빠지면 그건 그냥 계피생강차일 뿐입니다
    다만 요리 방법이 곶감을 끓여 우려내지 않았을 뿐이죠

  • 20. 같이 끓이면
    '18.9.23 1:56 PM (1.237.xxx.156)

    안돼요 찬수정과에 불리는 정도입니다

  • 21. 위에
    '18.9.23 2:40 PM (123.212.xxx.56)

    옛날식은 곳감 같이 끓였던거 맞아요.
    그때는 안 불리면 먹지도 못할지경으로
    딱딱했거든요.

  • 22. 원래
    '18.9.23 3:44 PM (180.230.xxx.96)

    곶감 있는거 아니예요?
    근데 곶감이 비싸니 그냥 물만 만들어 먹는거 아닌가요
    음식점처럼요

  • 23. ..
    '18.9.23 4:47 PM (220.127.xxx.205)

    곶감없는 수정과는 안꼬없는 찐빵이죠.
    곶감을 같이 넣고 끓였다는 건 처음 듣는 말이에요.
    계피 물을 끓이는 건 최소한 30분 이상 걸리는데 같이 끓이진 않죠.
    저는 곶감이랑 수정과를 정말 좋아해서 해마다 감 깎아 말리는데
    요새는 반건조해서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지만
    냉장고가 없는 옛날에는 겨울 내내 나무꽂이에서 조금씩 빼먹었죠.
    그래서 곶감 빼먹듯 한다는 말도 있잖아요.
    딱딱한 곶감을 말랑하게 해서 먹는 방법은 여러가지였을 거 같아요.
    곶감을 계피물에 미리 담가둔다든지 아님 계피물과 함께 살짝 끓인다든지..
    하지만 곶감을 끓이는 건 수정과 만드는 방법에 정식으로 들어가는 과정은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6600 지금 mbc에서 평화의 맛이라는 다큐해요. 평양냉면 1 ㅇㅇ 2018/09/24 1,000
856599 형님이 저 핑계로 별거를 하네요 미치고 환장하겠네요 99 ... 2018/09/24 26,206
856598 애기낳고 8개월만에 첫 생리요 1 2018/09/24 1,841
856597 문재인 대통령 미국 뉴욕 도착 사진과 영상 13 .... 2018/09/24 2,970
856596 목포 맛집, 숙소(강아지랑 같이갈수있는) 추천해주세요!! ki 2018/09/24 766
856595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만 좋아하면돼요 20 tree1 2018/09/24 5,525
856594 40대중반시누 어린냥;; 14 ㄱㄴ 2018/09/24 4,958
856593 시댁 1박 힘드네요ㅠㅠ 16 ㅜㅜ 2018/09/24 6,882
856592 강아지 가려움증 문의드려요 5 ㅇㅇ 2018/09/24 1,545
856591 40후반..네일아트하는거 전망있을까요? 10 pp 2018/09/24 5,324
856590 추석 양가 용돈... 얼마정도씩 드리나요? 7 2018/09/24 4,551
856589 아기 목감기가 심해졌어요 어떡하죠? 4 ㅠㅠ 2018/09/24 1,177
856588 말투 자체가 짜증인 엄마.. 10 22 2018/09/24 10,079
856587 친밀한 관계에 대한 환상? 5 oo 2018/09/24 2,360
856586 24평 포장이사 견적 봐주세요 7 ... 2018/09/24 2,135
856585 경기가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는 증거들 31 ㅇㅇㅇ 2018/09/24 7,145
856584 24평 아파트 포장이사 비용이 대략 70쯤인가요 4 포장이사 2018/09/24 3,585
856583 이경제 한의사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ㅎㅎ 11 zzz 2018/09/24 7,753
856582 유모차 놓고 커피사다 유모차 넘어졌다는 글 결국 삭제했네요. 20 ........ 2018/09/24 8,110
856581 U2 팬들 보시어요... 4 행복한용 2018/09/24 1,455
856580 아이패드 프로 분실시 2 yjy 2018/09/24 1,182
856579 남편이 자기배는 산만큼 나왔는데 제 똥배 보고는 놀리는데요 11 어처구니 2018/09/24 4,018
856578 한우 냉동하면 맛 없겠죠? 6 많아도걱정 2018/09/24 1,622
856577 못난 시동생아 보아라 1 어쩌다 형수.. 2018/09/24 3,740
856576 사랑을 받을 줄을 몰라요 어떻게 하죠? 8 ........ 2018/09/24 3,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