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숙여사.네임펜.욕설.노쇼

.. 조회수 : 2,934
작성일 : 2018-09-22 19:47:13
작업질인 것 같습니다.
내부총질러 해서
바미당과 자한당에 비판적 시각을 가리고
남북대화의 성과를 가리며
우리가 단결하는 것을 막는 거죠.

현명한. 82님들은 다 아시죠?!
IP : 118.33.xxx.7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2 7:47 PM (118.33.xxx.77)

    명절 잘 보내세요^^

  • 2. 구운몽
    '18.9.22 7:48 PM (112.155.xxx.126)

    그러게요.
    잔치상에 재 뿌리기..
    저 중에 문제가 있음 밝혀지겠지만 별거 아닌걸로 굉장한 호들갑...
    이상해요.
    스트레스 없는 명절 되시길^^

  • 3. 저도
    '18.9.22 7:49 PM (106.102.xxx.81)

    원글님과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아이피가 다 그게 그거네요.
    웃기죠.
    원글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4. 동감해요~
    '18.9.22 7:55 PM (110.70.xxx.66)

    웃으며 싸워야죠!

  • 5. ...
    '18.9.22 8:2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척 보면 알죠.
    이제는 안 당해요.

  • 6. 노쇼는
    '18.9.22 8:31 PM (68.129.xxx.115)

    작업질 아니죠
    은근 묻어가려고 하네

    이해찬당대표가
    북측에 큰 결례를 저지르고
    문재인대통령 패싱하고
    김정은위원장에게 직접 부탁해서
    김영남을 만나서 문희상의 서찰을 전달해서
    왜 내게 이걸 주는지 모르겠단 소리가 나오고,
    졸장부가 되지 맙시다 라는 훈계를 듣고,
    안동춘부의장에게 노쇼사연 듣고 김정은위원장이 이해찬을 악수는커녕 사람취급도 안 한거 다 사실인데요!!!!
    문대통령을 위해서 남쪽 인사들의 무례를 다 참아준 겁니다
    정동영은 노쇼에만 가담한게 아니라 새벽에 일탈행위를 하면 북이 어떻게 나오나 보려고 일부러 새벽조깅을 했다고 자랑했지요.
    국회의원들 정말 이번에 제대로 국민들이 아니라 자기들 의전, 사적인 감정만 앞세우는 존재들이라고 제대로 보여줬지요

  • 7. ㄴㄴ
    '18.9.22 8:38 PM (182.225.xxx.13)

    노쇼와 네임펜은 욕설은 작업아님.
    네임펜 비서관은 경질해야 하고,
    노쇼도 욕 먹어야 하는거 맞음.
    욕설은 반드시 찾아서 합당한 조취를 취해야함

  • 8. 아공
    '18.9.22 8:43 PM (175.223.xxx.92) - 삭제된댓글

    펜이 뭔 상관있길래 비서관경질까지얘기하나요
    트집ㅇ솟잡아서안달이지요??

  • 9. 아공
    '18.9.22 8:48 PM (175.223.xxx.92)

    네임펜이 뭔 상관있길래
    그러시나요
    비서관 경질해야속이 풀리것소?
    대통령께서굵은펜을좋아하신다는데
    다들 시어머니가되시나~~

  • 10. 지지듈73.4%
    '18.9.22 8:55 PM (110.70.xxx.66)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839932_22663.html

  • 11. 잘못한걸
    '18.9.22 8:57 PM (121.145.xxx.177)

    비판하는데 그걸 왜 작업질로 치부하죠?
    노쇼에 기껏 졸장부소리나 듣고온 사람을 그냥 잘했다고 넘어가야 하나요?
    의전비서관 하는꼴 못봐서 그런 소리 하나요?
    지금껏 의전비서관 얼굴은 물론 이름조차 몰랐어요.
    그만큼 일들을 잘해왔는데 툭하면 얼굴 카메라에 들이대고 동선 잘못 안내해서 욕보이고 영부인들을 어머님들이라고 부르고 무슨 의전비서관이 이리 행동 한답니까.
    일반 사기업에서도 이리 일을 하면 짤립니다.
    더구나 국가행사에서 툭하면 실수 하는 사람을 그냥 두고 보라구요?
    문재인 대통령님 불출주야 힘들게 일하시는데 주위 사람들이 이리 잡음을 내면 안되죠.
    제대로 일들하라고 채찍질 해줘야죠.

  • 12. ,,,,
    '18.9.22 9:08 PM (110.70.xxx.66)

    윗님 군기반장 마인드네!
    누가 그거던가요
    북측에서 졸장부라고 했다고
    그거 사실확인된건가요?
    님이 한말이 팩트라면 외교문제 생깁니다

  • 13. 팩트체크-네임펜
    '18.9.22 9:15 PM (110.70.xxx.66)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8932007

  • 14. 익숙한
    '18.9.22 9:16 PM (223.39.xxx.162)

    찬물끼얹기였던 듯 합니다

  • 15. 구운몽
    '18.9.22 9:34 PM (112.155.xxx.126)

    간섭이 지나치면 도움이 아니라 압력입니다.
    조용히 뚜벅뚜벅 지지해 드립시다.

  • 16. .......
    '18.9.22 10:06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김정숙 여사가 취임 초에 호소 하셨죠 저와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 달라고
    그게 이런 사태 예견하신 거라는

    김대중 정부, 참여정부 복기해보세요.

    그 흔들기 정점의 내부에 누가 있었나!!!!!!!!!!!!!!!!

  • 17. 이분좀보소
    '18.9.22 11:05 PM (68.129.xxx.115)

    ,,,,
    '18.9.22 9:08 PM (110.70.xxx.66)
    윗님 군기반장 마인드네!
    누가 그거던가요
    북측에서 졸장부라고 했다고
    그거 사실확인된건가요?
    님이 한말이 팩트라면 외교문제 생깁니다
    ----------------------------------------------------------------------
    검색하고 오세요.
    김영남 위원장 “졸장부가 되지 말고 대장부가 되자”.
    외교문제는
    이해찬이 일으켰는데,
    김정은위원장과 김영남위원장이
    이해찬의 문재인대통령패싱하고 김정은위원장에게 떼를 쓴것을
    그냥 덮어줬습니다.
    우기려면 사실관계나 확인하고 우기세요.
    아무리 이해찬 쉴드치는게 직업이고 돈벌이가 좋다고 해도 우기는것으로는 선동 못합니다.

  • 18. ,,,,,
    '18.9.23 12:07 AM (110.70.xxx.66)

    66.128..115님?
    기사확인했구요.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우리가 모두 졸장부가 돼서야 되겠습니까? 그게, 대장부가 됩시다”라며 “그렇게, 민족의 대의라고 할 데야 통일 위업이 아닙니까? 이번 북남 문제는 대통령과 함께 북남 수뇌회담 남측 대표단 일행으로서 여러분들이 평양에 오신 것도 속으로는 통일 위업 성취에 한마음 한 뜻으로 —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생겨 이정도로 끝났으면 됐지,
    언제까지 논란을 확대 재생산하려하세요?
    그리고 님 나 알아요?
    이해찬 쉴드치는 게 직업이고 돈벌이라니요?
    증거 내놓으세요!아주 불쾌하네요.
    내가 언제 선동했나요?
    말씀이 지나치게 과하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044 문대통령 지지율 73.4%, 김정은 서울답방 환영 82.8% 28 ㅇㅇㅇ 2018/09/22 3,121
857043 ㅈ ㄹ ㅎ ㄴ 동영상 싹 지웠다네요.. 18 2018/09/22 6,850
857042 서울 경기도에 40대 미혼 남녀들이 넘쳐나나요 6 진심궁금 2018/09/22 3,649
857041 지금 MBC 문재인 지지도 보셨나요ㅎㄷㄷ 30 ㅎㄷㄷ 2018/09/22 5,926
857040 내일모레면 엄마볼텐데 2 2018/09/22 1,379
857039 드럼세탁기 세탁물에 자꾸 구멍이 나요. 3 세탁기 2018/09/22 2,102
857038 김정숙여사.네임펜.욕설.노쇼 16 .. 2018/09/22 2,934
857037 한국인이 푸드알러지없는게 아니라 주변에 알리지않는거 아닌가요? 12 음... 2018/09/22 3,033
857036 안시성.. 영화보는데 눈호강 했네요 11 2018/09/22 5,024
857035 연두 생으로 먹고 술먹은거 같아요 2 상담 2018/09/22 2,155
857034 문대통령은 네임펜 좋아합니다. 5 네임펜 2018/09/22 1,302
857033 밥 잘 안먹는 아이 레시피 공유 레시피라하기엔 쑥쓰럽지만 ㅎ 4 mint 2018/09/22 1,150
857032 가족 상담 받아보신분 효과있었나요? 6 2018/09/22 1,409
857031 추천영화-몬태나 그리고최근에 본 영화들 푸른연 2018/09/22 789
857030 제주물가 엄청나네요 10 빠빠시2 2018/09/22 4,530
857029 24일 추석당일은 올라가는 길 좀 덜 막히겠죠? 1 블링 2018/09/22 626
857028 명절에 안 온다는 형님글 삭제되었네요^^;; 2 결국 2018/09/22 1,682
857027 이쁘지 지조있지 궁합맞지 5 연휴라서 행.. 2018/09/22 2,551
857026 익은김치좋아해40%할인하는열무김치 8 마트 2018/09/22 1,600
857025 불후의 명곡 빵이요 1 ... 2018/09/22 2,082
857024 단독] 이해찬 등 정당 대표단 '노쇼 사태' 사실은 북측이 사과.. 18 사과 2018/09/22 3,555
857023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질문해요. 통행권 뽑은 시간이 2 뮤뮤 2018/09/22 861
857022 주지훈 점점 멋있어지는 배우~ 4 요즘 2018/09/22 2,028
857021 개포 재건축 매수 조언 부탁드립니다. 7 ㅇㅇ 2018/09/22 1,987
857020 아- 어쩌다가 와 가 이 꼴이 되었나? 1 꺾은붓 2018/09/22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