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깜짝 놀랐고, 그래도 엄마가 일 시킨거 맞냐고 전화했네요.
심지어 외국 출장가서도 청소기 일 시켰거든요. - 이건 되나안되나 재미로 해 봤고요.
신기술이 재미있어서 글 올려봐요.
순간 깜짝 놀랐고, 그래도 엄마가 일 시킨거 맞냐고 전화했네요.
심지어 외국 출장가서도 청소기 일 시켰거든요. - 이건 되나안되나 재미로 해 봤고요.
신기술이 재미있어서 글 올려봐요.
스마트 라이프 ㅎㅎ
허거거 신기하면서 한편으론 무섭네요
저도 딸네집에 뭐 갖다둘게 있어서 갔는데
순간 세탁기와 에어컨이 돌아가 깜짝 놀란적이 있어요.
애가 퇴근하며 원격으로 켰더라고요.
전 예약해놓고 간 세탁기가 돌아가서 혼자있던 애가 놀래서 전화온적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