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잇몸 부어 있으면 어떤 치약? 민간요법 좋은지요?

건강 조회수 : 1,863
작성일 : 2018-09-21 11:27:30

최근 몇년간 치과검진 할 때마다 들었던 소린데 이제서야

생각해보네요. ㅠ

치약도 여러가지 있던데 어떤 게 좋을까요?

추천 부탁드려요.

여러가지 민간요법도 환영합니다.

IP : 175.209.xxx.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8.9.21 11:34 AM (118.131.xxx.115)

    잇몸에는 소금이 좋던데요...
    잇몸 부었을때 그냥 두면 3일이면 가라앉았다면 소금으로 살살 문질러?주면 하루정도 일찍 나아요...

  • 2. 치약은
    '18.9.21 11:41 AM (139.193.xxx.73)

    센소다임이 최고

  • 3. 칫솔
    '18.9.21 11:53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극미세 부드러운것으로 칫솔질을 잇몸 위에서 아래로 잇몸 마사지하듯이 이렇게 칫솔질 바꾸고 나서 정말 좋아졌어요
    칫솔질을 세로로만 하고 가로로는 어금니 닦을때만 해요

  • 4. 코코넛 oil
    '18.9.21 11:57 AM (139.193.xxx.73)

    식용으로 사서 가글 한참 하세요
    소독 진정 효과에 좋아요

  • 5.
    '18.9.21 12:10 PM (211.224.xxx.248)

    치약은 그닥 중요치않고 자기 이 상태에 맞는 치솔,치솔질, 치실 그런게 더 중요하다 알고 있어요

  • 6. ..
    '18.9.21 12:17 PM (1.252.xxx.251)

    소금물 희석해서 가글하니까 가라 앉는것 같아요
    전 양치하고 바로 했습니다

  • 7. ..
    '18.9.21 12:31 PM (182.55.xxx.230) - 삭제된댓글

    잇몸이 붓고 피가 나서 꼭 치실쓰고 파로돈탁스 치약 썼었는데
    궁극의 짠맛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 8. ....
    '18.9.21 1:11 PM (39.119.xxx.239)

    요근래 잇몸이 근질거려와서 몇년간 방치해 놨던 여러번 구은 고운 죽염으로 양치질 해봤더니 근질거림이 사라졌어요 . 집에 혹시 죽염 있음 한번 해보세요

  • 9. ,,,
    '18.9.21 3:23 PM (121.167.xxx.209)

    잇몸 부었으면 치과 가서 스케일링 하세요.
    스케일링 한지 얼마 안되었으면 부은 부문이라도 부부 스케일링 하세요.
    그리고 부드러운 극세사 모로 된 치솔로 바꾸세요.
    가글액 사용 하시고 식후 3번 양치 하세요.
    잠 충분히 자고 몸 피곤 하게 하지 마시고요.
    치과 치료 하시고 잇몸약. 인사돌 같은 약 드세요.
    그냥 놔두면 잇몸에 균 이 퍼져 잇몸 전체가 나빠지고 잇몸뼈가 균 때문에 삭아서
    녹아 내려요.

  • 10. ///
    '18.9.21 5:14 PM (61.106.xxx.133)

    죽염 좋아요
    9번 구운거요
    염증 부위에 바르고 있으면 응급처치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6951 동태전 할건데 안부서지게 하는 방법 있나요? 13 .. 2018/09/22 4,137
856950 그릇세트 얼마에 팔면 될까요? 10 ㅁㅁㅁ 2018/09/22 2,876
856949 한은, 美 금리 인상 가능성에 '비상'…연휴에도 대책 논의 6 금리인상 2018/09/22 1,780
856948 푸른 옷소매의 환상곡이 미스터션샤인 테마곡이라니... 6 푸른 옷소매.. 2018/09/22 2,168
856947 손아랫 동서가 손윗동서에게 동서라고 하기도 하나요? 34 숲길 2018/09/22 7,699
856946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짜증나고 인상 찡그려져요 1 이 또한 지.. 2018/09/22 1,484
856945 방탄 팬분들 얘들 따끈한 리믹스 나왔어요. 5 콘서트 중에.. 2018/09/22 1,262
856944 제가 할머니가 되었을때를 상상해봤어요. 3 까페 2018/09/22 2,051
856943 큰조직에서 직장생활 해본 사람 3 직장생활 2018/09/22 2,484
856942 동서지간에 오니 안 오니로 왜 싸워요 18 파망 2018/09/22 7,113
856941 정세현장관님이 혼내신 기자얼굴 14 ㄱㄴㄷ 2018/09/22 5,459
856940 인터넷뱅킹을 하는데 갑자기 안된다고...몇시부터 가능할까요. 3 하필 2018/09/22 949
856939 북한가서 하지말라는 행동하고 자랑하는 정동영 18 노쇼말고 2018/09/22 4,901
856938 대딩들 추석에 시댁 다 데려가시나요? 8 .. 2018/09/22 2,615
856937 쇼미 보는데 거슬리는 래퍼 3 왜왜 2018/09/21 1,798
856936 kbs스페셜보다가 ..어처구니없는 기래기들 8 2018/09/21 2,626
856935 할머니 선물 ... 저렴한거 14 머리가 2018/09/21 2,889
856934 제주도 오후4시쯤도착 3 제주 2018/09/21 1,085
856933 어제 직장동료 전화통화 글 올렸던... 2 멘붕 2018/09/21 1,507
856932 젝키 ㄱㅅㅎ 같은 놈만봐도 3 점점점 2018/09/21 5,390
856931 지금 나혼자산다 정려원네 소파 5 나혼자산다 2018/09/21 15,199
856930 이시간에 왜 하필 배가 고픈걸까요? 11 어흑 2018/09/21 1,254
856929 러일 전쟁을 뒤에서 조종한 미국과 영국 - 중재로 노벨평화상까지.. 1 수선화 2018/09/21 682
856928 여행사 통한 환불 문의드려요ㅠㅠㅠㅠ 4 아로미 2018/09/21 1,070
856927 남편의 스토킹? 이해할수있으신가요? 20 ㄱㅈㅅㄱ 2018/09/21 6,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