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쓰기엔 좀 저속한가요?
어느 정도 용인되는 단어인지 감이 잘 안 오네요.
동영상 보면 엄청 쓰는데요.
뉘앙스에 따라 우리말로 치면 속된 말로 '열라'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데 화가 나거나 짜증나는 감정이나 어떤 것을 강조할때 사용되는 표현으로 간혹 어른들도 사용하는 일상적인 말이지만 격식있는 자리에서 사용하지는 않아요
비속어죠
젊은애들이 자기네들끼리 있을때 많이 쓰는
우리 젊은이 쓰는 개-어쩌고 랑 제일 비슷한 느낌 같아요ㅋㅋㅋ존-어쩌고는 f**king 인거 같고ㅋㅋ 주로 젊은이들 사이에 엄청 많이 쓰는데 비속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