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대통령의 능라도 경기장 관람에 대하여
1. ...
'18.9.20 11:56 PM (49.172.xxx.114)니가 해라...
2. ...
'18.9.20 11:56 PM (1.231.xxx.158).....
3. 위에연설장면봐요
'18.9.20 11:57 PM (218.236.xxx.162).
4. ㅋ
'18.9.20 11:57 PM (110.70.xxx.3)주제에 무슨 평가 발꼬락에 때만도 못한 자신이 초라하지 꼴에 누굴평가하냐
5. 적폐자한당소멸
'18.9.21 12:02 AM (211.108.xxx.228).....
6. 궁금
'18.9.21 12:05 AM (121.160.xxx.79)이ㅡ똥글은 어디서 공급해 주냐?
7. 길벗1인듯..넌
'18.9.21 12:07 AM (175.223.xxx.25)503찬양은 면회가서 하고..썩 꺼져라 개나발아!
넌 그것들의 친일과 매국을 아느냐? 503과 박정일은 그냥 나라 팔아먹은 년. ㄴ 이다..알았느니.?8. ㅂㅅ
'18.9.21 12:09 AM (110.70.xxx.3) - 삭제된댓글이런것들은 어디 전쟁터 총알받이로 보내야함 너 혹시 알바면 쥐도새도모르게 골로간다
9. 알바티너무나
'18.9.21 12:10 AM (120.50.xxx.77) - 삭제된댓글알바 티 너무나
너무나
더럽게10. ..
'18.9.21 12:10 AM (223.33.xxx.135)82가 인기 있나 보내. 별 미친 ㅅ끼들이 다 꼬이는 거 보면.
11. ㅇ1ㄴ1
'18.9.21 12:13 AM (49.142.xxx.36)내 글에 욕하는 인간들은 당신네 자식들이 물도 못 마시고 화장실에도 못가서 아동 방광염이 걸리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12. 그런 건
'18.9.21 12:15 AM (182.231.xxx.132)민주화 요구했다고 시민 수백명을 총칼로 학살한 니네 오야붕 전두환 개색에게 가서 따져라.
그런 건 낮에는 막걸리 서민 코스프레에, 밤에는 쪽바리 군복 쳐입고 딸뻘 여자 연예인 껴앉고 뒹굴며 시바스 리갈 쳐마시던 닭까기 마사오에게 물어라.
그런 건 뱌그라 쳐먹으며 국정농단하던 503이년에게 쳐여쭤봐라.13. 용용
'18.9.21 12:22 AM (121.160.xxx.79)미치고 폴짝 뛰겠지. ㅋㅋ
14. 절레절레
'18.9.21 12:27 AM (116.127.xxx.104)팀장님이 일을 못하시네요.
글 내용 구성 다 허접15. ㅋㅋ 나도 궁금
'18.9.21 12:27 AM (182.225.xxx.13)이런 똥글 어디서 공급해주냐 222
16. 니가 타라 마티즈
'18.9.21 12:29 AM (58.91.xxx.88) - 삭제된댓글ㅋ
ㅋ
ㅋ
ㅌ
ㅋ
ㅋ
ㅋ
ㅋ
ㅋ
ㅋ
ㅋ17. ..
'18.9.21 12:36 AM (1.231.xxx.12)..
18. ...
'18.9.21 12:50 AM (211.202.xxx.195)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절취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19. 또 무슨 헛소리
'18.9.21 1:01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20. nake
'18.9.21 1:19 AM (59.28.xxx.164)우리는 뭐 그고생 안하고 보여주냐
21. 마 고마해라 확!!
'18.9.21 1:24 AM (211.36.xxx.146)ㆍ
ㆍ
ㆍ22. ㅇ
'18.9.21 1:29 AM (223.62.xxx.124)그거 다 알고보시는거다
우리가봐도 그 정도는 아는데 그걸 못느끼시겠나
다만 평화와 번영의 길로 가는길에 어차피 겪어야할일들이기에
초대받아갔으니 환대에 감사의 표현을 한것이다
그럼 거기서 그걸 따지고 있겠나
특히나 어린이들 바라볼때 진정성이 더 돋보였다는거 조금만 의식있음 다 느꼈을것이다
속으로 안쓰러운게 한두가지야
한발 한발 내딛으며 가야하고 살얼음을 딛어야하고 조심 또 조심하며
나아가야하기에 다 필요한 과정들이다23. ㅌㅌ
'18.9.21 4:09 AM (42.82.xxx.142)쓰잘데기없는 글 제발 좀 그만 올려라
제목에 낚여서 맨날 시간낭비함24. Stellina
'18.9.21 6:27 AM (79.24.xxx.162)원글님아,
설마 문프가 그 정도도 모르신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우리나 원글님보다 훨씬 잘 알고 계십니다.
전쟁을 막고 이 땅에 평화와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거예요.
응원과 지지를 보내도 부족한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