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대통령 연설을 보며
1. 맥도날드
'18.9.20 1:03 AM (222.109.xxx.216)저에게도 커다란 감동이었어요
2. 인권 변호사
'18.9.20 1:06 AM (221.161.xxx.36)많은 이들이 이분을 정말 좋아하고 따르고 함께 하려는 이유죠.
존경받아 마땅한 정치인입니다.
대통령님께 사랑받는 국민~~^♡^3. ..
'18.9.20 1:07 AM (223.38.xxx.55)맞아요
자꾸 정상들이 모여서 만나고 합의하고
그러다보면 점점더 평화가 안착되겠죠4. 변호인
'18.9.20 1:10 AM (39.125.xxx.230)나를 변호해 주는 분이 대통령이라니
5. 맞는 말씀
'18.9.20 1:15 AM (110.15.xxx.185)그동안 지쳐있던 국민 하나하나 위로해 주는 대통령이에요
대통령님 지난 행보를 보면 신실한 성직자 생각이 나요
우리 문재인대통령님 사랑합니다.6. ㅇㅇ
'18.9.20 1:20 AM (182.224.xxx.133)저도 이연설을 듣고 뭔가 벅차오르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7. ㅇㅇ
'18.9.20 1:21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일 끝내고 왔는데,
외국 친구들 글이 좌르를 ~~~~~
문재인 대통령 광팬 됐다고 난리네요.8. 마티즈대기
'18.9.20 1:26 AM (219.254.xxx.109)오늘 정은이 대사랑 문프 발언 모두 좋았어요
9. 쓸개코
'18.9.20 1:29 AM (218.148.xxx.176)지들이 별짓을 다해도 받은 감동까지 어쩌진 못하죠.
10. 원글님
'18.9.20 1:33 AM (211.108.xxx.228) - 삭제된댓글백퍼 동감 합니다.
11. 원글님
'18.9.20 1:35 AM (211.108.xxx.228)백퍼 동감 합니다.
기분 좋아서 맥주 한잔 했네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12. 저도
'18.9.20 1:38 AM (58.233.xxx.49)감동이네요. 부디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오기를 기도합니다.
13. ㅇㅇ
'18.9.20 1:38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ㅋㅋㅋㅋ
211님 땜에 저도 맥주 캔 땄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 원글님 공감
'18.9.20 1:52 AM (210.104.xxx.188)원글님 글에 공감을 보태 봅니다.
15. ...
'18.9.20 1:56 AM (218.236.xxx.162)그러합니다...
16. 맞습니다.
'18.9.20 1:59 AM (50.54.xxx.61)문통의 성과를 어떻게든 가려보려는 자들 ...표가 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문통의 진심이 한반도 평화의 중재자로서의 행보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17. 연설중에
'18.9.20 2:02 AM (219.248.xxx.150)우리 민족은 우수합니다.
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합니다. 하실때
눈물이 핑 돌았어요.
정말 딴건 몰라도 우린 운이 좋아요.
나라 공중분해되기 일보직전 저런 능력과 인품이 된 사람이 우리 대통령 이라니.18. 연설문
'18.9.20 2:53 AM (221.139.xxx.180)원글님 동감합니다. 우리 국민들 절대적으로 문프 지지해서
하시고자 하는 일 힘이 되도록 해야합니다.19. 정말감동적인
'18.9.20 3:25 AM (68.129.xxx.115)연설이고,
또
전 그 연설을 듣는
북쪽 지도자들 표정에 가슴이 아리더라고요.
정말 문재인대통령을 믿고 엄청난 모험을 하는 거잖아요
통일정책이 정권 바뀐다고 이랬다 저랬다 할 수 없게,
정말 문재인대통령 임기내에 최대한 빠른 진도가 빠질 수 있게
더 많은 지지, 응원 보내려고 합니다.20. 감동
'18.9.20 4:36 AM (121.129.xxx.82)열렬한 환호가 오히려 가슴을 찡하게 했어요
문대통령님은 정말 위인이에요21. staryuen
'18.9.20 5:00 AM (222.233.xxx.98)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이런 훌륭한 분이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니...
진짜 너무 자랑스러워요~^^22. 저는
'18.9.20 7:23 AM (211.208.xxx.23)연설의 결과가 아닌 연설의 내용만으로도 감동받고 치유받는 일이 문프 연설 듣다보면 종종 생깁니다. 어제는 최고봉이었습니다. 소름 돋고 울컥하고ㅠㅠ
23. 동감
'18.9.20 7:55 AM (116.44.xxx.84)진심 위로와 위안의 대통령입니다.
24. 그렇죠
'18.9.20 9:28 AM (211.179.xxx.129)Kbs패널 중 한분이 짧지만 모든 걸 포함한
세기의 연설 이라던데
동감 백배 입니다.
눈물이 절로 나더군요.25. ...
'18.9.20 9:35 AM (49.163.xxx.134)세계를 향한 천명이었죠. 나아갈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에 대해 확고히 말씀해 주셨어요.
26. 문통 연설은
'19.2.26 7:34 PM (14.36.xxx.242)그야말로 진심 그 자체네요.
그러니 만나는 사람을 감화시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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