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2&document_srl...
우리나라도 무조건 두들겨 부수고 고층 아파트 지을 궁리만 할 게 아니라 기존 건물을 깔끔하게 리모델링 해서 가꾸기 시작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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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무조건 두들겨 부수고 고층 아파트 지을 궁리만 할 게 아니라 기존 건물을 깔끔하게 리모델링 해서 가꾸기 시작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 모티브였는 줄 몰랐네요.
찾아보니 제가 갔던 것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나오기 전 해네요.
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조용한 동네였고... 저녁 늦은 시간에 노천 까페에 앉아 와인 한잔 마시며 느꼈던 여유로운 느낌만 낭아있어서...좀 아쉽네요.
프랑스는 우리의 6배가 넘는 영토에 인구수는 천오백만 정도 차이만 나니... 어떤 주택을 세울지 어떻게 땅을 사용할지가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고 보여요.
이렇게 보니 독일느낌도 많이 나네요. 지역이 지역인 만큼.. 하울 영화 많이 생각나요
알자스-로렌
마지막 수업인가 그 소설의 배경이 되었던 지역인가보네요..독일이랑 국경이라는 거 보니
저 카페에 앉아 와인한잔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