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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인데 식욕이 주체가 안되요

배고파 조회수 : 1,944
작성일 : 2018-09-13 03:43:49
저녁에 잠자리 들면서부터 내일 뭐먹을지 계획을 세워요
아침이 되어 아이가 원에 가면 아침 아홉시부터 여는 떡볶이집에 갑니다.
아홉시부터 가면 좀 그러니까 집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열한시쯤 가서(뭐지)
삼종셋트(김떡순) 시켜가지고 집에 와서 이타카로 가는길 재방 보며
쿰척쿰척..
디저트로 아이스크림 먹어주고 집안일 하며 아이가 오기전에
늦은점심으로 뭘 먹을지 또 떠올리고..
공복으로 두시간 이상 보내질 못하겠어요.
호르몬이 정말 무섭긴 무섭네요
임산부 맘껏 먹으라지만
배가 고프지 않은데 초자연의 힘으로 계속 먹어대는것도 힘이 듭니다
계란, 샐러드 이런건 또 먹기 싫구요 ㅜㅜ(맛없어)
분식이나 핫도그 햄버거 감튀..
빨리 아기낳고 싶어요 엉엉 ㅜㅜ
IP : 39.118.xxx.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9.13 3:50 AM (216.40.xxx.10)

    지금 마니 먹어두세요.. 살좀 찌면 어때요.
    아시겠지만 애 나오면 그때부턴 맛없는 미역국에 정체불명 거지비빔밥 시작이에요..

  • 2. ....
    '18.9.13 3:53 AM (131.243.xxx.211)

    임산부 맘껏 먹으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몸무게 너무 늘면 식단 조절하라고 의사도 얘기해요. 나중에 임당 체크할때는 더하구요. 특히 지금처럼 탄수화물 잔뜩 먹는거 애한테도 안 좋아요.

    그리고 이렇게 먹으면 이제 앞으로 살빼기는 힘들고 계속 뚱뚱하게 살 확률 높아요. 지금부터라도 건강한 식단으로 바꿀려고 노력해보세요.

  • 3. ..
    '18.9.13 6:42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임신했을때 이십킬로 넘게 쪄서 애낳고도 못빼서 남편에게 구박받는 친구 있어요
    잘 관리하세요

  • 4.
    '18.9.13 6:53 AM (175.117.xxx.158)

    질 좋은걸 먹으세요 ᆢ

  • 5. 나도
    '18.9.13 7:08 AM (139.193.xxx.73)

    안목과 멕도날드 아이스크림 , 핫도그, 초코케잌 엄청 먹었어요
    사실 매일 핫도그랑 아이스크림 먹었다가 임신 당뇨 막판에 진단 받고 걱정했으나 무사히 춠산...
    애 둘 다 막판에 임신 당뇨 걸림 ㅠ
    뭐 둘 다 난산.... 물론 무통분만해서 내가 아픈건 없었지만 조심하세요

  • 6. dd
    '18.9.13 7:11 AM (125.136.xxx.240) - 삭제된댓글

    옛날이나 임신하면 마음껏 먹어라했지
    요즘엔 관리하지 않나요?
    산달까지 10키로정도 찌도록 관리해야지
    그렇게 식욕대로 막 먹다간 몸무게 감당못해요

  • 7. ㅁㄴㄴ
    '18.9.13 7:13 AM (49.196.xxx.186)

    임산부 전용 종합영양제 드세요
    다 영양가 없는 간식이네요

    외국인데 블랙모어랑 엘레비트(한독약품에서 100정에 4-5만원선 )가 유명해요

  • 8. 와~~~
    '18.9.13 7:30 AM (124.50.xxx.3)

    입덧 없어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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