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고3인데 외국에서 취업이 잘되는 과를 가고 싶어해요.
공부는 중상 정도구요...
처음에 수의학과 가고 싶어했는데 성적이 안되서 못가구요.
이과인데 교차지원해서 회계학과는 어떨까도 싶어요.
간호학과는 얘 적성과 안맞아서 안되구요..
무슨 과가 가장 괜찮을까요?
딸아이가 고3인데 외국에서 취업이 잘되는 과를 가고 싶어해요.
공부는 중상 정도구요...
처음에 수의학과 가고 싶어했는데 성적이 안되서 못가구요.
이과인데 교차지원해서 회계학과는 어떨까도 싶어요.
간호학과는 얘 적성과 안맞아서 안되구요..
무슨 과가 가장 괜찮을까요?
미국도 한국처럼 외국인일수록 일단 수리 통계 공학 쪽 전공하면 가장 가능성 높죠.
베트남 이민가서 애들다 베트남 공대 나온 친구아이들 졸업후 다 미국취업 하더라구요. 주위동료나 사회서만난 친구들도 거진다 해외서 공대나온후 미국온 케이스가 제일 많은것같다고 아이들도 그러구요.
수리 통계 공대
수리면 수학이요? 수학도 외국에서 취업이 잘되나요? 통계도 잘되는지 첨 알았어요. 공학은 어떤 공학이 좋을까요?
유럽 대부분의 나라가 취업이 어렵습니다
대기업이 많지 않아 중소기업 위주가 많은데
다들 인맥 연줄로 채용되서 본국 사람들도
큰 문제라고 하는데 외국인은 더더더 안뽑죠
영국 독일처럼 그나마 좀 낫다는 나라들은
그리스나 스페인같은데서 넘어온 사람들이 그자리를
차지하려고 할거고요 미국이나 캐나다가 그나마
동양인들에게는 기회가 좀 더 있어요 파이낸스
어카운팅 혹은 통계 컴퓨터 싸이언스 취업 잘되요
유럽인데
영어 잘하는 IT전공자들 취업 잘되더라구요.
유럽은 IT쪽 인력이 늘 부족하다 들었어요.
유럽 한 나라인데 의사 간호사 부족하다고 뉴스에서 본 적 있어요. 몇 달 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