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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공포증 이쯤되면병일지ㅜ

ㄱㄴㄷ 조회수 : 4,200
작성일 : 2018-09-06 22:03:50
일단 가족어르신들이 거의 암으로 50대60대 많이 돌아가셨구
이 가족력때문에 몸이 좀만아파도 암이아닐까늘 불안해요
갑암 작년에수술ㅜ
유방은 정기검진에서 6개월마다 추적검사해야된다하구요ㅜ
역류성식도염이 있어 1년에 한두어번씩 몇일간 꺽꺽대는데 그러다마는데 쵝근몆일간 좀 심하게 속이안좋으네요
회시 식도암인지ㅜ
혀도 몇일전부터 아파서 설암아닐까
발뒷꿈치가 쑤시듯이 아픈데 발암(?)은 아닌지ㅜㅜ
정기검진해도 얼굴쪽은 검사안하잖아요?
최근에 동기아버님이 치아가아파서 병원갔는데 얼굴쪽에 암이셔서
돌아가셨어요
앞으로 검진에 뇌얼굴쪽도 뭔검사를 넣어야할지..
수시로 암공포증이 저를 엄습하네요
일년에 한번씩 대학병원 건강검진하는데
후배 시어머님이 매년 대학병원에서 검진을했는데도 유방암으로 돌아가셨어요
넘무섭네요ㅜㅜ





IP : 218.235.xxx.11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6 10:05 PM (216.40.xxx.10)

    유전자 검사 해보셧어요?

  • 2. ..
    '18.9.6 10:0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걱정 스트레스로 암걸릴듯.

  • 3. 네원래
    '18.9.6 10:09 PM (218.235.xxx.117)

    내성적이고 걱정이 많은스타일이에요ㅜ
    가족이 급작스럽게 암으로 많이돌아가시다보니 나이40넘으니 암공포증이 심해지네요ㅜ
    정신과상담좀 받아야할지

  • 4. 의사가 얘기 하는데
    '18.9.6 10:09 PM (49.161.xxx.193)

    그런 생각이 병을 부른대요.
    그 생각들이 오히려 더 무섭다고....

  • 5. 저도 유방암환자
    '18.9.6 10:10 PM (59.11.xxx.51)

    스트레스가 젤 암의 원인이 될텐데~~그냥 잊고 편안한맘갖고 사세요

  • 6. 유전자
    '18.9.6 10:11 PM (218.235.xxx.117)

    검사는 안해봤는데 사실 요즘은 환경적인 영향도 크니까요ㅜ
    생활용품 계면활성제 어마어마하고(친환경 유기농쓰긴하지만 믿을거못되고) 미세먼지..환경오염ㅜ
    진짜 건강생각하면 시골이나 저 강원도 해안가에 살고싶네요

  • 7. .....
    '18.9.6 10:15 PM (216.40.xxx.10)

    집안내력이 있다고 하니 검사 해보세요.
    양가 조부모나 친척들이 암으로 많이 돌아가셨으면 가족력도 있고 실제 갑암도 걸려보셨으면요.
    갑상선외 다른쪽도 알아보셔야죠.
    건강염려증은 아니죠 이경우는

  • 8. 유전자검사
    '18.9.6 10:16 PM (218.235.xxx.117)

    하기힘드나요??ㅜ
    겁이많아서..알아봐야겠네요..

  • 9. 시댁이
    '18.9.6 10:18 PM (218.235.xxx.117)

    지리산 둘레길쪽에 마을인데 산좋고물좋은 시골도 암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ㅜ
    그런거보면 꼭 도시가 안좋은건 아닌거같고;;;

  • 10. ㅇㅇㅇ
    '18.9.6 10:21 PM (211.246.xxx.164) - 삭제된댓글

    친자검사 할때하는 유전자검사가
    암이 있는지 알려주기도 한다던데

  • 11. 유전자검사
    '18.9.6 10:23 PM (218.235.xxx.117)

    머리카락뽑아하나요???

  • 12. ㅇㅇ
    '18.9.6 10:23 PM (211.215.xxx.18)

    조선시대 평균 수명이 40세였다는 글 보고선
    아...난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이미 많이 살았구나...했어요.
    나이 들면서 주위에 암 걸리는 사람이 많아지네요.그럴 때마다 놀라게 되구요.

  • 13. .....
    '18.9.6 10:24 PM (216.40.xxx.10)

    시골사는 분들도 암 많이 걸려요..

    유전자 검사 대형병원에 의뢰해 보세요.

  • 14. 그럴 수 있죠.
    '18.9.6 10:28 PM (211.179.xxx.129)

    유전 요인있고 이미 갑암도 있으신데
    공포 있을만 하시네요.
    병원 검진도 잘 챙기시고
    음식 조심도 하시되
    명상 추천 드립니다. 국선도 같은 명상 포함 운동도
    아주 좋고요. 멘탈을 다스리는 게
    참 중요하지요 아시겠지만.
    우선 유투브에서 명상 검색 하셔서 들어 보셔도
    좋구요.

  • 15.
    '18.9.6 10:36 PM (121.167.xxx.209)

    일년에 한번씩 개인으로 대학 병원에서 건강검진 받으세요
    그리고 가족이 걸렸던 암에 대해 더 신경 쓰시고요

  • 16. 그정도가족력이면
    '18.9.6 10:46 PM (121.185.xxx.67)

    걱정할만 하죠..
    음식조심. 운동은 기본으로 하실거 같고..

    환경적요인이야 다 같이 겪지만
    유전적소인 절대 무시못하죠..
    요가나 명상추천이요

  • 17. ...
    '18.9.6 11:10 PM (219.249.xxx.47)

    아산 삼성 서울대 병원중 하나 가셔서 종합 검진 받으세요.
    2년에 1번 정도 받으면 될 것 같아요.
    저도 그런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정기 검진 받아요.

    불안한 것 보다 낫잖아요?

  • 18. 그냥
    '18.9.6 11:15 PM (211.252.xxx.49) - 삭제된댓글

    우리부부는 50대중반이예요
    일절 암검사 안합니다,
    혈액으로 하는거 외엔
    그냥 팔자대로 살다 가자입니다.
    둘이서 그런 예기도 했어요
    혹시라도 아프면 아픈사람이 원하지 않으면 그냥 그 사람이 하자는 대로 해주자고요
    울 남편은 내시경을 한번도 한적없고요
    저는 두어번 위 내시경만 했네요
    건강검진 초기에
    그래서 우리는 늘 그런게 날라옵니다,
    암 검진 받으라고
    그러거나 말거나 입니다.
    살사람은 살고, 죽을 사람은 죽을겁니다,
    그냥 모든게 다 신의 뜻대로

  • 19.
    '18.9.6 11:51 PM (211.114.xxx.37)

    나이드니 암공포증이 생기네요 무서워요

  • 20. 82에서
    '18.9.7 2:50 AM (211.58.xxx.204)

    본 글인데...
    시댁에서 식사전에 토마토에 채소 버섯 볶아 먹는 문화?가 있었는데
    그 집엔 암 성인병 이런게 없고 장수하더라..는 글이 있었거든요
    그거 한번 먹어보세요
    그리고.. 건강 스무디 착즙주스 파이토케미컬, 기적의 야채스프
    등등이 있어요
    그리고 가벼운운동과 근력운동이 몸에 그리 좋대요
    몸에 좋다는거 하고 암예방음식챙겨먹으면 생길 암도 안걸릴듯요
    걸린 사람들도 먹고 노력해서 낫는데 예방이니 얼마나 좋아요

  • 21. 윗님
    '18.9.7 10:07 AM (218.235.xxx.117)

    아침마다 토마토주스먹는데 그냥 쥬스는별로인가요?
    토마토버섯양파 푹 우려내먹는거죠?동네까페에 그렇게먹는다는분 글 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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