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더치페이 하는 사이에 돈 안주는 사람... 왜 그럴까요? 까먹는거겠죠?

... 조회수 : 7,466
작성일 : 2018-09-05 19:15:23
우선 같이 뭘 배우다 알게 된 사람이 있어요
동갑이고...
서로 더치페이하자고 처음부터 약속해서 더치페이 하고 있어요
더치페이는 하지만 서로 집에 갈때나 기분 내킬때 전 사주기도 했어요
물론 전 한번도 그 사람 대접 받아본적이 없었고 완급조절을 위해 언젠가부터
저도 사주는 일은 안하고 있어요
암튼..
요즘 식당에서 더치로 계산하는거 민폐라 하고
또 잔돈이 준비 안된 상황에서는 가끔 한명이 계산을 하고 주는 식인데
일단 저는 그 사람이 계산 했으면 그 당일날 바로 돈을 보내요
그러니까 집에 가자마자 보냅니다 전 그 부분이 아주 정확해요
씻기전에 바로 송금부터 해요
그런데 만나는 사람은 늘... 항상...
정말 항상...
하루이틀 지나서 반드세 제가 달라고 해야 줘요
특히 푼돈은 그냥 떼먹구요
이를테면 같이 편의점에 가서 간식을 샀어요
그 사람이 산 금액은 3천원도 안돼요
그래서 제 카드로 제가 고른 간식과 그 사람이 고른 간식을 계산합니다
그럼 이건 그냥 떼 먹는거예요
그 뒤로 소소하게 이런 일들 있었지만 푼돈이니 그냥 잊었어요
그런데 오늘 같이 밥을 먹다가 패스트푸드점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자했어요
그 사람은 저에게 지갑 꺼내기 귀찮다고 쫌있다 천원줄테니 제꺼로 사래요
좀있다 준대요
근데 그 천원 받아서 뭐해요...
준다 해도 그냘 넣어둬 할 판에 말이죠
그리고나서 커피숍 가서 커피를 마시는데... 안줘요 돈을
아까 산 아이스크림은 계속 먹으면서 모를리 없을텐데
안주네요
전 그냥 지켜 봤어요...
이 사람이 주나 안주나
근데 역시 안줘요 ㅋㅋ
준다 해도디 됐다 할거였지만...
안주니까 사람에게 실망스럽기까지 하네요
그깟 천원이고...
준다 해도 사양이지만 이제는 왜 저러지 라는 생각까지 들어요
대체 왜 저러는걸까요
그래서 저는 제 카드로 무언가를 계산하는거 조차 짜증이나요
왜냐면 분명 말을 하기 전엔 안줄거거든요
이게 일부러 그러는지
아님 머리가 나빠서 까먹는건지
근데 매번 그렇게 까먹는게 가능한가요?
IP : 117.111.xxx.13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5 7:17 PM (49.170.xxx.24)

    원래 셈 흐린 사람이예요. 대신 계산해주지 마세요.

  • 2. 어이없넹ㅎ
    '18.9.5 7:20 PM (182.222.xxx.70)

    지갑 꺼내기도 귀찮은 년이 아이스크림은
    왜 쳐먹는데요
    그냥 그렇게 셈 해주지ㅡ마세요
    해주니 그러네요
    담번엔 한꺼번에 님도 퉁쳐버리세요
    미친 귀찮아서 숨은 어떻게 쉬고 사나..

  • 3. 습관입니다.
    '18.9.5 7:21 PM (118.218.xxx.190)

    분명히 그자리에서 대답하고 나중에 딴소리도 하는 부류입니다.
    아닌 사람은 스스로 이야기 꺼내거든요..
    아님..정말 깜빡 할 수 있으니 한두번 더 겪어 보면 확실해집니다..셈 흐린 사람 많아요...

  • 4. ...
    '18.9.5 7:21 PM (121.165.xxx.164)

    대신 계산해주지 마세요, 원글님것만 계산하세요
    음식점 같이 가면 그자리에서 받을 수 없으면 본인것만 계산하시고, 편의점 같은 곳에서도 님것만 먼저 가져와서 계산하세요,
    밀린돈은 꼭 받으시고요

  • 5. 네편
    '18.9.5 7:22 P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카드로 하지말고 현금으로 계산하시고 현슴 이것밖에 없다고 하세요.
    참 이상한 사람 많죠

  • 6. ..
    '18.9.5 7:24 PM (62.140.xxx.89)

    원래 셈 흐린 사람이네요...

    라디오스타 쇼트트랙 곽윤기선수 나온 거 찾아보세요..

    철저한 더치페이인데
    결제하는 사람 통장이나 현금으로 모인 사람 모두가 전달되지 않으면 결제를 안 한답니다.

    너무 칼같아보이지만
    그게 정착되면 서로 욕하거나 서운할 일 없어지죠.

    요즘 폰으로 인뱅 안 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요..

    뒤에서 뒷담화마시고
    더치 결제 방법을 바꾸자고 얘길 해보세요..

    아마 그 사람..
    그저 게으르고 셈이 흐린 사람이라 스스로 고치려하진 않을 거에요..

  • 7. 왜긴요
    '18.9.5 7:26 PM (223.38.xxx.169)

    일상에 숨어있믄 사기꾼들 있어여.
    명박이랑 갘음 과죠.
    까먹기는..

  • 8. ..
    '18.9.5 7:27 PM (62.140.xxx.89)

    냉부네요...라디오스타 아니구요...

    https://youtu.be/R4lpaMGkh8Y

  • 9. 셈이
    '18.9.5 7:27 PM (61.84.xxx.40)

    흐리다고 하기엔...
    자기가 조금이라도 더쓰진 않잖아요.
    지극히 계산적인 사람이죠.

    호구짓도 알아차리면 그만둬야지
    푼돈이라고 계속하진 마세요.

  • 10. 어쨌든
    '18.9.5 7:31 PM (223.62.xxx.3) - 삭제된댓글

    호의를 위도적으로 끌어내고 이용하는데 이유가 없죠.
    세상 살다가 내 먹거리 남의 지갑으로 계산하는 사람, 남의 냉장고에서 장보는 사람 만난거죠.

  • 11. ..
    '18.9.5 7:32 PM (223.62.xxx.206)

    중학교 때부터 그런 친구 27살에 끊었어요 크면 좀 달라질 줄 알았는데 못된 년으로 태어났나봐오
    결혼하는데 화장실에서 모인 친구의 고등동창 대학동창 무리들이 결혼식에 올지 고민했다며 모두 욕을 하고있었고 전 그 자리에서 욕은 안 했지만 그걸 하나 뿐인 그 애 새시누가 들었어요

  • 12. ㅇㅇ
    '18.9.5 7:32 PM (58.230.xxx.242) - 삭제된댓글

    셈이 흐리면 지가 더 쓸때도 있어야죠.
    다 알고 히는 짓입니다. 몸에 재인 짜잘한 사기요.

  • 13. ㅇㅇㅇ
    '18.9.5 7:34 PM (58.230.xxx.242)

    셈이 흐리면 지가 더 쓸때도 있어야죠.
    다 알고 히는 짓입니다. 몸에 배인 짜잘한 사기요.

  • 14. ㄴㄴ
    '18.9.5 7:35 PM (218.235.xxx.117)

    동네 엄마가 그래서 전 딱 끊었어요...애들도 유치원 가면서 각각 떨어지고하니..

  • 15. 연습
    '18.9.5 7:38 PM (211.215.xxx.198) - 삭제된댓글

    자꾸 테스트해보지 마세요
    원래 그런사람인거 아셨잖아요
    이젠 니가 계산해 내가 보낼께~ 하세요
    내가 송금이 빠르니까 니가 계산해
    내가 보내줄께~~~~ 끝!

  • 16. 그 사람이
    '18.9.5 7:38 PM (39.125.xxx.230)

    안 만만한 사람에게도 그럴 것 같으신가요?

  • 17. 의논해보세요
    '18.9.5 7:44 PM (1.237.xxx.156)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30841&page=1&searchType=sear...

  • 18. 저는
    '18.9.5 7:51 PM (59.7.xxx.64)

    어느순간 담에 살게- 하면서 계속 안사는 친구가 늘더라고요.
    안만나는게 답......

  • 19. ..
    '18.9.5 8:05 PM (125.178.xxx.106)

    원글님은 그 사람이 어떻게 하나 본다고 하셨지만
    그 사람은 원글님이 어떻게 하나..내가 이렇게 해도 받아줄만한 사람인가 간보고 있었을 거에요.
    원글님이 몇번 받아주셨다니 그사람은 오호~물주 호구 잡았다! 했겠죠.
    아마 계산 정확히 하면 사람 참 빡빡하다 그렇게 정없이 사는거 아니다 참 쪼잔하다...이런 말을 할거라고 예상되네요.

  • 20. 요즘은
    '18.9.5 8:08 PM (14.58.xxx.176)

    더치페이가 많기때문에 식당에서도 각자 계산하는 경우 많아요
    각자 계산하자고 하세요

  • 21. ..
    '18.9.5 9:01 PM (223.39.xxx.241) - 삭제된댓글

    똑같이 대해주세요.
    그날 바로 주지말고 달라고 할때까지 주지마세요.

  • 22. ㅍㅎ
    '18.9.5 9:03 PM (39.7.xxx.87)

    게으르긴요 님에얻어머고싶은 여자지요
    셈도 정확하네요

  • 23. ㅍㅎ
    '18.9.5 9:09 PM (39.7.xxx.87)

    그여자가 님을 간보고있다 대박이네요
    내일천원달라하세요
    근데 자기가 계삲ㅏ는적이 진짜 없나요?

  • 24. 저의경우는
    '18.9.5 9:24 PM (119.64.xxx.181)

    누구 만나러 갈때 잔돈 준비해요
    그래서 먼저 돈 꺼내서 내어 놓습니다. 상대방이 현금 있으면 같이 내던가 아님 제 현금 가지고 본인카드로 긁던가 알아서 하지요.

  • 25. ㅇㅇ
    '18.9.5 9:25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편의점에서도 직원한테 님것만 골라서 계산한다고 해야죠
    그걸 왜 같이 해요 잔머리 굴리는 여자에요
    안 준 거 다 달라고 하세요 양아치네요

  • 26. .....
    '18.9.5 10:33 PM (175.223.xxx.46)

    빈대에요
    같이 계산하지 말고
    따로 계산하세요

  • 27. ,
    '18.9.5 11:11 PM (117.111.xxx.89) - 삭제된댓글

    거지근성을 갖고 있는 여자네
    똑같이 해보세요
    아이스크림 먹자하고 지갑꺼내기 싫네
    먼저 계산해 하고는 주지마세요
    나중에주께하고 씹어보세요
    뭐하러 계산은 같이 하세요
    여자가 님을 꿰뚤어보고 즐기고 있네요

  • 28. -,,-
    '18.9.6 3:15 AM (221.138.xxx.193) - 삭제된댓글

    간보는 거예요.
    원글님이 내주면 계속 얻어머그려요.
    생각보다 이런사람들 많아요.
    기본도 없고 무례한 사람들이죠.
    길게 갈수록 피곤한일 많~~~이 생깁니다.
    그냥 멀리하세요.

  • 29. -..-
    '18.9.6 3:16 AM (221.138.xxx.193)

    간보는 거예요.
    원글님이 내주면 계속 얻어먹으려고요.
    생각보다 이런사람들 많아요.
    기본도 없고 무례한 사람들이죠.
    길게 갈수록 피곤한일 많~~~이 생깁니다.
    그냥 멀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742 관공서 식당 시간요 조식 2018/10/23 824
864741 강은비, 오사카 여행 중 성추행 고백 11 40대 2018/10/23 8,830
864740 곰팡이 방지제같은 독한 세제류? 남았으면 ㄱㄴ 2018/10/23 855
864739 100프로 호밀빵 정말 먹기 어렵네요 7 ㅇㅇㅇ 2018/10/23 5,171
864738 하나 막으면 새로운 구멍,이재명 정보통신법 위반 28 ㅇㅇ 2018/10/23 2,089
864737 며칠전 쌍둥이 부둥켜 안고 울었던 엄마에요 ㅠㅠ 32 오힌 2018/10/23 18,731
864736 수시면접복장이요~ 9 머리아퍼 2018/10/23 1,903
864735 아주 오래된 묵은 된장 4 나마야 2018/10/23 2,118
864734 주말 안동 1박 2일 여행 후기 15 ... 2018/10/23 3,923
864733 부부사이 좋으신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 11 리봉보라 2018/10/23 7,024
864732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로 뭘 할 수 있나요? 4 덜덜 2018/10/23 2,445
864731 집사부일체 이문세편 6 .... 2018/10/23 3,458
864730 54키로에서 51키로가 되면 더 예뻐질까요? 18 ㅇㅇ 2018/10/23 7,454
864729 혹시 소유진처럼 매일 결혼하기 잘했다고 느끼시는 분? 9 ㅁㅈㅁ 2018/10/23 5,739
864728 도시가스 누출 1 알고싶어요 2018/10/23 2,083
864727 90년대 초에 강남 신사역 부근에서 청보라면 끓여주던 집 추억의 맛 2018/10/23 1,006
864726 목소리가 좋다는말 많이듣는데 디로리 2018/10/23 1,017
864725 수능정시에 영어 1등급과 2등급 학교별 점수차이 아세요? 5 이과학부모 2018/10/23 2,427
864724 문대통령, 평양공동선언·남북군사분야 합의서 비준 13 ........ 2018/10/23 1,255
864723 중등 아이가 메이크업 학원을 다니고 싶다는데... 10 어려운부모의.. 2018/10/23 2,337
864722 쌀20kg 택배비 얼마나 드나요? 9 궁금이 2018/10/23 10,986
864721 아이입시마치신 선배님께 조언구합니다 17 고민 2018/10/23 3,747
864720 밀가루 끊기 넘 힘들어요 ㅠ끊는방법 9 루루 2018/10/23 3,467
864719 이언주"김정은에 비이성적인 집착..문재인 정부 진짜 목.. 20 뭐냐 2018/10/23 1,987
864718 서울 경기 나들이하기 좋은곳이요 4 ㅊㅈ 2018/10/23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