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9.5 5:18 PM
(211.36.xxx.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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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마그네틱.
2. ??
'18.9.5 5:18 PM
(180.224.xxx.155)
??글쎄요. 저정도였다구요?
3. ㅇ
'18.9.5 5:21 PM
(118.34.xxx.205)
웃기네요
시레기 를 실외기로 쓰는거 전 실제로 문자대화로 겪었어요
4. 창작한거구만
'18.9.5 5:23 PM
(222.111.xxx.36)
어휘 맞춰 넣으려고 기를 쓰고 노력한 창작의 흔적
5. ㅋㅋ
'18.9.5 5:29 PM
(110.70.xxx.203)
나만 웃겨요??
햐튼 닥치고 문지지자에 인물은 안보고 당만보고 뽑는다는 열혈 민주당 지지자 분들은 정치 관련글 아니면
모두 적폐에 알바에 물타기에 공작이죠?? 한심스러워...
6. ㅇㅇ
'18.9.5 5:30 PM
(118.33.xxx.198)
통장 재개발 ㅋㅋㅋ
90년대후반 핸드폰 번호 란이 없는 서식에 핸드폰이라고 쓰고 번호 적어달라고 하니
40대후반 정도 되신분이
핸덕본 000 000 0000
이라고 써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에요.
7. 그런사람
'18.9.5 5:30 PM
(110.70.xxx.46)
설마요... 82에서요?
8. 쿠기
'18.9.5 5:45 PM
(121.141.xxx.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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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마그네슘에서 완전 빵 터짐요 ㅋㅋ
9. ㅎㅎㅎ
'18.9.5 5:51 PM
(218.55.xxx.126)
121.141님, 아마 한창 마그네슘 효능 인증글 올라올 당시에 작성 된 글이라면 충분히 가능성있을 것 같아요 ㅋㅋ
10. 저는
'18.9.5 6:09 PM
(222.239.xxx.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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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다 이해돼요.
저런 실수가 비일비재ㅠ
11. 82
'18.9.5 6:21 PM
(121.134.xxx.136)
아
너무 웃기네요
마그네슘
12. 최악의 문자
'18.9.5 6:43 PM
(1.237.xxx.156)
너무 놀래서 자지부러졌어(아마도 자지러진듯)
13. ...
'18.9.5 6:51 PM
(220.120.xxx.207)
육체액젓.. 무시무시하네요.ㅋㅋㅋ
14. ....
'18.9.5 7:12 PM
(220.117.xxx.3)
육체액젓 이 어디서 연유한 걸까요? 궁금합니다
15. 윗님
'18.9.5 9:09 PM
(123.213.xxx.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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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멸치나 여러 육젖 아닐까요?
멸치육젖처럼
16. 윗님
'18.9.5 9:11 PM
(123.213.xxx.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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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육젖과 액젖의 결합?!
17. 젖말고
'18.9.5 9:14 PM
(1.237.xxx.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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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젓이요 젓
18. 젖이 어딨어요
'18.9.5 9:31 PM
(223.38.xxx.18)
젓이죠 젓젓젓젓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