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아들은 몇살까지 데리고 잤냐는 글에요..
외동이라서 더 오래 걸렸다.. 라는 댓글이 있는것 같아서요.
그리고 아들은 몇살..이라는 질문이.. 아들과 딸이 다른것 같아서.
저는 딸이 하나 있는데..
외동으로 끝낼 예정이거든요.
외동딸의 경우는 몇살까지 데리고 주무셨나요??
혹시 시집갈때까지 쭈욱.. 은 아니겠죠? ^^;;
저 클때는 대략 중학교 들어가서는 혼자 잤었던 것 같은데
전 외동딸이 아니라 여동생이 있어서.. 밤에 잘때 좀 무서워도 의지가 되고 했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경험담을 나눠주세요. 대략적인 평균치라도 알아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