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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통님이 신 입니까

9년을 조회수 : 1,110
작성일 : 2018-09-02 22:06:22
어찌 참고 사셨는지
자한당과 보수 세력이 노리는게 지금 이 분위기 인데
문통님이 신도 아니고
9년동안 쌓인 적폐 청산 하랴
남북 문제 해결하랴
민생 경제 돌보랴
쉴팀없이 일하시는거 빤히 보이는데
문통님 지지 철회 한다느니
잘못 선택 했다느니

자한당과 보수가 쾌재를 부르게 되겠네요

행여 문통님 지지율 오를까봐
정책 하나 하나 사사건건 시비걸며 통과 시켜 주지 않는
자한당 국회의원들 빤히 보면서
문통님 탓을 하고 싶으신지 

나라살림 그 많은 일을 하다보면 
놓치는 부분도 있을터
좀 인내 하며 참고 기다리면서 적극 지지해 주지 않으면
문통님 일 하시기 힙듭니다

문통님 대통령 하신지
이제 겨우 1년 3개월 됐어요
9년도 참고 살았는데  국민만을 생각하시는 문통님을 믿어 보자구요

홍준표가 그랬잖아요 
지지율 떨어질때 기다린다고
IP : 121.154.xxx.4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 10:09 PM (211.186.xxx.16)

    네^^
    아직 1년 3개월밖에 안되었어요. 그거도 인수위 꾸릴 시간도 없이 바로 시작하셨죠. 점차 나아질거라 생각하고 기다립니다.

  • 2. 늘 한결같은
    '18.9.2 10:09 PM (220.120.xxx.6)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지합니다.
    너무 힘드시지만 않으셨음 해요.

  • 3. 000
    '18.9.2 10:10 PM (82.43.xxx.96)

    문재인대통령님은 우리나라에서 넘사벽인 존재죠.
    9년도 견딘 우리인데,
    다들 장 버티실겁니다.

  • 4. 너무 큰짐을
    '18.9.2 10:11 PM (211.176.xxx.127)

    맡겨서 미안하고 항상 지지합니다.
    적폐들에게 다시 기회를 주면 안됩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좋은 나라 만들어 주세요

  • 5. 에고
    '18.9.2 10:15 PM (112.158.xxx.120)

    신이었어도 이나라에서 신노릇하기 힘드셨을듯..
    저도 자영업자라 최저임금과 이번 개정된 세법으로 직접 영향을 받고 받을 예정이예요..
    남편과 저녁에 술한잔씩 하는데 최근에 문대통령 성토하는 것을 듣는게 곤욕이지만
    예전처럼 해명보다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있어요.. 설명해봤자 싸움만 되서ㅠ

    고등학생 딸둘있는지라 이번 장관에 대한 염려도 있고 이래저래 불안한 맘이 있지만
    대통령님의 선의를 믿고 지켜보며 지지할겁니다..조금 실망을 할 수는 있어도 임기
    끝나실때까지 같이 하려구요..

  • 6. ..
    '18.9.2 10:15 PM (1.231.xxx.12)

    지금 작업 들어온거잖어요.
    교묘하게..
    잘 읽어보면 일베와 박사모에서 주장하는 것을 교묘하게
    지지자인 척 비판하는 거예요.
    저는 다 읽히는데..

  • 7. 문통이 가여워
    '18.9.2 10:15 PM (122.40.xxx.135)

    그래서 검은 머리짐승은 거두는게 아니죠
    누가 그랬죠. 국민은 개돼지라고
    자한당 삼성에게 사육당하다 도살되어야 마땅한 존재들

  • 8. 인간
    '18.9.2 10:17 PM (112.119.xxx.252)

    신이 아닌데도 이리 하시니 더 대단하죠
    지지합니다

  • 9. ..
    '18.9.2 10:24 PM (125.182.xxx.231)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지합니다
    너무 힘드시지만 않으셨음 해요22222222222

  • 10. 정말
    '18.9.2 10:27 PM (210.96.xxx.161)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지합니다
    너무 힘드시지만 않으셨음 해요33333333333333

  • 11. Tyio
    '18.9.2 10:37 PM (110.14.xxx.83)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지합니다
    너무 힘드시지만 않으셨음 해요44444444

  • 12. 자부심 대통령
    '18.9.2 10:40 PM (115.139.xxx.86)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지합니다
    너무 힘드시지만 않으셨음 해요555555555

  • 13. ...
    '18.9.2 10:46 PM (14.52.xxx.71)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지합니다
    너무 힘드시지만 않으셨음 해요6666666

  • 14. ...
    '18.9.2 10:47 PM (125.186.xxx.159)

    문정권 성공을 기원합니다..

  • 15. ......
    '18.9.2 10:52 P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과연 문재인이 능럭이 없어서 나라가 이지경일까요.
    서민 죽이는 반서민정책 내놓고 반발 심해지니까 철회한게 여러번이면 실수가 아니라 고의로 그런거죠.
    그러곤 통계청장 짤라 조작질해서 국민들 속일려나본데.
    그보다도 북한과의 의심스런 접촉들은 제일 큰사건이 될겁니다.
    이집트는 대통령이라는자가 국가이적 간첩죄 저질러서 국민들에게 총살당했다죠.
    에초에 자기를 지지하지않는 국민들 절반을 적폐로 몰아 죄인취급해서 국민들 정서를 지옥으로 만들었는데.
    언제까지 버틸수있는지 어디한번 봅시다.

  • 16. 신이라
    '18.9.2 11:01 PM (211.218.xxx.242)

    대통령 애쓰는게 눈에 보였는데
    박원순이 확 끌어내려버렸어요.
    박원순
    이재명
    대통령 꽃길을 *길로 만드는 사람들 같아요.

  • 17. 원글님공감
    '18.9.2 11:02 PM (68.129.xxx.115)

    한국의 언론적폐,
    기레기들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단 생각을
    지난 몇년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조중동은 원래부터 쓰레기인줄 알았지만,
    지난 몇년간
    한걸레
    정말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열심히 지지했던 한걸레
    한걸레 망하는거 꼭 보고 싶습니다.

    문재인대통령 응원합니다.

    지난 15개월동안
    세상의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해내고 계시는데 국민들이 제대로 알 수 없게 하는 언론들
    지긋지긋합니다.
    그리고
    여야당 국회의원들
    지긋지긋한 쓰레기들

  • 18.
    '18.9.2 11:04 PM (58.123.xxx.199)

    위에 위에 댓글
    국민들 정서를 누가 지옥으로 만들었어요?
    이명박근혜 말하는거죠.
    그때 당시에도 이런말 계속 해왔던거죠?
    아니라면 당신이야말로 개돼지인데

  • 19. ....
    '18.9.2 11:04 PM (114.205.xxx.170)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지합니다
    너무 힘드시지만 않으셨음 해요 777777

  • 20. 이런이런
    '18.9.2 11:09 PM (210.90.xxx.165)

    신격이상이시다
    적어도 난 그리 정답 내렸다

  • 21. 적어도
    '18.9.2 11:13 PM (59.10.xxx.38)

    보통 사람과 다른 초인이십니다
    그 인내심에 눈물나네요

  • 22. 이런이런
    '18.9.2 11:18 PM (210.90.xxx.165)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 추종자들은
    절대 흔들림 없을 꺼이므로 제발
    껄렁거리며 다가와 쉰냄새 풍기지
    마시라 다들
    그중엔 내가 한때 신봉 했던 김어주니
    주지누 신봉자도 있는 듯 한데
    이제 나른한 마취에서 깨나시라
    58세되시는 내가 그환상서 깨났으니

  • 23. 도대체
    '18.9.2 11:20 PM (125.177.xxx.125)

    진심으로 물어봅니다. 정말 그 9년이 그렇게 힘들었나요? 뭐가 그렇게 힘들었나요?
    9년동안 힘들었던 문제들은 사실 먹고 살만하니까 정신적인 문제로 힘들었던 거에요.
    미국소고기, 4대강, 또 세월호로 마음 아프던것... 국정농단..
    그러나 일반 국민의 생활 자체에 지금처럼 폭탄급으로 좌절을 안기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어찌하다가 무주택자로 기회를 놓친 많은 사람들에게 감당할 수 없는 상채기를 내고 있어요.
    저도 문정권이 성공하기를 누구보다 바라고 있어요. 그러나 내 사는 터전을 막 파헤치고 좌절시키는 상황에서 누가 지지를 계속 할 수 있겠어요.
    지지자들 입장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아마 지지자분들은 현 부동산 사태때문에 좌절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가볍게 보니까.... 문제가 뭔지 파악이 안되시나봐요?
    지금 문제는 언론도 아니고, 새누리당도 아니고, 삼성도 아니고..이재명도 김어준도 아니고..
    문정권 자체에요. 너무 엉망으로 해서 정신 못차리는 부동산 급등과 그외 경제, 교육..이런 문제에요.
    저보다 일찍 정신차린 남편은 이제 제가 이런 소리 하는 것을 보고 놀랍니다. 당신은 계속 정신 못차릴 줄 알았는데 어떻게 정신 차렸냐고.. 저희 둘 다 문통 좋아하고 지지하던 사람들이지만, 가만히 있는 나의 경제적 상황을 밑바닥으로 끌어내리니 속된 말로 짜게 식네요. 하휴..

  • 24. 문프
    '18.9.2 11:21 PM (59.7.xxx.181) - 삭제된댓글

    전쟁 공포 없는 것만으로도 평생까방권 드립니다

  • 25. ...
    '18.9.3 12:00 AM (121.167.xxx.153)

    괜찮아요.
    그동안 쌓였던 게 너무 엉켜서 그런 거지 이제 엉킨 실 풀듯 하나씩 해결해나가면 됩니다.
    우리 문프님 지지율도 곧 회복될 거구요.
    민주당 지지율은 좀 걱정되지만 자업자득이지요.

    그리고 부동산은..우리 아파트는 올랐다가 떨어졌다가 다시 예전 수준으로 돌아갔어요.그래서 오른 것으로 보이지만...

    급등하거나 예전보다 오른 게 아닙니다.

  • 26. 그리고정말궁금
    '18.9.3 12:00 AM (68.129.xxx.115)

    노무현대통령때
    실제로는 가장 살기 좋을때였는데
    언론들이, 특히 진보라고 했던 그 언론들이
    언론역할을 제대로 안 하고 쓰레기짓을 해서
    국민들이 맨날 경제가 문제가 있다는 오해를 하고 살았거든요.
    나중에 돌아보니
    그 시절이 우리나라가 엄청난 경제발전을 이루고 있었고요.
    문재인대통령 취임전의
    대한민국 경제상태
    밖에서 본 제가 알려 드릴게요.
    박근혜임기시절에
    대한민국의 조선사업 다 망해서 그동안 한국의 조선업에서 일하던 미국인들 다 빠져 나왔구요.
    한진, 그 배들이 어디에 떠도는지도 모르게 물건 풀지도 못하고,
    무역업들 다 휘청휘청했구요. 해외자금이 한국을 다 떠나는 중이었습니다.
    외국인 투자 얼어붙은 정도가 아니고
    다 빠져 나오던 참이라고요.

    그런데 지금 문재인 대통령 취임하시고 15개월동안
    조선업 다시 정상을 찾았고, 한진 문제 해결되고,
    무엇보다 외국인 투자 다시 엄청나게 늘었고,
    문재인대통령이 지난 일년 넘게 전 세계를 돌아다니시면서 각 나라들로부터 약속받은 투자유치도 어마어마합니다. 앞으로 그게 차근차근 성과를 보일 겁니다.

    다들 언론이 보도를 안 해주니까 모르시는거 같은데
    외국 언론들은 매일 매일 문재인 대통령 외교천재다, 정치인이으로 이런 감각을 타고난 사람이 존재할 수 있는줄 몰랐다 소리 합니다.

    한국의 언론적폐
    다 날려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국회의원들, 민주당 의원들도 정신들 좀 차리세요. 야당뿐 아니라 민주당 의원들 중에서도 상당수
    문재인대통령의 성공을 시기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정신 차려 주세요.

  • 27.
    '18.9.3 12:01 AM (223.62.xxx.153)

    신보다
    더 크신분
    신도 해결못한
    적폐청산하고
    이명박 감방에
    보내버린 일이
    신보다
    더한일을 하신것임

  • 28. ??
    '18.9.3 12:39 AM (223.62.xxx.57)

    노무현 대통령 때가 살기 좋았다고요?
    진짜요?

    제 기억으로는 2년에 한번씩 집값이 미친듯이 올랐어요.
    2003년부터 2005년..
    특히 막판 2006년에는..ㅠㅠ
    이건 제가 당시에 집 살려고 알아보고 다녀서 기억하는거고요.
    저는 열심히 다닌건 아니어서 다른 곳 상황은 몰랐는데,

    그 기록이 얼마나 대단한지 작년 상승까지는 부동산카페에서도 2006년은 정말 대단했다하면서 집 하나보기 위해 부동산에 대기했다 서로 다른 부동산에서 온 여러 팀이 같은 봉고타고 같은 집 보러갔던 경험담 올라오며 작년 여름까지는 2006년 정도는 아니다가 경험자들의 증언이었는데 올해부터는 2006년을 뛰어 넘었다는 말들 나오던데요.

    당시 세계 경제 성장률이 7프로일정도로 호황이었는데 우리만 3.5 인가? 하여간 지금 기준이면 높게 보일지 주변 평균기준으로 하면 썩 좋은 성적이라고 말하기는ㅡ.ㅡ

    하여간 제 기억으로는 명박이 대통령 당선의 1등공신은 기레기가 아니라 당시 집권당 실정들이었거든요,
    제가 bbk랑 4대강 공약 때문에 나름 이명박 뽑으면 안된다고 외치고 다녔는데 안먹히고,
    박근혜 때도 독재자 딸 다시 대통령으로 뽑는게 말되냐고 말해도 노통때 경제정책 기억때문에 씨알도 안먹힐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노통때가 살기 좋았다는 말을 이렇게 침도 안바르고 하면..참. 물론 그 때가 좋았던 분들도 있겠지요. 아니면 위의 댓글님은 경기좋은 외국에 계셔서 직접 체감을 안해봐서 좋다고 느낄수도.
    하지만 다수는 그렇게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 대통령이이명박으로 끝난게 아니라 박근혜 될 정도로 영향미친거에요.

    제가 두려운건 현정부 정책들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또 다시 역사가 반복될까봐..그게 무섭네요.

  • 29. ...
    '18.9.3 12:48 AM (121.167.xxx.153)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때 진짜 아무 걱정 없이 살았지요.
    무엇보다 문화적인 면에서 대단히 풍성한 시절...

    국민들이 가장 발랄하게 지냈던 시절입니다. 다시 돌아오게 해야지요.

  • 30. ..
    '18.9.3 12:59 AM (58.236.xxx.166)

    윗분
    노대통령때가 가장 살기 좋았던때 맞습니다.
    부동산 조금 공부해보고,내집이 절실해서 대출받아서 집사신분들은 모두 집값 올라서 좋아했어요.
    집값오르고 코스피도 네배 올라서 펀드들은 분들도 모두 좋아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세계경제성장율만큼 한국 경제도 충분한 경제적이익을누렸어요. 지금처럼 삼성전자만 오르거나하지않고 전주식이 3-4배 올라서 돈의 분배가 골고루 국민들에게도 돌아간거예요.
    현정부 정책들이 어떤 정책인데 무섭다고 하는건지?
    다자녀 지원하고,출산하면 출산장려금에 0-5세 자녀 지원하고,초중고 무상급식에,무상교육과 신혼부부 무주택 지원등 ,자한당이 포뮬리즘 이라고 거품물던 정책들을 하나둘 실행시켜 나가는데....
    국민세금 함부로 뒷구멍으로 쓰지 못하게된 적폐세력들이나 두렵고,고통스럽겠지요.
    과거의 어떤역사가? 되풀이되기를 바라는건 아닙니까?

  • 31. 나옹
    '18.9.3 1:02 AM (114.205.xxx.170)

    9년동안 뭐가 힘들었냐니. 물가 두배로 뛴 건 기억도 안나는 모양이네요.

  • 32. 음..
    '18.9.3 7:14 AM (175.116.xxx.169)

    지금은..삼성전자조차 주가 죽쓰고 있어요.
    주식시장 올 초부터 북한경협 테마주 제외하고는 다들 엄청나게 떨어졌는데요?

    지금 온 국민이 골고루 경제적 혜택누리며
    기뻐하며 잘 살고 있는걸로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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