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교육부장관 지명철회 청원입니다.

[30억]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59758?navigation=petitions

불통 김상곤에 이어 유은혜가 되었네요.
유은혜가 챙겨온 것은 공무직이었던 거 다 아실 겁니다.
공무직의 교사화까지 시도했었고요.
임고생들은 임용체계를 파괴할 사람이라며 이번 임명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학부모, 교사, 학생들 누가 환영할 인사인지 묻고 싶습니다.

반대하시는 분들은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

.........................

[..]

저는 문프 결정을 존중합니다.

[일단]

좀 기다려보죠

[....]

지켜보시죠

[보시지요]

.....

[성급해]

시작도 안했는데...

[글쓴이]

싫으신 분들은 넘어가시면 됩니다. 반대하시는 분들은 의견 표출할 링크를 드린 겁니다.

[...]

게시판이 거지같으니 별게 다올라오네.

[ㅇㅇ]

문프 결정 존중합니다 222222
일단 좀 봅시다

[동의했습니다]

전문가에 맡겨주세요

[..]

문프하는일에 침튀기지 마세요

[...]

반대해야 하는 이유를 이야기 해주셔야지요.

[...]

다 문프에 뜻이 있슴을..

[...]

다 문프에게 뜻이 있음을..

종교인가요?

[결정은]

존중해서 더 두고 봐야 하지만, 참 나쁜 수를 두시기는 했네요.

[유은혜]

여긴 학생부모들 없어요?
박사모급 문빠들 미친 문재인빠들
촛불들고 문재인 찍은거 정말 후회합니다.

[...]

다른 건 몰라도 교육은 정말 답 없네요.
국민들 말 안 들어요...

[유은혜라니]

김상곤이나 도찐개찐이겠어요.

[진짜]

교육쪽만 잘해줘도 지지율 고정일 텐데... 김상곤에 질린 학부모들 또 다시 내신위주 학생부와 수시전형으로 싸워야함.

[노]

상황따라 반대하면 되겠죠`
일개 의원때와 장관 때는 또 달라요`

[와ㆍ]

ㅠㅠㅠ댓글분위기이정도일줄은 ㅠㅠㅠ

[--]

촛불은 들기나 하고 촛불 운운하는 건지.

[1.226댁이문빠?컥]

.....

[///]

교육공무직들 공무원되는건가요?

[근데]

청원내용 자세히 읽어보니
초등교사가 쓴것같아요 별로 논리적이지도않고 설득력없네요
유은혜 별로지만 동의안했습니다

[...]

기다리고하는 거 보죠.
교육부장관은 누굴 앉혀도 82에서 칭찬받는 거 본적이 없어서...

[모든게]

다 자기 입장이라서 어려움이 많네요

저도 유은혜 별로지만 인사 청문회 지켜 보겠습니다

혹시 원글님 유은혜 의원 전번 드릴테니 자진 사퇴 한번 권해 보세요
010 3210 5955

[...]

문통 지지하지만
학교근무자로서 ...
인맥으로 들어온 교육공무직원의 교사화까지 추진한 유후보는 반대합니다. 그들은 귀족노조에요

[교육공무직원]

쉽게 교사화 안됩니다,..

[수시주의자예요]

미친 문빠들 정신 좀 차려요. 저 여자 대표적인 수시 옹호론자예요.정말 왜들 이러세요?

[웃기시네]

문대통령님 믿습니다 ㅡ
별 거지같은 글이라고 댓글쓰신 분께 공감한표요~~~

[82]

여기는 연령대가 높아서 자녀들이 학력고사 시대인가 지금 중고딩 학부모 안계신가요?
현 정부 지지하지만 교육은 정말 답없네요
이렇게 불통인 정부는 첨인거 같아요

[음]

기다려 보겠습니다.

[픗]

...

[솔직히]

이 여자도 교육부 자체의 개혁을 할 인간 같지 않아요

학교 적폐 자체를 근절하고 학생 학부형 위주의 공교육 위주의 정책을 입안하라고

내신 줄이고 ... 등등 기본적으로 해야할 산더미같은 학생 교과부일은 전혀 언급 없이

무슨 지들 밥그릇 찾아 쳐먹는 일에만 혈안이 된 인사네요

공무직들 정규직시키는게 지금 교육부가 할일이에요?

미친... 학교 입시 제도를 제대로 개편하고 내신을 줄이라고 바보들아.

니들 밥그릇 좀 줄이고.

이젠 아예 교사 외에 학교 일 보는 사람들까지 철밥통을 만들겠다고 교육부가 발벗고 나서는구만.

[행복한라이프]

서명했습니다. 유은혜는 학생을 위하는 정치인이아니라 노동자를 위한 정치인이죠. 찢 지지선언한 사람이던데 민주당에서 밀았나봐요

[...]

.

[나는]

대통령님이 결정하신 건
늘 지지합니다^^

[어이상실]

저도 유은혜 지명에는 반대하지만 그 이유가 교육공무직 편이라서라는게 좀 어이 없네요.
교육공무직 교사를 시켜준다느니 공무원을 시켜준다느니 그런 말 저도 듣도보도 못했구요.
저 교육공무직이지만 그런거 원치도 않습니다. 교사가 뭔 대수라고...교사부심 쩌네요.
교육공무직의 제대로 된 대우를 요구할 뿐이지 그 잘난 교사 되는 거 되지도 않겠지만 원치도 않습니다.
그렇게 부러우시면 교육공무직으로 들어오시면 되지 않나요?
그리고 교장빽으로 들어왔니 어쩌니 그거 언제적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까?

그냥 대한민국 교사로서 요구만 하세요. 다른 직 걸고 넘어가지 말고.
제가 보기엔 지금 대우도 과분한 교사들 많습니다.
인품이나 능력면에서 자격없는 교사들 수두룩 빽빽입니다.
물론 진정한 교육자들도 많이 있지만 자격없는 교사들이 더 많다고 느껴질 지경입니다.
임용공부하시느라 애쓰시는 거는 알겠는데 그 임용하나로 자격없는 교사들 평생보장 받는거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하신 분들은 그 이상의 대우를 해드려도 아깝지 않지만요.
그런 분들이 아주 드물다는게 문제지요.
암튼 교사댓글들 보면 어떻게 교사라는 사람이 그런 언어를 사용하고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럴까 하는 의구심이 들고 아주 학을 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은 아무리 임용을 1등으로 패스해도 교사가 되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가려다 어이없어서 괜히 한마디 했네요. 저도 유은혜 의원 장관 지명은 철회되었으면 좋겠네요.
학교현장경험이 많은 분들 중에 잘 발굴하여 파격적으로 지명을 하면 좋겠어요

[,,,]

교육정책이 모두의 이해를 백퍼 만족시킬 수 없죠
가장 첨예하게 이해가 갈리고 ,저마다 입장이 다른데

[ㅣㅣ]

.....

[대통령결정 지지]

.

[..]

입닥치라는게 아니고 일 진행되는 상황 봐 가면서 건전한 비판을 하는게 순서 아닐까요.

[...]

유은혜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제19대 및 제20대 국회의원으로서 국회의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위원과 간사로 수 년 간 활동했습니다.

교육부의 조직과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식견이 높고 뛰어난 소통능력과 정무감각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80830151731902?f=m

[그여자가]

교육위원회에 있는동안 교육이 이렇게 막장이 되어왔는데 뭘 기대하나요? 교육에 대한 이해요? 어이가 없다.. 안정적인 교육개혁이라는데 그건 곧 지금의 기조를 이어가겠다는거잖아요!!! 전 정말 유은혜가 이대로 입시제도 가만두면 정부청사앞에 가고 청와대앞에도 갈겁니다 이건 아니죠

[일단]

급해서 동의하긴 했지만,
이유는 좀 달라요.
누가 교육문제 관련 청원해주면 좋겠는데.

그리고 제발 교육부장관쪽에는
운동권 정치인들 안보냈으면 좋겠어요.
학생들은 이념의 실험 대상 아니에요.

정치인들은 자기들 지지세력에 쉽게 휩쓸리는 성향있던데

정권은 선거때마다 바뀔 수 있는건데
그런 정치인들 교육부쪽에 갖다놓고 자기 이념 실험 해보기에는
한 사람의 일생에 복구가 힘든 너무 귀중한 시기에요.

약품 임상실헝도 조심스럽고 까다롭게 하는데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의 길이 바뀔 수 있는
교육을 교육에 문외한인 정치인들, 왜 자꾸 갖다 놓나요.

수 십만,수백만 사람의 인생의 방향타(겨우 몇년으로 끋나는게 아님)를 결정짓는 굉장히 무거운 결정을 저렇게 아무 생각없이 쉽게쉽게 결정한 전력있는 인사를 안치다니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거에요.
사람 성향 바뀌기 쉬운것 아닌데다
나이 50 이면 불가능이라고 보는게 맞을듯ㅡ.ㅡ

[....]

저기 위에 공무직이라고 당당히 밝히신 분이 글을 참 어이없게 쓰셔서 지나가려다 한마디 합니다. 공무직들이 교사 되려고 한 적도 없다고 하시는데 지금은 좀 사그라들었을 뿐 기회 되면 또 가열차게 투쟁하시겠죠 지금도 카페에서 투쟁 투쟁 하며 엄청나게 투쟁하시던데요. 모르는 척을 하시는건지 모르시는건지 모르겠지만 교사 자격증 있는 공무직 교사 만들어주자고, 기간제도 교사 만들어주자고 지난 해 법안 만들었던 사람이 저 유은혜입니다. 그깟 임용고시 통과했다고 어쩌고 하시는데 그럼 공무직들은요? 그깟 임용고시 내지 공무원 시험이라도 통과하셨나요? 그런데 9급 공무원보다도 더한 혜택을 받고 계시던데요? 지금 근속수당이 어쩌니 하면서 더 가열차게 투쟁하던데 지금도 혜택이 과하던데 왜 계속 투쟁을 하는겁니까? 그리고 다른 직을 걸지 말고 요구를 하라는데 교사 처분 과하다.. 교사들 하는 일 없다 여기 저기 여론 만들고 끌어내리는 댓글 남기는게 공무직들입니다. 모르고 하시는 말씀은 아니시겠죠? 민주노총 산하에서 투쟁투쟁 하시는데.. 어디까지 가시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앞으로도 터줏대감들처럼 지내시는게 녹록치는 않을겁니다.

[푸른동산]

동의했습니다!!

[rudrleh]

학교 교사 공무원들이 가장 혐오하는 게 저 교육공무직들

80프로이상은 다 교장교감 빽으로 들어와서
책임질 일은 하나도 안 하고 단순반복적인 업무하면서
공무원보다 혜택은 더받고
맨날 돈 더달라 투쟁에 단순한 일 하나라도 더 시키면 노조 신고에 ㅡㅡ

[그깟 임용고시?]

학교 공무직들이 교장빽 정치인 빽으로 들어와 9급 공무원보다 좋은 대우 받고 있으니 '그깟 임용고시 공무원시험' 란 말이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오나봐요.
빽이 든든하니 공시나 임고가 얼마나 우스워 보일까?
귀족노조들입니다.

[공공기관]

비정규직 아직도 알음 많습니다. 공공기관은 그 공적 성격에 맞게 정규직화할 땐 모두에게 열린 기회의 공정한 경쟁선발을 주는 게 맞아요. 제가 교육전공인 공무원 학원 강사라 관공서나 학교에 지인들 많은데 정말 계약직 알음인 경우 많아요.
그리고 교사들은 사실 공무직과 직무 성격 자체가 달라서 별로 신경안씁니다. 오히려 9급 시험을 통과한 정규 행정직들이 약자인 척 하는 저 노조 기세들에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