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8.30 11:16 AM
(211.178.xxx.54)
https://www.youtube.com/watch?v=7i7x74_fKEg
2. ......
'18.8.30 11:19 AM
(118.41.xxx.7)
-
삭제된댓글
저도 양준일씨 영상 올린적 있어요!! 반갑네요 .ㅋㅋ 유튜브에서 80-90년대 영상 자주 찾아보는데 당시엔 별로 관심없고 이상하다 했던 곡들이 지금 들으면 좋은 경우 꽤 있더라고요.
3. ,.
'18.8.30 11:20 AM
(211.178.xxx.54)
그쵸... ㅋㅋㅋ
당시엔 저 노래를 대체 끝까지 듣고 있을수가 없었는데... 어제 오늘 몇번째 듣고 있는지 몰라요.
4. Clotilde
'18.8.30 11:22 AM
(211.210.xxx.111)
양준일씨는 아는데 리베카는 처음 들어보네요.. 그러고보니 양준일씬 어떻게 알게된건지.. 기억이 안나네요..
덕분에 노래 한 곡 듣고 가요~
5. ㅇㅇ
'18.8.30 11:22 AM
(66.42.xxx.190)
-
삭제된댓글
YS 정부시절, 그때 전 가요 별로 안 좋아하고 안 들을 때인데도
TV에서 우연히 본 양준일의 퍼포먼스나 음율이 당시로선 매우 개성적이고 독특해 인상 깊었고
저 뿐 아니라 다른 분들도 기억이 그럴 겁니다.
'저 사람 뭐지? 저 음악은 뭐지?' 이런 느낌으로 봤을 듯
근데 역시나 리베카 그 곡이 표절였잖아요 (시비가 분분하지만...) 암튼 그 일로 이후 슬그머니 자취를 감췄죠.
교포라서 외국으로 돌아가 사는 줄 알았는데 한국에서 살고 있단 기사 본 기억 나요. 영어 선생 한다고 했던가?
그럼 7080 한번 나올 법도 한데... 왜 안나올까.
6. ......
'18.8.30 11:23 AM
(118.41.xxx.7)
-
삭제된댓글
윤영아씨 미니데이트도 좋고 칼라 - 후회하고 있는거야 이것도 좋아요 ㅋ
https://youtu.be/qZi4BExkDH4
7. 우와
'18.8.30 11:25 AM
(180.230.xxx.161)
원글님 덕분에 찾아봤는데 진짜 세련미 오지네요ㅋㅋㅋ
가나다라마바사 이것도 뉴잭스윙..앞서갔네요ㅜㅜ
패션도 요즘 아이돌들이 레트로로 입고나오는것 같아요..진짜 시대를 앞서갔네요
8. ,.
'18.8.30 11:26 AM
(211.178.xxx.54)
헠... 예전에 글 올리셨다는 님 계서서 금방 검색해보고 왔어요.
댓글이 대박이네요.
회원분중 양준일과 사귀었다는 사람도 나왔고, 남편과 친구라는 분도 나왔었네요.ㅋㅋㅋㅋ
9. ......
'18.8.30 11:26 AM
(118.41.xxx.7)
-
삭제된댓글
맞아요 66.42님. 자넷 잭슨 곡 표절했다고 했었죠.
10. 포도주
'18.8.30 11:27 AM
(115.161.xxx.253)
춤과 스타일이 굉장하네요. 외모도 뛰어나고...
11. ,.
'18.8.30 11:28 AM
(211.178.xxx.54)
칼라 올려주신님.. 당시 칼라팀 나왔을때 옌예인말고 일반인들이 세련되고 멋있다... 라고 생각했었던
기억이 있네요.ㅋ
근데.. 지금 들어보니 저 노래는... 노래는 어떤지 몰라도 목소리는 카랑카랑 찢어지는 소리에 좀.. 듣기가.ㅠㅠ
12. ...
'18.8.30 11:36 AM
(121.131.xxx.140)
쟈넷 잭슨 miss you much 를 따라한 노래죠.
표절이라기보다 번안가요라고 해야하나?
13. 멋지다
'18.8.30 11:38 AM
(73.171.xxx.191)
유툽 댓글처럼 30년을 앞서 살았네요.
지디 닮았어요.
14. 표절에관해
'18.8.30 11:42 AM
(118.41.xxx.7)
-
삭제된댓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804242
15. 아쿠아
'18.8.30 11:42 AM
(58.127.xxx.115)
-
삭제된댓글
잊고 있었는데..ㅋ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이분 묘하게 끌렸었어요~ㅎ
16. ..
'18.8.30 11:43 AM
(222.106.xxx.121)
-
삭제된댓글
저희어머니 친구 아들이예요~
앨범나왔을 때 저희집에 한 백장쯤? 가져와서 저랑 오빠랑 친구들한테 막 주면서 홍보하던 기억이 ㅎㅎㅎ
17. ㅡㅡ
'18.8.30 11:48 AM
(211.187.xxx.238)
남친이 화났을 때 급히 리베카 카세트테이프 사서
선물했더니 빵 터졌었던 기억 나네요 ㅎㅎㅎ
18. ㅇㅇ
'18.8.30 11:52 AM
(211.204.xxx.101)
당시 전 초등학생이었고 당시 레코드사에서 파는 인기최신가요(?)를 열심히 사 들었었는데, 어린 마음에 그 노래가 너무 기괴해서(?) 그 노래만 나오면 기겁하며 돌려버렸던 기억이 ㅎㅎㅎ
티비에서 가나다라마바사 사랑한단 뜻이야~ 뭐 이노래 부르는 걸 보면서도 그 오묘한 무대매너에 너무 너무 싫어 했었어요.
그런데 막상 어른되니 슈가맨(?)에 안나오나 궁금하더군요^^
19. ....
'18.8.30 11:54 AM
(220.120.xxx.207)
와 지디닮았네요!
노래는 아는데 왜 얼굴은 모르겠는지..
몇십년 늦게 태어났으면 지디만큼 대성했을텐데.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않아요.
20. ㅇㅇ
'18.8.30 12:33 PM
(222.237.xxx.36)
반가워 댓글해요
리베카 진짜 시대 앞서가는 곡과 퍼포먼스죠
세련되고 귀티도 나고..ㅎㅎ
궁금한데 지금 뭐할까요?
21. ㅎㅎㅎ
'18.8.30 12:37 PM
(121.130.xxx.72)
저도 가끔씩 생각나는 가수에요.
전 리베카보다 "가나다라마바사"가 더 기억에 남아요.
그 당시 어릴적인데 어찌나 웃기던지.
송창식의 가나다라마바사가 생각나면서.
느글느글한 아저씨라 생각했었는데, 지금보니 훈남이네요.
저희 엄마가 좋아했어서 더 놀리며 웃으며 봤던 기억이 있어요.
22. 나중에
'18.8.30 12:49 PM
(24.96.xxx.230)
V2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기도 했어요. 제목이 fantacy 였죠.
근육을 키우고 춤도 나름 과격?해서 레베카 시절과는 또다른 매력이..^^
23. .....
'18.8.30 1:17 PM
(112.144.xxx.107)
한국 진출했던 최초의 일본 아이돌 소녀대 영상 보다가 생각나서 싱가폴 아이돌 마이쥬라 라고 한국에서 잠시 활동하던거 기억나세요?
https://youtu.be/B-8J6NqHBfI
24. 작은발
'18.8.30 1:24 PM
(1.236.xxx.58)
윤영아의 "고백" 도 엄청 좋아요 윤영아 음색 자체가 고급스러워요
25. 그당시
'18.8.30 2:44 PM
(117.111.xxx.130)
-
삭제된댓글
진짜 특이하다 하면서 봤었는데 지금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26. ...
'18.8.30 4:31 PM
(221.151.xxx.109)
82쿡에 양준일씨랑 사귀었던 분도 있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81768&page=1&searchType=sear...
남편의 친구라는 분도 있고
82쿡 발 진짜 넓음 ㅎㅎ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10698&page=1&searchType=sear...
27. ..
'18.8.31 2:07 AM
(222.106.xxx.121)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댓글 썼는데요~그분 어머니와 춘천여고 동창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