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보고 있는데요
혼자 사는 집이요..
제가 결정 장해라 올려 봅니다. ㅜㅜ
16평형인데 깨끗하게 수리된 1억2천 전세집이 나을까요?
아니면
집이 오래되고 수리 안된 집 전세 9000원이 나을까요?
집을 수리하거나 꾸미기에 별루 관심은 없는데요,,,,저렴이라 자꾸 관심은 가는데....
여러분이라면 어떤 집을 선택하시겠어요?
집을 보고 있는데요
혼자 사는 집이요..
제가 결정 장해라 올려 봅니다. ㅜㅜ
16평형인데 깨끗하게 수리된 1억2천 전세집이 나을까요?
아니면
집이 오래되고 수리 안된 집 전세 9000원이 나을까요?
집을 수리하거나 꾸미기에 별루 관심은 없는데요,,,,저렴이라 자꾸 관심은 가는데....
여러분이라면 어떤 집을 선택하시겠어요?
당연히 수리된 집이요.
수리 안된 집 가면 안됩니다......문제 많아요. 그냥 꺠끗하다 아니다 정도가 아니에요...
집에 소소한 도구들이 자꾸 부서지거나 부실해서 갈아야하는게 많아요. 집주인에게도 말하기 치사한 돈의 지출이 많아져요. 엄청 성가십니다.
3천차이가 괜히 나겠어요.
매매가는 얼마인가요?
저도 수리된집 추천
수리된집이요 오래된집에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깨끗한집에서 조금 더 아껴쓰고 사는게 삶의의미가 클듯해요
수리된 집으로 가세요.
수리된 집이죠. 삶의 질이 무지 차이나요.
장해. 아니고 장애 ㅠ
본인이 주거환경에 무디면
끌리는 데로 가세요.
근데 대출아닌 내돈이면
전세금이야 고대로 돌려 받는거니
저라면 저축하는 셈치고 1억2천짜리 살겠어요.
9천 짜리는 몇 평인가요?
그래도 깨끗하게 수리한 집이 나아요
근데 16평형이 1억 2천이면 가격 괜찮은데 동네가 어디인가요?
1억2천까지 여유가 있으면 당연히 수리된 집입니다. 대출해서 얻으시는거라면 이자분이 월세라 생각하시고 그돈 낼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전세는 수리된 집이요
당연히 수리된집이죠.. 어느 지방인가요? 싸네요.
감사해요
결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