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카백일인데. 돈없으면 안가는게 맞을까요?

ㅇㄷㅇ 조회수 : 5,701
작성일 : 2018-08-25 13:06:20

백수였다가 알바중인데요
축의금을 도저히 줄 형편이 안되는데요
5만원이면 너무 작죠?

10만원은 부담되는데
차라리 가지 말까요?ㅠ

돈 없으면 이런것도 고민될줄 몰랐어요 ;;
IP : 66.249.xxx.115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5 1:07 PM (121.165.xxx.164)

    백일인데도 뭐 잔치하나요?
    형편 알면 5만원 내고 참석 하셔도 될듯 한데요
    내 동생이라면 그런 고민 말고 오라고 하고 싶은데요

  • 2. 돌도
    '18.8.25 1:08 PM (119.149.xxx.7)

    요새 돌도 아니고 백일인데 잔치를 하나요
    안가도 상관없어요

  • 3. 좋은 언니라면
    '18.8.25 1:10 PM (223.62.xxx.210)

    미리 그냥 오라고 언질이라도 하거나 하겠죠.
    아니라면 가지 마요.

  • 4. 버드나무
    '18.8.25 1:11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안가도 되고요..
    내 동생이든 시누이든. 와서 떡먹어주는걸로 충분합니다.

  • 5. ..
    '18.8.25 1:11 PM (125.178.xxx.106)

    백일잔치..안가셔도 돼요.
    그저 친척끼리 밥이나 먹자..그런 분위기겠죠.
    시간이나 여건이 안되면 안가도 괜찮아요.
    그리고 오만원도 적은돈 아니에요.
    적당한 금액 같아요.

  • 6.
    '18.8.25 1:12 PM (66.249.xxx.115)

    마음은 가고싶은데
    5만원을 줄라니 얼굴이 두껍지 않아서요
    가게되면 저도모르게10만원을 줄거같은데
    제가 아주 소액이지만 아직 빚이 있어요
    소액이라 암한테도 얘기 안했구요

    알바라도 돈 버는거니 참 빈손으론 갈수없고..

  • 7. ㅇㅇ
    '18.8.25 1:14 PM (58.123.xxx.142)

    5만원이면 옷한벌은 충분히 사요. 옷사서 가세요

  • 8. ...
    '18.8.25 1:16 PM (39.115.xxx.147)

    백일에도 돈을 주나요? 댓글들 보니 다들 받나봐요 첨 알았네요. 얼굴이 두껍지않아 그렇게 많이 신경쓰이시면 그냥 십만원내고 허리띠 졸라메고 사셔야죠.

  • 9.
    '18.8.25 1:16 PM (66.249.xxx.117) - 삭제된댓글

    5만원보다는 옷사서 가는게 낫다구요?
    백화점 저번에 다른조카 옷사러갔다가
    대부분 20만원 예사로 넘는거보고 부담됐는데..

    진짜 5만원으로 옷살수있어요?

  • 10.
    '18.8.25 1:17 PM (66.249.xxx.113)

    5만원보다는 옷사서 가는게 낫다면 그리할까요?

    근데.. 백화점 저번에 다른조카 옷사러갔다가
    대부분 20만원 예사로 넘는거보고 부담됐는데..

    진짜 5만원으로 옷살수있어요?

  • 11.
    '18.8.25 1:17 PM (59.11.xxx.51)

    예쁜옷사서 가면 좋을꺼 같아요 요즘 세일하는곳많으니까 오만원이면 사고도 남아요 그냥 오만원돈으로하긴 그러니까 옷으로선물

  • 12.
    '18.8.25 1:17 PM (121.184.xxx.215)

    저도 어제까지 이런 똑같은 고민했어요
    이번달에 돈이 많이 들어가서
    결국 전 적금해약하고 급한대로 공과금내고
    조카 백일에십만원 줬어요
    오만원 정말 못주겠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원글님~~
    십만원도 큰돈이에요
    안가면 그것도 돈없어서 못갔으면 가슴 아프잖아요
    오만원주고 기분좋게 다녀오세요

  • 13. ㅇㅇ
    '18.8.25 1:18 P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외출복말고 실내복으로 사시면 되요..
    근데 조카 보고 싶은데 인사치레가 부담스렁 ㅗ서 못가겠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ㅠㅠ 저라면 그냥 와줘도 반가울 것 같아요.. 우리애 보고싶어서 왓다는데.. 알바하고 돈 없는 사정 뻔히 알텐데 뭘 받기도 민망해서 차비라도 주고 싶네요

  • 14. ...
    '18.8.25 1:19 PM (39.118.xxx.7)

    내복 사가세요 애기들 내복 많이 필요해요
    백화점 마대에 파는거...
    싼거로 2벌정도

  • 15. 근데
    '18.8.25 1:20 PM (125.190.xxx.161)

    백일은 집에서 하지 않나요 돌도 아니고 할머니까지만 가도 될듯 옷이나 한벌 사서 엄마편에 보내세요 그쪽 외할머니도 오고 복잡스러울텐데 한 사람 빠져주는게 고맙죠

  • 16. 어머
    '18.8.25 1:21 PM (180.66.xxx.74)

    전 내복이라도 하나 사갖고오면 좋아할거같은데요
    5만원도 충분하구요 돌도 아니고 백일인데 참
    부담갖지마세요~~

  • 17. 원글
    '18.8.25 1:21 PM (66.249.xxx.113)

    저만 빼고는 다 돈봉투 주고받을텐데..
    형제가 많은데 저만 미혼이고 저만 돈이 없어요
    조카는 보고싶지만 은근 부담되고곤란해지는 이느낌..

    백화점가서 실내복 찾아볼께요
    5만원 안되는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발..!

  • 18. 무냐무냐 내복
    '18.8.25 1:24 PM (223.62.xxx.24)

    2벌사도
    5만원 정도예요.

  • 19. 원글
    '18.8.25 1:26 PM (66.249.xxx.115)

    아 윗님 감사합니다!

    근데 갑자기 사돈들도 오신다고 생각하니
    왜케 가기 싫어질까요ㅠ
    좀전까진 우리가족만 오는줄 알았나봐요
    이런 푼수같은 착각을..

    나이많은 미혼. 혼자서 돈 소액들고
    사돈까지 오는 잔치는
    참 가기가 싫군요ㅠ


    힘 빠지는 댓글 죄송요

  • 20. 쁘띠엘린
    '18.8.25 1:26 PM (59.1.xxx.103)

    백화점에 아기들 브랜드 중 쁘띠엘린 이라는 데 가보세요.
    색감도 예쁘고 고급스러운데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요 2~3만원대.
    포장도 예쁘게 해주니까 예산안에서 예쁜 걸로 사세요.
    미혼이면 선물만 줘도 고마워요.

  • 21.
    '18.8.25 1:26 PM (121.184.xxx.215)

    저도 제앞에서 돈봉투주고받을일이 눈에삼삼하더라구요
    미혼일거라는거 전 이미 눈치챘어요
    원글님^^돈없어서 못가는건 아무래도 아닌거 같아요
    예쁜조카도 보시고 세상에서 단하나뿐인 이모?고모?되는거잖아요
    그 기쁜자리를 왜 안가세요~

  • 22. 제가 아기엄마면
    '18.8.25 1:29 PM (223.62.xxx.24)

    아직 자리못잡은 이모나 고모가
    조카에게 예쁜 내복 사준 마음
    기쁘게 받을 것 같은데요

  • 23. 마음이
    '18.8.25 1:34 PM (121.208.xxx.218) - 삭제된댓글

    비단결이시네요.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셨듯 오만원 예산이면 살게 많아요.

    옷도 좋고 장난감, 책도 좋고요.

    저는 예전에 친구가 애 낳았을때 아마존에서 3개 세트 미국브랜드 옷을 사줬는데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

    조금 더 생각해보면 같은 돈에 좋은 선물 많아요.

  • 24. 마음이
    '18.8.25 1:35 PM (121.208.xxx.218)

    비단결이시네요.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셨듯 오만원 예산이면 현금보다는 선물이 더 뜻있어보이고 은근 살게 많아요.

    옷도 좋고 장난감, 책도 좋고요.

    저는 예전에 친구가 애 낳았을때 아마존에서 3개 세트 미국브랜드 옷을 사줬는데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

    조금 더 생각해보면 같은 돈에 좋은 선물 많아요.

  • 25. ..
    '18.8.25 1:36 PM (125.178.xxx.106)

    조카가 보고 싶으면 가세요.
    아니면 안가셔도 누가 크게 흠잡거나 서운해할 일 아니에요.
    왔으면 반가울테고 아니면 그냥 그런가보다 할텐데 원글님은 너무 고민을 많이 하시는듯...

  • 26. 마음이
    '18.8.25 1:38 PM (121.208.xxx.218) - 삭제된댓글

    시간이 좀 여유있으시면 아마존에서 골라서 배송시켜보세요.

    여자아이면 드레스 이쁜거 많고요. 남자아이도 깜찍한 옷 많아요.

    https://www.amazon.com/s/?ref=nb_sb_noss_1?url=search-alias=aps&field-keywords... baby&rh=i:aps,k:polo baby

  • 27. 원글
    '18.8.25 1:38 PM (66.249.xxx.117) - 삭제된댓글

    댓글 달아주신 성의도 있는데
    정말 죄송해요ㅠ

    그냥 내복 두벌 사서 택배로 보내고
    저는 오늘 안갈까봐요ㅠ

    사돈들까지 다 온다니
    그냥 갑자기 너무나 가기 싫어졌어요ㅠ

    제 마음이 왜 이런지 저도 모르겠어요 흑~

  • 28. 마음이
    '18.8.25 1:39 PM (121.208.xxx.218)

    https://www.amazon.com/Moon-Back-Organic-Short-Sleeve-Bodysuits/dp/B01M5GYAZ8/...

    시간이 좀 여유있으시면 아마존에서 골라서 배송시켜보세요.

    여자아이면 드레스 이쁜거 많고요. 남자아이도 깜찍한 옷 많아요.

  • 29. 원글
    '18.8.25 1:39 PM (66.249.xxx.115)

    댓글 달아주신 성의도 있는데
    정말 죄송해요ㅠ

    그냥 내복 두벌 사서 택배로 보내고
    저는 오늘 안갈까봐요;;

    사돈들까지 다 온다니
    그냥 갑자기 너무나 가기 싫어진거 있죠

    제 마음이 왜 이런지 저도 모르겠어요 흑~

  • 30. 봉투에
    '18.8.25 1:40 PM (211.36.xxx.113) - 삭제된댓글

    5만원이 나아요
    미혼에 백수였던거 다 알고 있을텐데요
    선물옷이 의외로 안입어질수도 있어요

    미혼이 아기옷고르기 쉽지도 않을거고...

    그냥 아기꺼 뭐살때 보테쓰라고 봉투하세요

  • 31. 그냥
    '18.8.25 1:42 PM (211.202.xxx.164) - 삭제된댓글

    미혼이면그냥가도되네요 그냥가고 돌때10 만원주세요 백일은그냥도마니가요 미혼인조카들은

  • 32. 정그냥가기모하믄
    '18.8.25 1:45 PM (211.202.xxx.164) - 삭제된댓글

    은수저사가세요 요즘얼마하는지모르지만그다지비싸지않을꺼요 독성있는음식은 은수저가변하기때문에 아기들은 은수저로이유식먹이는게좋아서 예전부터 은수저선물마니들하는데 받는입장에서 좋았어요

  • 33. ...
    '18.8.25 1:46 PM (125.183.xxx.157)

    이런 시누이면 그냥 와서 밥만 먹고 가도 고맙고 감동일듯하네요

  • 34. 가지마세요
    '18.8.25 1:49 PM (87.164.xxx.90)

    백일에 무슨...선물도 보내지 말고 가지도 마세요.
    돌이라면 몰라도 백일은 오바에요. 님 형편에.

  • 35. 토닥토닥
    '18.8.25 2:07 PM (125.190.xxx.161)

    조카는 추석명절에 마음 편히 보세요

  • 36. 백화점보다
    '18.8.25 2:08 PM (223.32.xxx.177)

    매대에 내놓은 것보다..인테넷으로 사면 더싸요.
    예를들면..ㅅㅅㄱ몰에서 백화점상품 검색해서 사면 백화점 세일가보다 싸요.

  • 37. 원글
    '18.8.25 2:15 PM (66.249.xxx.117)

    동생한테 못간다고 얘기했어요
    저 참 못났죠?ㅠ

    아까까지만 해도 당연히 가려고 했던건데
    5만원이 부끄러운건 둘째치고
    사돈식구들마저 대거 온다니 갑자기
    도저히 못가겠더라고요

    추석때나 혹은 조만간에
    추천해주신 선물사갖고 따로 방문하려고요

    사람노릇하려면 진짜 돈이필요하다더니
    오늘 확 느껴지네요

  • 38. . .
    '18.8.25 2:16 PM (222.239.xxx.127)

    울시동생은 그냥 왔어요
    돌때도 여자친구까지 데리고왔는데 그냥 왔어요.
    원글님은 참 착하네요
    5만원도 괜찮아요. 울시동생보다 어린 제동생은 반지 반돈 해왔더라구요. 그당시 3만원 안되었을거에요. 그래도 고마웠어요. 돈도 없는데 조카 챙겨준다는 맘이 고맙잖아요~
    카드한장 정성스레 쓰면 더 고맙구요

  • 39. 원글
    '18.8.25 2:16 PM (66.249.xxx.117)

    그리고 좋은거 선물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40. 버드나무
    '18.8.25 2:37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 사돈온다면 당연히 부담스러워요

    마음불편한거 당연하시구요 . 안가시면 선물안하셔도 되요

    돌때 선물로 충분합니다. ~

    무냐 무냐 . 지금도 있나보네요
    전 내복 선물이 젤좋아요
    구멍 날때까지 삶아 빨고 입혔는데.. 2만원에 기뻤던 기억이 나네요

  • 41. . . .
    '18.8.25 2:57 PM (112.169.xxx.182)

    원글님 취업에 멋지게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왠지 짠하네요
    돈 없으면 모임에도 못가는 현실이 슬프구요
    그런거 신경 안써도 되는 세상이면 좋겠네요
    없으면 없는대로 빈손으로 가도되는 그런세상.
    암튼 원글님 화이팅!!!

  • 42. 저도
    '18.8.25 3:12 PM (112.155.xxx.161)

    애기엄마.
    사돈까지오는 백일 잔치?? 요즘은 잘 안해요
    돌도 할까말까인데...
    백일은 내복 한벌정도 가볍게 해 주세요 추석때
    그리고 돌때 10만원 준비해서 참석하시면 돼죠
    돌때는 꼭 가세요
    화이팅!

  • 43. 엄지척
    '18.8.25 3:16 PM (121.165.xxx.89)

    내복 한벌 사주면 되죠. 그래도 충분합니다 백일은.

  • 44. ,,,
    '18.8.25 5:42 PM (121.167.xxx.209)

    잔치 아니고 양가 식구끼리 모여서 식사 하는 자리 같은데요.
    부모님에게 오만원 빌려서 십만원 봉투 만들어 참석해 보세요.
    사돈은 평생 두세번 몰까 말까 하는 관계인데 신경 쓰지 마시고요.
    식구들 모임에 빠지다 보면 소외감 느껴요.
    사람이 적당히 뻔뻔해야 사회 생활도 하실수 있어요.
    원글님 자신이 자신에게 신경쓰듯 타인은 신경 안써요.
    부담 가지지 마시고 다녀 오세요.

  • 45. 마음
    '18.8.25 8:17 PM (211.117.xxx.166) - 삭제된댓글

    못가는 이유를 문자로라도 전하심이 어떨지
    원글님같은 사정이라면 전 충분히 마음만이라도 고마울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9990 왜 잠이 안오나 했더니..! 5 허걱 2018/08/28 3,179
849989 지금서울 더운거 맞나요? 17 …… 2018/08/28 4,352
849988 기혼친구,지쳐요 4 ..... 2018/08/28 3,756
849987 가장 달콤하고 짜릿했던 순간은 2 ㅇㅇ 2018/08/28 1,538
849986 서울아파트 84㎡ 20억, 59㎡ 10억 속출 13 ㅎㅎㅎ 2018/08/28 3,391
849985 기억이 가물거리는 일드 한 편 찾아주세요 2 일드 2018/08/28 829
849984 변기쪽에서 나는 냄새는? 6 2018/08/28 2,264
849983 북한이겼나요? 14 북한이겼나요.. 2018/08/28 2,460
849982 임차인이 입주 전 문을 따고 들어와 살고 있어요. 16 임대인 2018/08/28 5,495
849981 4강에서 베트남과 만납니다 4 으싸쌰 2018/08/28 1,653
849980 결국 박항서감독과 한판 해야되네요. 12 야호 2018/08/28 4,283
849979 문프 페이스북.. 6 그럼요. 2018/08/28 843
849978 삼성이 두려워할 청원 해주세요 8 쫄보이재앙 2018/08/28 454
849977 어느 호텔 부페가 좋은가요? 6 모임 2018/08/28 2,518
849976 “소득불평등 해소책 아직 시행도 안돼” 3 .. 2018/08/28 410
849975 내일 한국 가는 가방 싸는 중이예요. 옷 뭐 가져가야 하나요? 7 랄라 2018/08/28 1,268
849974 중2 아들 8 갱년기엄마 2018/08/28 1,707
849973 남편이 여행에 돈을 너무 아끼는데요 12 sk 2018/08/27 5,772
849972 이성에게 인기 있는 분들~~ 9 .... 2018/08/27 3,851
849971 수정] 결과 - 베트남, UAE 4강진출입니다. 북한 승부차기에.. 25 축구 2018/08/27 3,639
849970 베트남전 보시는분들 없나요? 10 축알못 2018/08/27 1,231
849969 신현준씨처럼 약먹어도 괜찮은 걸까요? 4 ㅇㅇ 2018/08/27 5,519
849968 삼성은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뽐뿌 펌] 삼성그룹의 자랑스런 업.. 아마 2018/08/27 366
849967 수시 학종 생긴건 강남권. 특목고 견제전형였는데 9 수험생모 2018/08/27 1,664
849966 이정렬 변호사가 수임한 검사사칭&일베껀 읍이 못빠져 나가.. 21 털보♡혜경궁.. 2018/08/27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