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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을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김찬식페북 조회수 : 827
작성일 : 2018-08-24 20:53:18

(김찬식 페북)

청와대나 정부에서 이해찬을 제어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임종석? 이낙연? 김부겸? 조국?

이해찬을 제어 할 수 있는 청와대와 정부의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제어는 커녕 이해찬의 위세에 눌려 눈도 제대로 못마주친다.

이해찬 눈에 지금 청와대 정부의 모든 사람들은 동료가 아니라 자신이 키운 아랫사람 들로 보인다. 아랫사람은 갈굼과 훈계의 대상들이지 협의와 타협의 대상들이 아니다.

심지어 문대통령도 이해찬을 제어하지 못한다. 자신의 지위가 대통령과 동급 또는 윗급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어가 안된다.

이해찬의 눈에는 여전히 문실장이지 대통령이 아닐수도 있다.

.
이해찬이 당에서 무슨 행위를 하건 무슨 발언을 하건 청와대에서 제어가 안된다. 그리고 제어를 하려든다 해도 제어를 받아들이기는 커녕 더 강하게 반발 할 사람이 이해찬이다.

니네들이 감히 나를 가르치려고 해?

이해찬은 통제의 영역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 이해찬에게 양보를 기대하지마라.

유승민이 박근혜의 청와대 비서관들을 얼라라고 부른적이 있는데 이해찬에게 청와대 비서관들은 젓비린내 나는 꼬맹이들이다.

꼬맹이들과 무슨 대화를?
내가 시키는대로 해.

.

이해찬의 측근들이 당의 요직을 차지하고 전면에 등장해 이해찬 당대표의 뜻임을 내세워 동네방네 호가호위 한다해도 제어가 불가능하다.

"이해찬 대표님의 뜻이다"

이 말 하나면 프리패스다.

청와대에서 난색을 표명해도 이해찬 대표님의 뜻이다. 장관들이 난색을 표명해도 이해찬 대표님의 뜻이다.

만사이통이다.

이해찬이 여소야대 상황에서 야당들과 원만한 협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이해찬을 정말 모르는 것이다.

이해찬은 격돌 충돌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성격이지 타협과 협치가 어울리는 성격이 아님은 민주당 사람들이라면 다 알고있다.

.
대통령 집권 2년차에 각종 경제 현안이 불거지는 상황에서 이해찬이 늘 그래왔듯이 당이 대통령과 청에게 가르치려 들고 각을 세우고 당 우위와 주도를 내세운다면 과거 정권의 실패를 재탕 삼탕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이해찬은 대통령과 당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으로 청와대와 정부를 끌고 갈 적임자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이해찬 특유의 강수와 고압적 자세가 청와대와 정부에 쏟아진다면 그 때가 진정한 문대통령과 정부와 민주당의 위기다.

당정청의 긴장관계 형성과 삐걱거림. 당정청의 헤게머니 쟁탈전. 이 관성적 도돌이표를 이번 정권 만큼은 반복해선 안된다.
.

지금은 강성의 당대표가 필요한 시기가 아니다. 대통령과 가장 호흡을 잘 맞추며 야당과도 협치가 가능한 유연하고 합리적인 당대표가 필요하다.

이해찬의 활용은 다음 총선에서 당이 패배하고 차기 정권 재창출이 불투명 해질때 등장하는 것이지 지금은 아니다.

이해찬은 선발투수가 아니라 구원투수다. 그래서 이해찬은 지금 당대표로 적합하지 않다.
.

대의원들의 현명한 투표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경우에 따라선 문대통령과 청와대는 앞으로 야당들보다 민주당 때문에 더 힘들어 할 수도 있다.

엄중한 시기에 대통령과 청와대를 힘들게 해 선 결코 안된다.

투표 잘 하자.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97671&s_no=1097671...

IP : 14.39.xxx.19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8.24 8:53 PM (14.39.xxx.191)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11327902551900&id=100010240...

  • 2.
    '18.8.24 8:55 PM (1.243.xxx.75)

    정치장사꾼 잡소리 퍼오지 마쇼.
    진포살 되면 종교인 과세는 물건너가니깐

  • 3. ㅇㅇ
    '18.8.24 8:55 PM (116.41.xxx.148)

    김찬식이 누군지 몰라도
    자기 정신이나 제어하시길..

  • 4. 14.39.191
    '18.8.24 8:57 PM (175.193.xxx.145)

    페이지당 한 개 이상 글 올려야
    인정되나부다

    페이지 바뀌기가 무섭게
    댁글이 딱

  • 5. **
    '18.8.24 8:57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님들 정신은 털보가 제어하죠?

  • 6. 없죠
    '18.8.24 8:59 PM (211.33.xxx.172)

    그래서 김진표의원 응원합니다.

  • 7. marco
    '18.8.24 8:59 PM (14.37.xxx.183)

    간단하지요...

    누가 누구를 제어하거나 통제할 수 있다면

    그것이 독재이지요...

    그런 것이 아니고

    서로 공동선을 찾아 갈 수 있다면

    누가 당대표인 것이 문제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바지사장이 당대표가 되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 8.
    '18.8.24 9:00 PM (1.243.xxx.75)

    김찬식이 당신 애인인가봐..

  • 9. ㅇㅇ
    '18.8.24 9:00 PM (116.41.xxx.148)

    첫페이지에 2-3개 정도 이해찬이나 김어준 까는 글을 노출시키는 것 같아요.

  • 10. ..
    '18.8.24 9:01 PM (14.58.xxx.88)

    누가 제어를 안하니

    댁들처럼 도배가 안되네요
    일사불란하지도 않고

  • 11. 설라
    '18.8.24 9:04 PM (175.117.xxx.9)

    대체적으로 공감.
    이해찬 성향이 강골, 충돌시 되돌아가지않는 투사형,
    타협과 협치는 부족함.

    지금은문재인 정부 성공 시켜야 할 적기
    야당과 협치, 문통과 지지자들과 소통 원활 할 김진표가 더 적임임.


    지금 상황에서 선택하기를.

  • 12. ..
    '18.8.24 9:05 PM (125.177.xxx.32)

    이해찬 파이팅!!

  • 13.
    '18.8.24 9:05 PM (211.215.xxx.18)

    김찬식인지 김반장이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이 분 뭐하시던 분이시죠?

  • 14. 10년전
    '18.8.24 9:06 PM (125.177.xxx.55)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차떼기하지 않았습니까!!"
    호통친 것도 속은 시원했지만 그 시절에도 딱히 좋은 모습은 아니었지요
    하물며 모든 것이 제자리를 되찾아가는 문프의 시대에...한마디로 시대에 뒤떨어진 운동권 리더쉽
    이제 협치와 협상으로 야당을 구슬러 이끌어가는 김진표 리더쉽이 가장 적절해보입니다

  • 15. 아까 다른 글 보니
    '18.8.24 9:07 PM (61.105.xxx.166)

    그냥 몸 관리나 잘하셨으면 합니다...
    방치하면 큰 일 날듯 ...

  • 16. ..
    '18.8.24 9:08 PM (175.223.xxx.189)

    한편으론
    14.39.191 과 친구 비방봇에게
    고맙네요.
    갈라치고 이긴질하는
    징글한 세력을 알게되서요.

    같은 당을 지지한다면
    저런 도배봇일리가요

  • 17. marco
    '18.8.24 9:08 PM (14.37.xxx.183)

    어떤 경우에도 바지사장이 당대표가 되면 안됩니다

  • 18. 근데
    '18.8.24 9:09 PM (59.11.xxx.173)

    김찬식은 누구죠??

    듣보잡이네요..

  • 19. 대체
    '18.8.24 9:10 PM (59.11.xxx.173)

    왜 듣보잡이 쓴글까지 가져오나요??

    그런글까지 앍어야 해요??

  • 20. 이해찬 당대표 후보를
    '18.8.24 9:12 PM (112.166.xxx.61)

    뭐 제어해요?
    본인들 분노나 제어하세요

  • 21. ....
    '18.8.24 9:13 PM (110.70.xxx.106)

    그럼 이해찬이 남의 말 들을 사람인가?
    자기들도 안믿잖을 소리하네

  • 22. ...
    '18.8.24 9:15 PM (59.11.xxx.173)

    저들과의 협치?? 웃기는 소리죠...저는 그부분 포기했습니다..

    이년후 총선 압승이 목표입니다.

  • 23. ㅇㅇ
    '18.8.24 9:17 PM (116.41.xxx.148)

    다른 사람이랑 의견이 다르면 설득을 해야지
    왜 제어를 해요?

  • 24. ㅋㅋㅋㅋㅋ
    '18.8.24 9:17 PM (211.207.xxx.190)

    이해찬을 왜 제어해야 되는데~?
    하긴~ 같은편 아닌 입장에서는 제어하고 싶겠지~

  • 25. 너는요
    '18.8.24 9:19 PM (125.177.xxx.55)

    대체
    '18.8.24 9:10 PM (59.11.xxx.173)
    왜 듣보잡이 쓴글까지 가져오나요??

    그런글까지 앍어야 해요??

    --듣보잡 너님도 댓글 쓰고 우리가 읽잖아요 우리모두 듣보잡이라면 듣보잡입니다 그중에 읽어볼만한 글이라면 어떤 듣보잡 글도 마음을 열고 읽어보아요. 내용으로 까야지 듣보잡이라고 까면 쓰나!!!

  • 26. marco
    '18.8.24 9:20 PM (14.37.xxx.183)

    이년후 총선 압승이 목표입니다...

    문프를 가장 곤혹스럽게 하는 거죠.

    문프를 위하는 문파라면

    개헌이 가장 큰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문프께서 개헌안을 낸 것입니다.

    문프께서 언제 공천을 말한 적이 있습니까?

  • 27. ..
    '18.8.24 9:21 PM (61.73.xxx.9)

    경찰과 군 그리고 기무사가 연합한
    사이버 여론 대응 작전 기사입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2...

  • 28. marco
    '18.8.24 9:22 PM (14.37.xxx.183)

    총선 압승해서 국회의원 200명 이상 확보해서

    개헌을 마음대로 하자...

    이런 발상자체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발상이지요.

  • 29. ...
    '18.8.24 9:24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팀장은 직접 쓴다는데
    남의 것만 가져오는 거 보니까
    단순직이신가봐

  • 30. 일단
    '18.8.24 9:26 PM (182.225.xxx.13)

    말코는 거르고 봄

  • 31. **
    '18.8.24 9:27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거르고 보는 말코가 이해찬 지지하는 거 같네요

  • 32. 믿고 거르는
    '18.8.24 9:28 PM (174.230.xxx.126)

    아이피.

  • 33. marco
    '18.8.24 9:48 PM (14.37.xxx.183)

    이해찬을 지지하기보다는

    전해철이 미는 얼굴마담 김진표가 싫습니다.

  • 34. 상왕 찬들 아웃
    '18.8.24 10:19 PM (39.123.xxx.102)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걱정하는 바를 정확히 꼬집어 주네요.
    청와대 위에서 군림하고자 하는 고집불통 독재스타일이니 미는 세력들도 딱 그모양이고요.
    정상적인 문재인 정부 지지자라면 반문새력 결집을 외치는 당대표 원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 35. 의혹이나 밝혀라
    '18.8.24 10:19 PM (210.96.xxx.161)

    한나라를 좌지우지할 집권당 당대표가 이렇게 의혹에 쌓여서
    떳떳하게 당당하게 국민앞에 나설 수 있나요?

    혜경궁김,
    http://youtu.be/Fb9PKCzOH5c

    이재명을 소중한자산,

    국회결석왕,
    http://m.photoviewer.naver.com/image?source=https://imgnews.pstatic.net/image...

    건강이상설,

    http://youtu.be/CI6765Ahr8c

    골프과욕으로 물의를 일으켜 노통으로 하여금 사과하게 만듬

    청년당원 이해찬지지 조작http://www.youtube.com/watch?v=sV5nxogUPms

    문프에게 *욕

    노통과 고성

    그외에도 많아요

  • 36. 상왕 찬들 아웃
    '18.8.24 10:21 PM (39.123.xxx.102)

    사람들이 걱정하는 바를 정확히 꼬집어 주네요.
    청와대 위에서 군림하고자 하는 고집불통 독재스타일이니 미는 세력들도 딱 그모양인거죠.
    정상적인 문재인 정부 지지자라면 반문세력 결집의 신호탄인 당대표 원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 37. 국회결석왕
    '18.8.24 10:23 PM (210.96.xxx.161)

    https://m.photoviewer.naver.com/image?source=https://imgnews.pstatic.net/image...

  • 38. 수하
    '18.8.24 10:33 PM (59.1.xxx.188)

    이해찬 화이팅~!

  • 39. ...
    '18.8.24 10:38 PM (111.118.xxx.239)

    글을 누가 썼냐를 보지 말고 글에 뭐가 담겼냐를 읽어요.
    유명인이 쓰명 수긍하고 무명인이 쓰면 무시해요?
    협치, 설득, 이해, 대화 이런 능력이 필요하고
    경제가 복합적인 문제이니 전문가가 필요하고
    관료들과 일 해야 하는 분야이니 관료사회를 잘 알고 잘 이끌 사람을 필요로 하는 시기 아닙니까?
    야당일 때 여당에게 소리 지르고 거부하는 방식으로 국정을 이끌 수 있는 시기가 아니지요.
    민주당은 여당이고 대통령은 민주당 사람입니다. 국정 성공과 실패의 책임을 문대통령과 민주당이 지는 겁니다.
    국민이 납득할 만 한 안으로 야당을 설득하고 회유해야 결과가 나오잖습니까?
    야당은 뻣대면 그만입니다. 결과가 안나오고 경제가 더 나빠지면 문통과 민주당에게 책임 지우고 지들은 뻣대서 시간만 보내도 되요. 문통과 국민은 그럴 수 없는데, 이 상황에서 충돌 전문, 깨기 전문, 자기 계획대로 안되면 탈당하는 사람에게 중차대한 시기의 당 운영을 맏깁니까?

    이해찬이 이해찬 홀몸이 아닙니다. 송영길이 말했듯 4불통 추미애가, 노통, 문통 욕하던 설훈, 속썩이는 이종걸, 무능력 멍충이 김현 등이 뒤에 줄줄이 입니다. 그들과 개혁? 무슨? 내각제, 이원집정부제 개헌 이런 거나 획책하고 대선 기다리고 있을 사람들에게 이해찬 통해 권력 나눠 줄랍니까?

  • 40. 지금 현재의 민주당
    '18.8.24 10:47 PM (68.129.xxx.115)

    만족하고, 좋아하시는 분들
    민주당의 현재가 괜찮으신 분들은 이해찬 찍으세요.
    추미애, 정성호, 김현, 같은 사람들이 이끄는 민주당.
    지방선거 공천과 별반 다를거 없는 총선 공천 괜찮으신 분들.
    그리고 민평당이랑 합쳐서 정동영이 공동당대표 하다가 이해찬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서 정동영이 민주당 차지해도 괜찮으신 분들 이해찬 찍으시라고요.

    민주당 이대로 가다가는 자한당보다 더 부도덕한 당이 될 수 있다라는 위기의식 가지신 분들이라면 고민들 좀 하시구요.
    김진표의원은 이미 민평당과 절대로 협당하지 않을거라 이야기 했고,
    문재인대통령께서 시작하시고, 최재성의원이 완성시키려고 했던 제대로 된 공천시스템 체택할거라고 하셨고,
    이재명은 탈당해서 자신의 문제 깨끗하게 정리하고 복당하든지 하라고 했으니까

    김진표의원이 이끌 민주당에 희망을 갖게 됩니다.

  • 41. 저도
    '18.8.24 10:48 PM (112.153.xxx.164)

    이 부분이 걱정돼요. 당이 청와대를 백업하는 게 아니라 수평관계 가는 것도 수사일 뿐이지 사실 우리나라 같은 정치 지형에서 말이 안되는데, 근데 계속 수평관계를 강조하고 추미애는 옆에서 자기는 못했어도 이해찬은 할거란 식으로 얘기하지, 반문들 다들 이해찬 중심으로 모여있지, 이해찬을 추대한 사람들이 원하는 게 다 그거니, 이해찬 속내는 설사 청와대와 각을 세우고 싶지 않다더라도, 그리 흘러갈 거라 봐요. 그 꼴이면 그냥 제2 열우당인 거죠.

  • 42. 수하
    '18.8.24 10:51 PM (59.1.xxx.188)

    이해찬 화이팅~!!

  • 43. ??
    '18.8.24 11:01 PM (180.224.xxx.155)

    솔직히 걱정되요. 욕까지 거침없이 하는 성격
    옆집 할아버지로도 싫어요

  • 44. 이해찬 홧팅
    '18.8.24 11:55 PM (121.173.xxx.20)

    지지하는 분은 이해찬....

  • 45. 카이베르
    '18.8.25 12:27 AM (222.164.xxx.106)

    적폐들 불러서 거침없이 쌍욕하는 이해찬 보고싶네요.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릴듯

  • 46. ...
    '18.8.25 9:07 AM (211.36.xxx.21)

    합리적인 중도보수 김진표가 당대표인 민주당에 희망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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