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Op3QlS2KFwI
삼성 장충기 사장을 ‘형님’이라 칭하며 감사 인사를 보냈던 최기화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이사장 김상균) 이사.
최 이사가 보도국장 시절에 취재차 전화한 기자에게 욕설한 것에 대해 사과했냐는 질문에는 거짓을,
자유한국당 ‘오더’(order)받았냐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자유한국당 오더 임명 의혹을 받고 있는 최 이사와 김도인 이사(전 MBC 편성제작본부장)의 16일 첫 출근 현장,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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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기를 형님이라 칭하며............장충기를 형님이라 칭하며....
역시 삼.성....
옆에 잘생기신분은 덤으로 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