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요무대 적우 노래 못하네요
1. 나가수때
'18.8.20 10:54 PM (211.195.xxx.35)룸녀같은 왠 뜬금없는 여자가 나와서 산통을 깨나.. 기분 잡쳤던 기억이 납니다. 누구 빽이에요?
노래나 잘하면 말을 안해요. 돼지 멱따는 소리.2. 원래
'18.8.20 10:54 PM (211.186.xxx.162)멱따는 소리 내요. ㅜㅜ
두어곡 최적회된 곡만 잘 부르는 가수.3. 원글이
'18.8.20 10:58 PM (211.114.xxx.3)진짜 어찌 가수가 됬는지 음치수준임 돼지멱따는소리에 발음도부정확하고 다른가수들 잘불러서 잘 듣고있다 머지했네요 어떻게 나가수까지 나왔는지 의문이에요
4. ㅌㅌ
'18.8.20 11:05 PM (42.82.xxx.201)색기가 줄줄...
이가수는 노래보다 노래하면서 부리는 교태가 더볼만합니다5. 가요무대 안 봤지만
'18.8.20 11:08 PM (1.238.xxx.39)지하술집서 햇빛 한줄기 없이 술먹고 담배 빨아 만든 어둠의 보이스!!!!
아마 적당히 얼굴이랑 몸 되는 여자가 술집서 몇잔 걸치고 조명빨 받으며 흐느적흐느적 부르면
마찬가지로 알딸딸하게 취한 아조씨들 눈엔 멋지게 들렸겠죠..
진심 진지하게 음치 아닌가 싶던데 본인이 노래 잘한다고 자부심에 차서 인터뷰 하는데
저 근자감은 무엇???했던 기억이....6. ㅇㅇ
'18.8.20 11:08 PM (117.111.xxx.90)색기 얘기하니까...
적우가 술집마담 출신이란 썰이 있었죠
소문이 사실이었나는 긴가민가하네요.7. ㅂㅈㅁ
'18.8.20 11:11 PM (221.145.xxx.131)의 연인이란 얘기들었어요
8. 나가수때
'18.8.20 11:16 PM (211.195.xxx.35)아 그냥 지하에서 혼자 돼지 멱따면 누가 뭐랍니까. 왜 자꾸 공중파에 나오냐구요. 노래 억수로 잘하고 빛을 못보는 사람들도 진짜 많을텐데요.
9. 그냥
'18.8.20 11:23 PM (110.70.xxx.24) - 삭제된댓글목소리가 막걸리 같아요.
10. 아침드라마
'18.8.21 12:00 AM (222.233.xxx.98)언젠가 아침드라마인지 출연 했었어요
너무나 어설퍼서..
부끄러움은 왜 제 몫이 됐어야 했는지~
그때 알았죠
뒤에 누군가 거물급이 있나보다
그러지 않고서야
노래도 못하는데 나가수 나와서 띄우더니
또 드라마 출연까지..
암튼 대단한 여자~11. 가요무대
'18.8.21 12:02 AM (58.122.xxx.85)출연한 현미가 더 잘부르는듯요ㅋ
12. 참나..
'18.8.21 1:24 AM (175.223.xxx.8)적우한테 자꾸 색기 있다 하는데요, 그 게 색기로 보이나요?
제 눈엔 색기가 아니라 싼티로 보입니다.13. ...
'18.8.21 1:45 AM (59.63.xxx.44)나가수에 나온건 진짜.. 아직도 이해 안가요.
14. ㅡ
'18.8.21 2:41 AM (223.38.xxx.76)노래 못하는데 엄청 잘하는 척하며 부르는 모습이 웃김
15. wisdom한
'18.8.21 9:19 AM (116.40.xxx.43)처음 봤을 때 룸싸롱 얼굴 마담 분위기라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