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은 올라도 난리..
내려도 난리..
사실..자본주의사회에서 정부가 집값 잡는게 쉽나요?
미국,일본 등등등 집값 제대로 잡는 나라 있나요?
본인들 평생 살 집은 한채 있어야한다는 생각으로
본인들 수준에 맞는 집이 나왔을때 잡는게 최선이라 생각하는데..
예전부터 우리나라 집값 떨어질거라고 집사는 사람들 어리석은 사람
취급이 10년이 넘었어요.
그러다 오르면 정부탓..
그래서...집값올라서 난리인 분들 내리면 집 살 의향 있긴한가요?
내리면 또 내려서 불안해 못갈거잖아요?
9년을 말아먹은 나라가 정상화 됯찾는데 1년 반이면 충분할 거라 생각하나요?
1년 반만에 정상이 될 나라였으면 9년이면 나라 부도 났어야죠.
진보정권 들어오면 어찌나 바라는게 많고 난리인지..
좀 기다려주는게 그리 어렵나요?
한 가정도 9년을 가장이 빚 보증쓰고 주식으로 말아먹고 등등등 했으면
1년 반동안 다시 정상으로 되찾기 어려운 수준인것을...
님도 잘아는 것을 왜 이 정권은 초기부터
집값 잡는다고 호언장담 설레발을 쳤을까요?
허언장담. 무능력이죠
그쵸?
그런 사람들 평생 벌벌떨면서 집 못사요
내리면 더 내릴까하고 오르면 올라서 못사고 맨말 불평불만만..
일반인도 아는 시장경제를 정치를 몇년이나 하고 참여정부 국정경험도 있다는 정치인들이
왜 집값 잡는다고 그 난리법석을 떨었는지 그 이유가 궁금해요.
원글님이 답해주실 수 있나요?
그니까 정책 좀 잘 쓰지 이게 뭐예요?
아이들 미래를 위해서 집값 오르면 안된다고, 그래서 민주당 지지해야 한다고들 했잖아요.
김현미 장관이 집값 잡겠다 발표도 했구요.
재테크는 자신의 책임이라지만 정부 말만 믿다 집을 팔거나 사려다가 안산 사람들은 전재산이 걸린 문제니 원망할 수밖에 없지요.
참고 기다리는데
계속해서 하는 꼬라지보니 그나마도 다 말아먹게 생겼으니 그렇잖아요
온갖 핑계만 대는 정부에 뭘 바랄수 있겠어요?
나라 걱정없이
오로지 문프 걱정만 하고 사는
철부지 만년 삭월세 인생이 아니라면
이런 글은 왜 쓰는지
초기에 다주택자를 범죄자 취급하고
집값잡는데 엄청 공들이는 액션을 취하는 바람에
정부가 이렇게 강경한데 지금은 아닌가 보다 하게 만든건 사실이죠
전 지켜보다가 아닌거 같아 하나 샀지만
솔직히 넘 기대하게 만들었죠
문통령은 잡고 싶었겠지만 장관이 무능했음
8년 임대로 묶인 주택들 덕에 더 폭등
집값 잡으면 피자쏜다고 한게 누구였더라??
잡긴커녕 지난정권 9년 보다 이번정권 1년반에 집값이 더많이 올랐잖아요
그냥 부동산 얘기 좀 그만
오늘 민주당선거 전화받고 띵띵 누른 사람인데 집값 얘기 나옴 저도 뒤집어 지게 화딱지 납니다.. 좀 잘 좀 정책도 쓰고 하지 이게 뭐예요?
집값 바로 당장 잡아주겠다고
뻥뻥 큰 소리 치더니
입 꼭 다물고 눈치만 보는 중인데
욕 안먹어요?
설레발은 다 치고
실패하니 도망가는 인간들
집 있는 사람들은 몰라도
집 없는 사람 저같은 사람은 고공행진하는 아파트가격에
ㅠ.ㅠ 내집 마련은 점점더 힘들어져요
확실히 잡아야 한다고 그리 부르짖었건만 에휴.
큰소리치고 호언장담하지나 말던지.
언론에서 불안을 집값 상승으로 부추기는 것도 있다 봐요.
경제 나쁘다고 난리치면서 집값은 상승..공항은 만원.휴가때 해외여행...
곳곳 맛집 찾아 다니고..이건 뭐지 싶어요..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통장에 돈이 모이질 않아서 나쁘다 그런 건 아닌지....
뉴스에서 몇달만에 몇억오른다 이런 소리 들으면
사람들이 다 불안해 할거예요
집이면 의식주 기본권에 해당하는 데다 몇억이 누구집 애 이름도 아니고
인플레이션처럼 사람들에게 위기의식 불안감 불러일으키죠
수십억 부자 아니면 다들 영향을 받을 텐데
왜 몇억씩 오른다는 뉴스가 꼭 민주당 정부에서 나오는지 참 원망스럽네요
세금만 한 보따리.
지선끝나자마자 불안감 조성하는 집값타령,경제타령..
전 정상적으로 안보여요..
분양하는 것 마다 몰리는 청약자들은 돈이 어디서 났는지?
언론이 더민주 미워서 더욱 불안한 뉴스로 심리적인 불안감 불러 주는 듯.
지난 정권때 부동산가격올려놓은 사람들이 똑같이 정권을 잡았잖아요. 내놓는 정책도 모두 같은 정책이고... 전 정권 바뀌고 최저임금 인상 뉴스보고 부동산 폭등과ㅣ 인플레이션은 당연한거라고 예상하고 저축했던 현금 다 보태서 사고싶었던 더 비싼 신축아파트로 갈아탔어요,
원글님 말씀이 맞아요
요즘 좀 불안감 조성하면서
문프 욕하려는것들 있죠..
경기 않좋다 집값오른다.
전 기다려 주렵니다
그럼 처음부터 집값잡기 힘드니 각자도생 해라 했어야지요.
엄포만 놓고 집값 잡으려는 의지가 안보이니 믿었던 사람들 이러는 거잖아요.
박그네 정권이 얼마나 부동산 올릴려고 정책적으로 밀었는데요`
취등록세 대폭 감면했고 일정기간 양도세도 없애 버렸고요
금융권서 대출 쉽게 받게끔 제도 바꿔 났구요`
그 결과로 현재까지 온겁니다, 그걸 브레이크 걸고 제대로 잡으려니
여러 잡음이 나오는거죠`
딱 노무현 대통령때 하던 무능력자로 몰아가기 작전같네요.
집값은 이 정권에서만 올랐나요?
근데 인간같은 사람들이 정권잡으니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고 있죠.
그 때도 그랬죠.
유행어로 아무거나 가져다가 모두 노무현탓이다. 그랬었죠.
지금 시작하네요. 그때처럼.
오늘 여러번 얘기하게 만드는데
정부 호언장담에
여기 언니들 다들 집값은 이제 떨어질 거다 너흰 바보야 부동산에 투자한 바보 라며 비웃은게 문제죠
누가 님 얘기한거 모른데요?
집값 잡는 거 어렵다 너무 장담하지 말라는데도 적폐 취급하고 그런 이명박근혜땐 어떻게 사셨쎄요 ㅋㅋ 하며 비웃다가 갑자기 정색하며
고객님 집값은 정부가 잡을 수 있는게 아니에요 라 하면 웃긴거라고요
죄가 아닌가요?
지킬능력도 없고 지킬 의지도 없으면서 결국 온국민을 대상으로 정권 잡자고 기만한거 밖에 더 되나요?
차라리 가만히나 있지 다주택자 범죄자 취급모드에 집값 반드시 잡겠다고 칼 가는 요란한 액션까지 했는데 그럼 그 상황에 정부정책 반대로 추진할 간큰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게다가 문정부 지지하고 믿던 사람이 오히려 지금 가장 직격탄 맞은 계층입니다.
이런걸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하죠.
강 집값만 생각함 화병나 죽을거 같으니 뭘해도 지지하시는 분들 쉴드치며 더 분노게이지 상승시키지 마시구요 그 시간에 부글부글한 민심 터지기 전에 대책마련에 힘을 좀 쓰세요.
솔직히 문통은 별로 욕까지 하고 싶진 않아요. 흙수저로 자기 신념대로 살아왔고 자기 정책대로 부동산도 처분했고 일단 언행일치는 되니까요.
그런데 장하성씨나 김상곤씨나 뭐 중기청장관인가 그 분이나 이런 양반들은 좀 너무한거 같아요. 개인적 욕심은 다 채우시고 언행이 언발란스 한거 아닌지.
가식만 없이 자기 신념대로 한다면 일단 평가는 할수 있자나요. 근데 위선자들이 되게 많은듯. 자기는 대치동 살면서 사교육시키면서 입시제도 고치겠다고 하는게 대표적.
기다려줘서 두배가 오르니?
흙수저가 좌파정부 지지하는거 자체가 경제무식자 인증이에요.
다같이 망하자는 좌파정부 말을 믿다니 ...
ㅁㅁ는 좌파정부 운운하는게 태극기 꼴통인듯 한데 흙수저도 못되는게 자한당 지지하고 알바비 많이 벌었나봐
적당히 오르락 내리락 하면 누가 뭐래요?
갑자기 미친듯이 오르니깐 그게 문제죠.
반포 34평 아파트가 30억에 팔렸어요. 몇일전요. 그게 몇달전엔 22~4억정도 했던거라구요. 분양가도 14억대 였어요. 예를 하나 든거 뿐이지만 이게 정상은 아니죠? 이런 비정상을 정상으로 물꼬 터주는게 정부가 할 일이예요. 문통이 사람들을 잘 썼으면 좋겠어요. 저도 찍은 보람이 있어야죠.
안틴가 왜 또 판깔아 욕드시게 하는지
그니깐 ㅁㅈㄹ 원글도 아는걸 왜 잡겠다고
했냐구요
믿어요 믿어요 하다가 집값올라 못산다니
왜 여태 실거주 집하나 안산냐고 뭐라하고 ㅋ
말이야 막걸리야
가만히나 있음 중간은 갑니다
님도 잘아는 것을 왜 이 정권은 초기부터
집값 잡는다고 호언장담 설레발을 쳤을까요?
22
지금 집값이 상승한다고 하지만 거래가 안된다고 알고 있어요
웬만한 지능이면 지금 사서 호구되고 싶을까요?
지금 집이 없는 사람은 2~3년 기다렸다 사세요!
집값이 하락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요
대출을 60~90%이상 받았던 사람들이 그 동안 이자만 갚다 이제 원금상환까지 해야하고
대출이율도 점점 올라가고 있어요
집거지로 살든가 던질 겁니다.
집을 던져도 받을 사람이 없으면 점점 하락할 수 밖에 없어요
앞으로 서울도 빈 집이 많이 늘어난다는데 뭘 걱정하나요?
지금까지 안샀다면 기다렸다 사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거래가 안되는 이유가 매물이 없어선가 봐요ㅠ
가족이 소유한 강남30평 세준거 팔라고 졸라대서
부동산 피해다니는 중입니다
어쩌나요
그것도 두배나 올랐어요 이십억ㅠ
이중잣대 오지네.
박근혜 정권은 마법의 능력으로 부동산 가격 좌지우지 가능해서 폭등시켜놨고,
문재인 정권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동산은 정부 능력으로 컨트롤 불가니까 욕하지 마라????
너나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계속 찬양하세요
이상황이 정상적이진 않죠...
30억에 구입한 사람이 개인이 아니라 법인이란 얘기가 있어요
담달부터 강남 분양해야하기땜에 건설사에서 분위기 띄우려고 몇개 샀다고 하네요
그게 기사에 바로 받아서 나오구요
언론에 휘둘리고 세상이 시끄러운데 당국은 왜 가만히 손 놓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건설사랑 꿍짝하나?
이건 무조건적으로 정책 실패에요 뭘로도 쉴드가 안되요. 어떻게 1년사이에 집값이 두배가 올라요? 그게 정상이에요? 정책 실패맞아요.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쉴드칠 생각 말고 제발 입다물고 있어요.
집값 잡겠다고 호언장담이나 하지 말던가요. 정부 믿고 작년에 집 판 사란들, 안 사고 기다린 사람들 모두 땅 치고 후회하고 있어요.
작년 4월 대선 전에
2억 중반이면 살 수 있었던 노원구 한 아파트 지금 4억 됐고요,
6억이면 살 수 있었던 마포구 한 아파트 8억 5천 됐고요,
6억이면 살 수 있었던 강동구 한 아파트도 8억 5천 됐고요,
9억이면 살 수 있었던 용산구 한 아파트 지금 13억 됐고요,
7억 5천에 살 수 있었던 송파구 한 아파트 지금 10억 5천 됐고요,
10억에 살 수 있었던 서초구 한 아파트 지금 15억 됐고요,
13억에 살 수 있었던 개포동 한 아파트 지금 18억 됐어요.
집 사려고 수시로 보고 있어서 다 알고 있어요.
집값 쳐 올려놓고,
실수 인정은 안 하고,
이제 와서는 한다는 말이 전 정권 욕이나 하고 있네요.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 집값 이렇게 안 올랐어요.
이명박 정권 때는 오히려 떨어졌고요,
박근혜 정권 때도 오히려 떨어졌다가, 중반부터 오르기 시작했고요.
실제 폭등한 건 문재인 정부 때 부터입니다.
제발 정책 실패한 거 인정할 건 인정하라고요.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다른 공급 정책 내 놓아서 되돌리라고요.
집값 잡겠다고 호언장담이나 하지 말던가요.
정부 믿고 작년에 집 판 사람들, 안 사고 기다린 사람들 모두 땅 치고 후회하고 있어요.
작년 4월 대선 전에
2억 중반에 살 수 있었던 노원구 한 아파트 지금 4억 됐고요,
6억에 살 수 있었던 마포구 한 아파트 8억 5천 됐고요,
6억에 살 수 있었던 강동구 한 아파트도 8억 5천 됐고요,
9억에 살 수 있었던 용산구 한 아파트 지금 13억 됐고요,
7억 5천에 살 수 있었던 송파구 한 아파트 지금 10억 5천 됐고요,
8억 5천에 살 수 있었던 송파구 한 아파트 지금 13억 됐고요,
7억 5천에 살 수 있었던 영등포구 한 아파트 지금 11억 됐고요,
10억에 살 수 있었던 서초구 한 아파트 지금 15억 됐고요,
13억에 살 수 있었던 강남구 한 아파트 지금 18억 됐어요.
집 사려고 수시로 보고 있어서 다 알고 있어요.
집값 쳐 올려놓고,
실수 인정은 안 하고,
이제 와서는 한다는 말이 전 정권 욕이나 하고 있네요.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 집값 이렇게 안 올랐어요.
이명박 정권 때는 오히려 떨어졌구요,
박근혜 정권 때도 오히려 떨어졌다가, 중반부터 오르기 시작했고요.
실제 폭등한 건 문재인 정부 때 부터입니다.
현 정권 때 부터라고요!
제발 정책 실패한 거 인정할 건 인정하라고요.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다른 공급 정책 내 놓아서 예전으로 되돌리라고요.
겉으로는 서민 위한다 하지만,
이제 집 없는 사람들은 절대 집 못 사는 세상 만들어 놨네요.
정말 속에서 천불 나요.
집값 잡겠다고 호언장담이나 하지 말던가요.
정부 믿고 작년에 집 판 사람들, 안 사고 기다린 사람들 모두 땅 치고 후회하고 있어요.
작년 4월 대선 전에
2억 중반에 살 수 있었던 노원구 한 아파트 지금 4억 됐고요,
6억에 살 수 있었던 마포구 한 아파트 8억 5천 됐고요,
6억에 살 수 있었던 강동구 한 아파트도 8억 5천 됐고요,
9억에 살 수 있었던 용산구 한 아파트 지금 13억 됐고요,
7억 5천에 살 수 있었던 송파구 한 아파트 지금 10억 5천 됐고요,
8억 5천에 살 수 있었던 송파구 한 아파트 지금 13억 됐고요,
7억 5천에 살 수 있었던 영등포구 한 아파트 지금 11억 됐고요,
10억에 살 수 있었던 서초구 한 아파트 지금 15억 됐고요,
13억에 살 수 있었던 강남구 한 아파트 지금 18억 됐어요.
집 사려고 수시로 보고 있어서 다 알고 있어요.
집값 쳐 올려놓고,
실수 인정은 안 하고,
이제 와서는 한다는 말이 전 정권 욕이나 하고 있네요.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 집값 이렇게 안 올랐어요.
이명박 정권 때는 오히려 떨어졌구요,
박근혜 정권 때도 오히려 떨어졌다가, 중반부터 오르기 시작했고요.
실제 폭등한 건 문재인 정부 때 부터입니다.
현 정권 때 부터라고요!
제발 정책 실패한 거 인정할 건 인정하라고요.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다른 공급 정책 내 놓아서 예전으로 되돌리라고요.
겉으로는 서민 위한다 하지만,
이제 집 없는 사람들은 절대 집 못 사는 세상 만들어 놨네요.
정말 속에서 천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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