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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폭언이 좀있었던 남편이나 본인중에요..

분노조절장애 조회수 : 1,037
작성일 : 2018-08-20 08:35:06
여자 남자 댜 해당되는데요 .평소 성격을 말하는거구요 중증이 아닌 경증의 상태(상대방이 감정폭발했을때 맞대응하면 좀 수그러들거나 집밖으러 나갔다와서 풀리는정도의.즉 바로 어느정도대처가 되는 수준) 그런분중에 평소 주 3~5일이상 규칙적으로 음주를 가볍게 내지는 과하게 좀 취한다 하고 자주 드시는 분들 .... 저의가 그랬어요 맥주가 주종인데요. 단주 금주한지 3개월 우하향하면서 감정 기복이 안정되고 화를 덜내고 특히 남편의 분노조절장애같은 행동들이 대부분 개선되거나 살아지고 있어요~저도 몰랐는데 숙취로 인한 만성 우울감 무기력이 정신건강에 분명 영향을 미쳤네요~결혼 17년 징하게 마셔댔는데(서로가 술칭구===에서 술웬수가 되어갈때)이렇게 삶의 질이 달라질수 있는지 몰랐어요..결혼생활중 가장 평화롭고 안정되고 화목한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혹시 바깥양반분이 술좀 하시는 분들이라면 단주시도 꼭 해보시라고^^;;술 값으로 예쁜 옷도 가족들하고 외식도 하고 좋으네요^^♥꼭 시도해보세요~~~
IP : 112.152.xxx.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8.20 8:33 AM (49.167.xxx.131)

    선거언제해요? 빨리 끝났음 좋겠어요.

  • 2. 00
    '18.8.20 8:56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음주가 정말 나쁘긴해요
    잠재되어있는 폭력성이나 과감함을 증폭시키는거 같아요
    게다 님말씀 들어보니 숙취까지 영향을 미치나보네요

    술값으로 마그네슘하고 종합비타민 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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