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주, 주인이 못 기르겠다며 친구 집에 맡긴 고양이 토비가 전 주인이 그리워 20 킬로미터를 걸어 전 주인을 찾아왔다.
그러나 주인은 이렇게 차에 치일 뻔하고 목 마르고 굶주림에 시달리며 주인을 찾아온 고양이를 못 기르겠다며 동물병원에 끌고가 안락사
시켜달라고 했다.
국제적인 ㅆㄴ이 다 있데요.
아우~아침부터 욕 나옴.
진짜 천벌을 쳐받을 놈의 새끼..
썅놈에게 잔인한 미래가 있길..
나중에 똑같이 당하길..
가족들한테 외면받고 천대받다가
혼자 고독사하길..
ㅠㅠㅠㅠㅠ
정말슬프다..
짐승만도 못한 것....
싸이코들은 국적을 막론하고 차고 넘치는구나
그 먼길을 찾아왔으면 영물이라 여기고 잘 키울것이지 ㅠ
의리를 배반하는건 인간뿐이라는 ㅠㅠㅠㅠ
제발 누군가 거두었길...
냥이엄청똑똑하네요 이십키로를찾아왔다니 ㅠ
사람이세상에서 제일 못되고 독하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