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마전 김어준 후원이야기 쓴 사람인데요

.. 조회수 : 1,791
작성일 : 2018-08-18 02:40:42
오늘 우편물이 와 있길래.. 보니... 
디비디가 와 있네요..
프로젝트부 다큐멘터리 삼부작 dvd세트..하고 제작노트처럼 생긴거...

아직 뜯어보지는 않았어요

최근 김어준 행보가 몹시 거슬리긴 하지만..

그들이 선택적 정의 들먹이듯이
저도 이들에게 선택적..비판적 지지 하려구요

뭔노무 지지씩이나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차악을 선택하는 맘으로.. 

주진우 김어준은 지켜볼랍니다

그때 댓글로 알려 주셨던 분들 감사해요




IP : 125.176.xxx.1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8.18 2:44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네 믿고 응원해야할 시점입니다

  • 2.
    '18.8.18 2:46 AM (49.171.xxx.60) - 삭제된댓글

    정치신천지 교주랑 비교가 되나요.

  • 3. ..
    '18.8.18 2:48 AM (125.176.xxx.15) - 삭제된댓글

    윗 두분 착각하지 마세요.. 이번엔 김진표입니다..저 권당!!

  • 4. 원글님
    '18.8.18 2:57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누가 이해찬 찍으라 했나요?
    착각이라니, 어이없다
    님 좋아하시는분 찍으세요
    김어준 얘기 하시니 하는 얘깁니다

  • 5. ,.,
    '18.8.18 2:59 AM (175.223.xxx.179)

    원글님?
    이번주 다스뵈이다 보세요.
    재밌을겁니다,

  • 6. 68님
    '18.8.18 3:01 AM (125.176.xxx.15)

    그래요 제가 예민했네요..죄송요.. 삭제할게요

  • 7. ...
    '18.8.18 3:06 AM (58.233.xxx.150) - 삭제된댓글

    한심하군요 배가 벌써 부르셨나요?
    해결된게 하나도 없는데
    뭔노무 선택적 비판적 지지씩이나...

  • 8. ;;;;;
    '18.8.18 3:09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애쓰셧고요 틀린말 한거 없어요.
    오히려 수고롭게 글 안쓰고 뭉갤(?)수도 있는 일인데
    게시판 분위기 알면서 손수 글까지 쓰신거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비아냥 댓글은 신경 쓰지 마세요

  • 9. 에고
    '18.8.18 3:43 AM (45.112.xxx.76)

    그만큼 정도 가고 실망도하고 그러셔서 이해해요..
    근데. 가만보면 그게 아니고. 분명 초기에 얘기하셨던부분이 있기에
    조용히 지켜보고있어요.. 어느분하고 나도 그런거 믇어다고 하더라. 막웃으셨다는데.
    지켜보자구요

  • 10. ...
    '18.8.18 4:07 AM (175.198.xxx.22) - 삭제된댓글

    비판적 지지는 좀더후에 합시다
    아래글 갱수야 ㅋㅋㅋ 거리는 인간들이 다 사라지고 난뒤에요.
    힘내봅시다.

  • 11. ..
    '18.8.18 4:31 AM (223.62.xxx.233) - 삭제된댓글

    새벽에 잠도 안자고

    옹기종기 모여서

    북치고 장구치고

    누가 아주 많이 쫄리나봐요

  • 12. 원글님 잘하셨어요.
    '18.8.18 4:34 AM (98.10.xxx.73)

    어떤 누구한테 의지하기 보다
    스스로 정보 모으고 여러 소리 들어보고
    양심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개인의 이익, 집단의 이익에 따라서 마음 한켠의 불편함에
    눈감아버리니까 이 사단이 난 거 아니겠어요.

    지금 이 시기에 정치인 중에서 가장 믿을 만한 분은 우리 문프
    이 분은 대한민국을 넘어서서 국제적인 큰 그림을 그리고 계시니까
    그리고 실수는 용납해도 지속적인 부도덕은 용납하지 않으시죠.

    그외 나머지는 큰그림을 그릴 위치도 아니고 깜냥도 안되고
    더구나 도덕적인 문제에서라면 더더구나 비판적 지지가 맞다고 생각해요.

  • 13. 000
    '18.8.18 6:03 AM (82.43.xxx.96)

    그때 잘 이슈화 하셨어요. 트위터에서 말 많았나봐요.
    그래서 서둘러 다 보낸 모양이더라구요. 케이스가 깨져오고 난리도 아니었나봐요.
    그동안 애정의 눈으로 우리가 너무 많이 봐줬어요. 누구라도 회계 감사는 제대로 받아야죠.
    잘하는건 칭찬하더라도 돈문제 깨끗하게 하고 이런건 자꾸 이슈화해야되는거에요. 그래야 조직이 깨끗해집니다.
    솔직히 지금 이슈화 되는 문제들,그때는 저도 눈 감았지만 속으로 뭔가 찝찝한 기분을 느끼곤했습니다. 그런사람들 많았을거에요. 그래서 이런 얘기들은 더 많이 나올거라고 봅니다.
    이제 둑이 터졌거든요.
    잘 지켜보자구요.

  • 14. ...
    '18.8.18 7:05 AM (175.198.xxx.2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말하기전에

    지지난주 다스뵈이다 보면 그때 발송한다고 이미 얘기 했어요.
    꼭 누가 뭐라해서 보낸게 아니라요.
    그리고
    펀딩에 참여 했으면 결과도 꼭 확인해 보세요.

  • 15. sbs
    '18.8.18 8:45 AM (118.176.xxx.128)

    000
    '18.8.18 6:03 AM (82.43.xxx.96)
    그때 잘 이슈화 하셨어요. 트위터에서 말 많았나봐요.
    그래서 서둘러 다 보낸 모양이더라구요. 케이스가 깨져오고 난리도 아니었나봐요.
    그동안 애정의 눈으로 우리가 너무 많이 봐줬어요. 누구라도 회계 감사는 제대로 받아야죠.
    잘하는건 칭찬하더라도 돈문제 깨끗하게 하고 이런건 자꾸 이슈화해야되는거에요. 그래야 조직이 깨끗해집니다.
    솔직히 지금 이슈화 되는 문제들,그때는 저도 눈 감았지만 속으로 뭔가 찝찝한 기분을 느끼곤했습니다. 그런사람들 많았을거에요. 그래서 이런 얘기들은 더 많이 나올거라고 봅니다.
    이제 둑이 터졌거든요.
    잘 지켜보자구요.
    ----------------------
    김어준 까는 애들은 꼴통이면서 거짓말도 밥먹듯 해요.
    서둘러 보내긴 개뿔. 지지난주 다스뵈이다에서 지난 주에 발송한다고 광고했어요.
    그런데 요번 주에 왔네요. 오히려 김어준이 광고한 것 보다 늦게 왔어요.

    그런데 서둘러 보냈다고 거짓말을 하시네요.

  • 16. ,,,,
    '18.8.18 12:49 PM (175.223.xxx.61)

    뭘해도 싫은거죠.
    사실이 아니라 느낌을 믿는 사람들!
    저도 받았는데
    시디 3장이랑 제작노트.
    퀄리티 좋네요.
    정우성씨 너무 멋있어요
    총수도 물론 멋잇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8681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소설이나 영화 보신 분 어떠셨어요? 29 갑자기 생각.. 2018/08/27 2,558
848680 전세집에서 인덕션 쓰다가 나중에 가져갈 수 있나요? 2 동생 2018/08/27 2,583
848679 개식용 주장하는 사람과의 토론 ㅠ 34 토론 2018/08/27 1,116
848678 물걸레 청소기 추천 부탁드려요~~ 8 2018/08/27 2,289
848677 동네 맘들하고의관계 글 읽다보니궁금.. 1 쵸코파이 2018/08/27 1,842
848676 강아지 심장전문병원좀 추천해주세요 3 .. 2018/08/27 1,225
848675 얼굴에 바르면 화...하고 시원한 팩? 로션? 뭔지 아시는 분... 3 화장품 2018/08/27 494
848674 초등학생 바디워시,샴푸,로션 어떤 제품 사용하시나요? 3 ... 2018/08/27 2,381
848673 일본 여자들은 살찐사람이 없는것같아요 15 ㅇㅇ 2018/08/27 6,381
848672 골반옆 군살에 효과적인 체조는? 스트레칭 좀 알려주세요~~ 5 2018/08/27 2,113
848671 문프께서 이번에도 결정을 참 잘하신 것 같습니다. 5 아마 2018/08/27 1,159
848670 2014년 기사)“내 딸을 성폭행?”…아버지가 용의자 살해 3 ..... 2018/08/27 3,403
848669 혼자 되신 시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3 ... 2018/08/27 6,966
848668 8-90년대 가요 제목 아시는분 5 ㅌㅌ 2018/08/27 795
848667 당원이 당에 청원보냈는데 쓰지도 않은 집주소로 다시 왔대요 3 ... 2018/08/27 474
848666 기질적으로 예민한 아이에게 도움되는 영양제 있나요? 4 주부 2018/08/27 1,443
848665 압구정 본누벨 근처에 있는 농수산물 마트 아시는 분 3 마트 2018/08/27 488
848664 사는 동네에 문방구 있나요? 6 사는 2018/08/27 941
848663 피부 어두운 분들 화장품 어떤거 쓰시나요? ... 2018/08/27 742
848662 5kg 감량 후 알게 된 것. 25 ... 2018/08/27 25,891
848661 출생률이 0%여도 여성들은 아쉬울 게 없죠. 26 oo 2018/08/27 3,154
848660 호식이 두마리 치킨집은 몇시에 열어요? 6 23 2018/08/27 1,082
848659 열무물김치가 너무 맛있게 됐는데 2 너머 2018/08/27 1,612
848658 이번주 동행 10살 남자아이 보셨나요???? 19 대박 2018/08/27 4,610
848657 싱크대 배수구 냄새 어찌 잡죠? 13 ㅇㅇ 2018/08/27 3,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