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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0년대는 역시 아하의 take on me

000 조회수 : 1,349
작성일 : 2018-08-18 00:18:29
인것같아요

아닌가요
Wake me up before you gogo
아니면 billyjean 인가요.
방구석1열에 나왔는데
계속 듣고싶어요.
80년대 팝이 좋았어요..

IP : 124.49.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만화속
    '18.8.18 12:19 AM (58.230.xxx.110)

    주인공 ㅎㅎ
    중학교때 심쿵...

  • 2. 그레이트켈리
    '18.8.18 12:19 AM (211.201.xxx.19)

    네 감성적이었어요. 추억이라 더 좋은것도 있네요.

  • 3. 좋은곡
    '18.8.18 12:22 AM (211.36.xxx.124)

    커팅크루 아이 져스트 다이드 인 유어 암스
    80년대에 이노래 빠지면 안돼죠
    폴영도 좋아했었는데

  • 4. 저도
    '18.8.18 12:23 AM (124.195.xxx.42)

    중1때 아하의 뮤직비디오속 모튼하켓에 심쿵했었네요.

  • 5. 제제
    '18.8.18 12:25 AM (125.178.xxx.218)

    뮤비 애니메이션 기억나네요~
    두란두란 생각나세요.
    제랄드 졸링은?

  • 6. ...
    '18.8.18 12:34 AM (211.215.xxx.18)

    can’t take my eyes off you 노래도 넘넘 좋아요~

  • 7. ..
    '18.8.18 12:41 AM (116.127.xxx.250)

    wham 컬처클럽 짱이엇죠

  • 8. 흠..
    '18.8.18 12:41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비슷한 글 예전에도 올라왔었던듯 한데.. 시간대도 비슷하고. 같은 분이세요?
    저도 80년대 유럽 신스팝 좋아해요.
    미국은 6,70년대가 좋았고 80년대는 암흑기였죠.

  • 9. 초승달님
    '18.8.18 12:43 AM (218.153.xxx.124)

    방문에 두란두란사진 이야기에 ㅋㅋㅋ

    홍콩배우는 감흥없었는데 아하뮤비는 진짜 인생처음으로 느껴본 말초신경자극이었어요.

    며칠간 눈앞에 만찢남이 아른거려 취해다녔어요.
    만화책도 건조한편인 강경옥좋아했는데ㅎㅎ
    지금다시 뮤비봐도 느끼한듯한 꽃미남이네요.
    도입부 사운드는 진짜 지금들어도 완벽하게 심쿵심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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