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10.10 6:47 PM
(223.53.xxx.96)
아아악! 이 글 안 본 눈 사요. ㅠㅠ
2. ㅋㄱ
'18.10.10 6:48 P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디게 달아요
3. 음
'18.10.10 6:48 PM
(222.110.xxx.73)
아앗.. 죄송해요.. ㅎㅎ
한 번 맛이나 보시라구...ㅎㅎㅎ
4. ㅡㅡ
'18.10.10 6:49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프레첼 솔티캬라멜
단짠단짠
한봉지가 끝나야 끝난다는거
5. ......
'18.10.10 6:50 PM
(39.116.xxx.27)
한동안 매일 먹었어요.
너무 커서 한번에 2~3개씩.ㅎ
6. 음
'18.10.10 6:50 PM
(110.12.xxx.88)
카라멜메이플콘 이야기하시나ㅎ
한 5년전에 진작에 먹다가 박스채 주문해서 먹고 질렸는데
나온지 꽤 되지 않았어요?
7. 으음
'18.10.10 6:54 PM
(222.110.xxx.73)
맞아요 카라멜 메이플콘..
나온지 꽤 됐군요 ㅋㅋ
3분의 1만 먹고 닫아서 냉장고 넣어놨어요 흑
근데 크기를 너무 크게 만든 거 같아요 ㅋㅋ
한입에 쏙 들어가게 만들었으면 더 먹었을...
8. ㅋㅋㅋ
'18.10.10 7:00 PM
(223.38.xxx.122)
그거 박스떼기로 3번 주문해 먹은 사람 여기 있습니다 ㅠㅠ
9. 그거랑
'18.10.10 7:07 PM
(219.248.xxx.150)
캬라멜콘과 땅콩. 이 과자도 조심하세요.
10. ㅇㅇ
'18.10.10 7:10 PM
(222.110.xxx.73)
박스떼기ㅠㅠㅎㅎ
전 캬라멜콘과 땅콩보다 바삭해서 맛있더라구요
세상엔 왜케 조심해야 할 음식이 많은지 ㅠㅠ
11. ..
'18.10.10 7:13 PM
(114.204.xxx.159)
롯데마트에 팝콘도 단짠의 극치에요.
봉지도 큰데 한번 열면 블랙홀.
12. ‥
'18.10.10 7:18 PM
(211.36.xxx.204)
메이플콘 과자 맛있나보녀요 ㅋ
13. 음..
'18.10.10 7:30 PM
(14.34.xxx.188)
저 며칠전까지 카라멜콘과 땅콩 매일 먹다가 살쪘어요. ㅠㅠㅠ
그래서 특단의 조치로 옛날과자가 생각이 나서
깨소미?와 돈부? 를 각각 6개 2개 주문해서 오늘 한박스 받았는데
진짜 음.....맛이 너무 없어서 못먹겠더라구요.
맛없는 과자를 먹으니까 과자 먹고싶은 생각이 좀 없어졌어요.
그래도 과자는 집에 있다는 만족감은 들고(과자 없으면 불안함 ㅠㅠㅠ)
맛은 없어서 먹고싶지는 않고
아주 좋습니다.
14. 어머
'18.10.10 7:32 PM
(222.110.xxx.73)
윗님 작정하고 특단의 조치를 취하셨군요!!ㅋㅋ
근데 깨소미와 돈부가 뭔가요 이름이 특이하네요?
뭔가 맛있을 거 같은 이름이에요
15. 어머
'18.10.10 7:36 PM
(222.110.xxx.73)
저 찾아봤어요 깨소미하고 돈부 ㅋㅋㅋ
깨소미는 참깨스틱 비슷한 맛일거 같은데 아닌가요?
돈부는 겉에 초콜릿을 발라놓은 건지...?
전 브이콘 좋아해요
브이콘을 좀 덜 먹었으면 악관절에 도움이 됐을지도 ㅠㅠ
16. 음..
'18.10.10 7:59 PM
(14.34.xxx.188)
깨소미, 돈부
음...제가 과자 정말 좋아하고 크게 가리는 편은 아닌데
진짜 휴~~너무나 싸구려 맛이 심해서
깨소미는 참깨스틱이랑 비슷한 맛인데 겉에 시럽이 발라져 있어요.
그런데 그 시럽이 뭐랄까 인공 싸구려맛이 너무 강하고 묘~하게 인공향기가 나요 ㅠㅠㅠ
걍 설탕시럽을 발랐으면 되는데
인공시럽을 발랐는지 싸구려 향과 맛이 나서
진짜 깜짝 놀랬습니다.
돈부는 겉은 쵸콜렛같은거처럼 보이지만
먹는 순간 정말 싸구려도 이런 싸구려 향이 없을 정도로 싸구려 향과 맛을 가진 독특한 과자네요.
제가 까다롭지 않은 입맛을 가지고 있지만
어느 수준 이하의 맛은 안먹는데
그 수준 이하로까지 내려가는 묘~한 싸구려맛과 향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여러분 과자를 아무리 좋아한다고 해도 신중한 구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깨소미와 돈부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과자가 먹고 싶을때마다
쳐다보면서 과자먹고 싶은 욕구를 줄이는데 이용할 예정입니다. ㅎㅎㅎ
17. ..
'18.10.10 8:00 PM
(1.253.xxx.9)
-
삭제된댓글
그거 달아요
한때 좀 먹었어요
18. 너무
'18.10.10 8:52 PM
(211.36.xxx.52)
-
삭제된댓글
커서 입천장 까지는데
19. ..
'18.10.10 9:34 PM
(180.230.xxx.90)
저 과자,단것 엄청 좋아하는데,
이 과자 너무너무 달아서 못 먹겠어요.ㅠㅠ
20. 으~~~
'18.10.10 10:14 PM
(124.56.xxx.206)
몇년전 82에서 하도 맛있다 해서 한 번 먹어봤는데 구운 설탕을 씹는 느낌이 들 정도로 넘 달았어요
크기도 커서 부담스럽고 우리는 애들도 달다고 안 먹어 한 봉지 다 못 먹고 버렸어요 ㅠ
역시 사람 입맛은 참 다양하다는 걸 느낍니다
21. 입맛이 가게
'18.10.10 10:56 PM
(122.34.xxx.116)
캬라멜색소는 비공식 발암물질입니다
22. 굼벵이 같이
'18.10.10 11:20 PM
(125.134.xxx.113)
생긴거 말하는거구나ᆢ
그거 너무 커요ᆢ맛은 더럽게 있고 ᆢ
하나다먹게돼죠
23. 훗-
'18.10.11 11:43 A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저는 이미 먹어보았고, 살이 쪘고, 빼진 못하고 있죠. 훗- ㅠㅠ
근데 진짜 너무 커요. 222
맛은 더럽게 있고.. 222
그러면서 봉지 트면 다 먹어야 함. ㅡㅡ;;
24. 쓸개코
'18.10.11 6:40 PM
(119.193.xxx.38)
메이플 저는 한입에 넣어요~
저도 과자 두가지 추천할게요.
청ㅇ에서 나온 '쌀대롱' : 꿀짱구 과자인데 겉에 하얀 달달한 소스가 코팅되어 있고 바삭해요.
오 ㅇㅇ에서 나온 고로케땅콩 : 우리가 아는 그 오징어땅콩의 새버전이에요. 고로케 맛이 나요.
25. 쿠기
'18.10.11 6:46 P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
카라멜 메이플콘?? 처음들어보는데 먹고싶어지네요!
저도..최애 과자 소개해요.
참깨스틱이요 ㅎㅎㅎ 맛있어요.
그리고 꼬북칩.. 아 먹고싶다.
26. 면박씨의 발
'18.10.11 6:46 PM
(211.177.xxx.41)
저도 이거 박스로 사다놓고 먹었어요
달달한거 정말 좋아해서... 전 하루에 2봉지씩 먹었네요...
결국 살쪄서 끊었어요..
방심했다가.. 훅 쪘음.... 겨울에 달달한과자 정말 조심해야 돼요 ㅠ
27. ===
'18.10.11 6:55 P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제가 좋아하는 과자들이 나열되니 신기하네요.
한번도 안먹어본 카라멜메이플콘은 오늘 마트가게되면 사서 맛보기로 하고
참깨스틱을 최근에야 접신하고선 무한 홀릭중인데
울 동생왈 눈감고 한번먹어봐 그럼 건빵맛이야 건빵에 참깨넣은것 같애
이 말 듣고부터는 참깨스틱맛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카라멜콘과 땅콩은 2,950원 주고 하나 사와서 식탁위에 올려 놓고 언제 먹을까 고민
하며 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느날 동생왈 올케언니가 왔길레 줬다고 하더군요. 이런 된장할
오늘부터 카라멜 메이플콘으로 과자노선 변경예정입니다
28. 티ㅇㅇ
'18.10.11 11:40 PM
(222.234.xxx.3)
굼벵이ㅠㅠㅋㅋㅋ
맞아요 비슷해요
근데 한입에 들어가면 입천장 괜찮나요?
전 서너번에 나눠먹는다는ㅋㅋ
쌀대롱 검색합니다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