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8.17 5:45 PM
(223.52.xxx.58)
세상에서 제일 천박한 인간
2. ...
'18.8.17 5:45 PM
(121.165.xxx.164)
-
삭제된댓글
그런 글 왜올리는건가요??
제목 보고 철렁해서 클릭도 안했네요
3. **
'18.8.17 5:46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그걸 왜 올리는지
4. 아니
'18.8.17 5:47 PM
(223.38.xxx.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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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대딩딸 있으면 나이도 먹을 만큼 먹어서 왜 그러는지요
5. 저둥
'18.8.17 5:47 PM
(1.229.xxx.94)
진짜 그런류 인간 싫음
6. ....
'18.8.17 5:47 PM
(39.7.xxx.109)
그러게나 말입니다 무슨 가쉽거리도아니고 맘아픈일을 떠벌떠벌
7. ᆢ
'18.8.17 5:48 PM
(175.117.xxx.158)
진짜 안타까우면 그런글 못써요 상대방 엄마가 알면ᆢ 얼마나맘이 아플지ᆢ
진짜 남의 자식 친구 아이 죽었다고 올리는글은 ᆢ참 충격이네요
8. 진짜
'18.8.17 5:52 PM
(223.62.xxx.249)
자기가 연락끊긴 딸 친구사정까지 뭘 잘안다고
이유도 주저리너저리 다 뇌피셜
저러고싶을까 싶네요
9. 그러니까요
'18.8.17 5:52 PM
(221.167.xxx.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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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나이 헛먹은 사람인듯 ..자기 가족같으면 올리겠습니까 남의 불행이 내 행복이다 그런 인간인 듯
10. 동감
'18.8.17 5:56 PM
(58.230.xxx.242)
-
삭제된댓글
뭐하는 짓인지 이해 안가요.
11. 동감
'18.8.17 5:57 PM
(58.230.xxx.242)
뭐하는 짓인지 이해 안가요.
악마가 저런 모습일 듯
12. 정말 싫어하는 단어지만,
'18.8.17 5:58 PM
(39.7.xxx.209)
천박하죠.
남의 슬픔을 회화화하는거...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데,
그리 험한 일 격은 부모가 알면...에구...
13. ....
'18.8.17 5:59 PM
(39.121.xxx.103)
남의 불행을 보며 자신은 행복하다..느낀다더니..
정말 제발 그러지말았으면 좋겠어요.
가족에겐 큰 상처랍니다.
14. ㅇㅇ
'18.8.17 5:59 PM
(125.176.xxx.65)
사실 아침에 실족사글 보고 같은 생각들었어요
안타까운척 결국은 안주거리 삼는거죠
15. 자고로
'18.8.17 6:00 PM
(139.193.xxx.73)
나쁜 죽음에 대해서는 언급하는게 아니랬어요
하물며 딸 찬구 ㅠ
자식 있으면서 어떻게 그런 글을 쓰나요
16. 얼마나
'18.8.17 6:02 PM
(223.62.xxx.87)
입이 근질근질 했으면 ㅉㅉ
17. ....
'18.8.17 6:03 PM
(39.121.xxx.103)
그런글 올라올때마다 이런글은 좀 지워달라하면
바로 달리는 댓글이 자유게시판에 이런글도 못올리냐는 댓글..
정말 너무 속상했어요.
자유게시판이어도 그런건 좀 지켜주면 좋지않을까...싶어요.
18. abc
'18.8.17 6:11 PM
(218.153.xxx.41)
세상에서 제일 천박한 인간 222
19. 그러게요
'18.8.17 6:24 PM
(220.75.xxx.87)
대문글 제목만 보고 패쓰했는데 그런 글 가능한 안올라왔으면 좋겠더군요. 웃으면서 사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더라고요.
20. 그런글이
'18.8.17 6:29 PM
(112.145.xxx.133)
무서운게 꼭 지인이 그래서 슬프다느니 안타깝다느니 하는 치장을 해요
그러면 또 사람들이 그런 글 올리지 말라 그러는 걸 가지고 애도하는데 왜 비난하느냐고 덮어주죠
그냥 글의 표현보다 맥락을 봐야 하는데 수준 높은 관종들은 글을 또 잘 써대요
21. ...
'18.8.17 6:36 PM
(14.37.xxx.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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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인까지 추측해가며 올린 그 글은 진짜 천박합니다.
친구 딸의 죽음에 그딴 소리 하다니 어이가 없어요.
22. mi
'18.8.17 7:37 PM
(114.203.xxx.33)
남에 죽음에 함부러 말하는 사람 정말 싫어요.
자살을 했다면 더더욱...
23. 저도 동감
'18.8.17 8:14 PM
(110.70.xxx.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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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런 행동은 자살을 유행시킬 수도 있습니다.
24. 절친
'18.8.17 8:41 PM
(124.53.xxx.131)
한때 모든걸 공유했던 친구가
나의 불행을 본인과 친한 또다른 이들에게 가감없이 얘기했더군요.
30년 쌓은 우정, 눈녹듯이 사라지더군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조용히 그 어떤 제스처도 취하지 않고
단 칼에 정리가 되더군요.
10년이 넘도록 지치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가끔씩 연락 오지만
그날 이후 그어떤 마음 동요도 없네요.
25. 주변에
'18.8.17 9:54 PM
(110.70.xxx.163)
그런일 있으면 정작 저까지 우울하던데
글쓸생각을하다니요?
26. ..
'18.8.17 11:47 PM
(175.211.xxx.108)
슬픈 마음을 나누고자 올린 거지만 생각이 짧은 거 같아요
그런데 댓글 중
악마라느니 남의 불행에
본인은 행복을 느끼느니 이런 표현은 지나친 거 같아요
27. 푼수인지 고도의 나쁜사람인지
'18.8.18 12:44 AM
(121.175.xxx.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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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순간 헷갈려요. 아시다시피 정말 혼란하면 손이 덜덜덜 떨리고 마음이 너무 슬퍼서 누가 퍼갈수도 있는
익게에 그런글 못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