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boom.naver.com/best/get.nhn?boardNo=9&postNo=2702780&entrance=
쳐다보고 있을 저 맘이 어떨지...토닥토닥
사지말고 저런 유기견들 입양하심 좋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뒷모습이 참...
ㅇㅇ 조회수 : 4,685
작성일 : 2018-08-15 11:47:51
IP : 115.161.xxx.2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8.15 11:48 AM (115.161.xxx.254)http://m.bboom.naver.com/best/get.nhn?boardNo=9&postNo=2702780&entrance=
2. 안아줄께
'18.8.15 11:52 AM (39.7.xxx.170) - 삭제된댓글에구..아가야~
3. ㅇ
'18.8.15 11:55 A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이 더위에 심장병 걸린 강아지를 재활용옷수거함 넣은 인간도 있죠 한때 잠깐 이쁘다고 무조건 입양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이십년가까이 사는 아이들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것 같으면요 어떤 인간들은 박스에 담아 테이프 붙이고 지구대 앞에 버려둔 인간도 있던데 사람들이 참 잔인해요
4. .
'18.8.15 11:59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죽을때까지 키우는 비율이 10 % 초반대라던데
나머지는 전부 키우다 버림 받는다는건지
도대체5. 원글
'18.8.15 12:06 PM (115.161.xxx.254)저 아래 누가 화단에 강아지 묶어두고
갔다는 글도 보이고...
중국 뉴스에도 이런 글 보이니
새삼 맘이 짠하네요.
사지말고 입양하는 게 당연한 일이
되는 날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6. ....
'18.8.15 12:25 PM (39.118.xxx.74)오늘도 키우다 버려져 안락사 당할 아이들이 많어요..
관심가져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p/BlxyQ9ihuzS/?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122h...7. 에궁
'18.8.15 12:36 PM (1.225.xxx.199)ㅠㅠㅠㅠㅠㅠㅠㅠㅠ
8. 예쁜옷입은게 부러운게 아니라
'18.8.15 1:10 PM (175.213.xxx.182)주인의 사랑 받는게 부러운거야
9. ..
'18.8.15 1:31 PM (1.227.xxx.227)울컥 눈물이 나네요 ㅠ
10. 에구
'18.8.15 9:51 PM (175.223.xxx.144)마음이 너무 짠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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