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착색 안된 분들도 많죠?
남한테 보이는 곳은 아니지만.. 이건 은근 스트레스인데요.
이상하게 여름이면 더 진해지는거 같아요.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위도 아닌데도요.
사타구니 착색 원인은 뭐고, 없애거나 연해지게 하는 방법이라도 없을까요?
이거 착색 안된 분들도 많죠?
남한테 보이는 곳은 아니지만.. 이건 은근 스트레스인데요.
이상하게 여름이면 더 진해지는거 같아요.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위도 아닌데도요.
사타구니 착색 원인은 뭐고, 없애거나 연해지게 하는 방법이라도 없을까요?
오늘 광복절 오전입니다.
좀 참아주세요.
광복절 오전이 왜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던데... 수영복 입기가 민망해요. 저도 연해지는 방법 알고 싶엉ᆢㄷ
에구머니.. 이걸 19금 질문으로 생각하시는거에요??
그 정도면 병적인 결벽증 수준 아닐까 싶네요;;
사타구니도 보시는군요
고 1 딸 아토피가 있어서 그쪽에 스테로이드 발랐더니 착색되더군요
125.190님은 사타구니를 외면하고 사시나봐요ㅎㅎㅎ
보이는걸 본 것 뿐인데.. 보면 안되는거였나요?
그냥 체질이거나 팬티 때문 아닐까 생각하고 살았는데 그러고보니 모델들 수영복 입을 때 살색이 다르지않은 걸 보면 뭔가 수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그네들도 팬티 입고 살텐데...
마찰 때문에 생기는거에요.
일단 모델들은 빼빼 마라서 허벅지가 붙질 않으니 덜생기고
화보는 보정도 하겠죠.
치마 입을때 속바지 같은거 입여서 직접 마찰 피하면 좀 덜해요
모델들이 착색 안된 이유는
착색된 모델은 애초 쓰지 않기 때문이죠.
치아 모델도 앞니 빠진 사람을 쓸리가 없잖아요.
오늘 아침에 딸아이가 그 고민을 하더라구요
얘는 한 허벅지합니다
팬티라인도 늘 끼구요
팬티를 완전 큰 걸로 바꿔주긴 했는데
방법있음 공유부탁드려요
윗님
속바지 입히시고요
그냥 바지 입는날도 아침에 나갈 때 바세린 조금 바르고 나가라고 하세요.
바세린은 마르지도 않아서 좋아요.
근데 이런 날 덥죠. 옷에 묻으니 얇은옷, 밝은바지 입을 땐 좀 그렇고
사타구니도 어디까지 범위를 말하는건지요?
팬티라인 넘어서까지 칙칙하게 보인다는거죠?
수영장 가서 비키니를 못입을정도를 말하는건가요?
70년대초 생리대 첨 나왔을때부터 썼는데
그땐 일자형 두툼이
팬티는 빨간 생리팬티
학교에서 자주 갈지 못하니 생리팬티라인에 떡지가 말라서 엉기엉기 걸었던 적도 있어요
그런 경우가 쌓여 착색된다고 읽은것같아요
저도 해외나가면 외국중년용 비키니입는데 그래도 신경쓰여요
네, 수영복 입고도 보이는 분위요.
허벅지 안쪽 맨 위..
마찰때문이에요.
허벅지가 붙어서 비벼지면
더욱 넓어지는거 같드라구요
제가 어려서 맨다리에 교복입음 거기가
쏠려서 따갑게 짓무르기도하고 그러면서
색이 더 진해졌어요
지금은 살이 빠져서 비벼지는게 없어졌구요
일단 집에선 팬티벗고
여성용 트렁크나 면반바지를 입으세요
팬티도 티팬티 입어야해요
거부감느끼는 분들도 많겠지만
전 지금도 일반팬티입으면 하복부가
쭈글해지는게 느껴지거든요
사타구니부분에 쫄려지는게 없어야해요
그리고 학생이면 스타킹착용도
마찰을 없게하는데 더운걸 참아야겠죠;;;
평생 y존자체가 팬티고무줄에 쓸리고 쪼이는데 ᆢ다들 시컴시컴합니다
그거 일종의 곰팡이균이라 하더라구요. 그대로 두어도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아서 치료는 본인선택이라 했대요. 암튼 크림주면 하루한번 발라만 주면 멈추더라구요.
저도 곰팡이성 질염 앓고 그리되었어요
의사한테 물어보니 원상복귀는 안된다고 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44182 | 역사에 길이 남을 대통령이 되실겁니다. 9 | ..... | 2018/08/15 | 913 |
844181 | 매직과 s컬 같이 할 때요... 2 | ... | 2018/08/15 | 1,683 |
844180 | 핸드폰 지운파일 어디가서 복구하나요? | 지 | 2018/08/15 | 717 |
844179 | 초등1학년 가정학습 선생님 2 | 가정학습 | 2018/08/15 | 547 |
844178 | 어제 포인트가 있어서 황해를 봤는데 5 | .. | 2018/08/15 | 852 |
844177 | 고양이가 자꾸 꼬리를 핥아요. 6 | 그레이트켈리.. | 2018/08/15 | 1,537 |
844176 | 8.15 광복? - 상전만 바뀐 날 3 | ... | 2018/08/15 | 749 |
844175 | 급)혼자 집을 나왔는데요. 30 | ㆍㆍ | 2018/08/15 | 6,540 |
844174 | 이날씨에 냉동만두 5 | ... | 2018/08/15 | 1,641 |
844173 | 광복절 기념행사 같이 봐요. ^^ 10 | .. | 2018/08/15 | 913 |
844172 | 사타구니 착색 14 | ... | 2018/08/15 | 9,811 |
844171 | 아내의 맛 박명ㅅ 1 | 흠 | 2018/08/15 | 3,488 |
844170 | 올해 고추값이 어떨까요? 4 | ㅇ | 2018/08/15 | 2,332 |
844169 | 오피스텔 투자하시는분 조언 좀 해주세요 9 | 투자 | 2018/08/15 | 2,389 |
844168 | 중3 비평준화 고등학교 어디 가야하나요? 9 | 중3맘 | 2018/08/15 | 2,913 |
844167 | 사람들은 반성이 없어요 너무 분노스러워요 15 | ... | 2018/08/15 | 2,319 |
844166 | 오빠가 바람을 폈어요 그런데 부모님도 이젠 이혼을 이야기 하시네.. 116 | 에휴 | 2018/08/15 | 33,888 |
844165 | [KTV Live] 제73주년 광복절 경축식 - 문재인 대통령 .. 6 | ㅇㅇㅇ | 2018/08/15 | 621 |
844164 | 연기력. 자기 본업에 재능있다는것. 7 | 그냥 | 2018/08/15 | 1,140 |
844163 | 저희 시어머니두 여행때... 17 | ..... | 2018/08/15 | 4,426 |
844162 | 지금 애국가 부르는 분들 8 | 어머어머 | 2018/08/15 | 1,151 |
844161 | 필라테스 하시는 분들 (졸림) 1 | 햇살 | 2018/08/15 | 2,196 |
844160 | 학부모로 살기 힘든 학종공화국 8 | ㅇㅇ | 2018/08/15 | 1,965 |
844159 | 국민연금 이사장이 누구~~~게? 28 | 이사장님 | 2018/08/15 | 3,223 |
844158 | 젊은 시부모 두신분들 힘드시겠어요 14 | .. | 2018/08/15 | 4,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