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낳고 바로 애가 들어서 유산을 했는데 수술이 잘못돼서 다시 수술을 했어요
난 지방이고 서울 친정언니가 와서 사골 사다 곰국을 끓여놨는데
1분 거리에 사는 시누가 냄비들고와서 한솥퍼갔네요
시엄니는 말할것도 없고
지금은 일절 연락안하고 산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팬션 양념으로 울 시누
..... 조회수 : 6,340
작성일 : 2018-08-15 06:09:38
IP : 114.204.xxx.1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18.8.15 6:30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시누 시모가 제정신은 아니네요 근데 제목은 왜..
2. 펜션글보니
'18.8.15 6:35 AM (211.36.xxx.210)진상시누 생각난다는거겠지요
3. aa
'18.8.15 6:41 AM (59.187.xxx.54)제목보니...???
4. aa
'18.8.15 6:42 AM (59.187.xxx.54) - 삭제된댓글읍이 애들 커밍아웃중???
5. 제목
'18.8.15 6:53 AM (219.255.xxx.153)펜션 시모 글에 양념격으로 진상시누 얘기 올린다는 의미
6. 123ad
'18.8.15 7:22 AM (59.187.xxx.54)읍이애들 꺼밍아웃중?????
7. ..
'18.8.15 7:40 AM (1.243.xxx.44)사골있다는건, 누가 얘기해준거예요?
남편? 시모?
누군가 퍼가라 했으니 퍼갔겠죠.
퍼가라는 인간도 나쁘고, 퍼간 년은 뇌가 없는년.8. 123ad
'18.8.15 7:41 AM (59.187.xxx.54) - 삭제된댓글딴지에 김진표 티비 나온 것 자기발로 진표 얼굴 가리고
사진으로 버젓이 올림
추천받고 핫게감
같은 민주당원 분께 그게 할짓이냐!!!9. 사람
'18.8.15 7:53 AM (58.230.xxx.110)아니네요....
10. 곰국퍼간 시누보다
'18.8.15 8:10 AM (73.13.xxx.192) - 삭제된댓글아이낳고 바로 임신되었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수술했다는 말이 더 놀랍네요.
고민은 되었겠지만 단지 첫아이낳고 바로 임신되었다고 수술을해요?
연년생을 낳는 사람들은 뭔가요?11. 에고.
'18.8.15 9:22 AM (223.38.xxx.13)진짜 믿을수 없을만큼 진상 시누이네요.
누군가 사골국이 많이 있다고
정보를 흘렸을거고
게다가 가져가라고 부추킨 인물이
있을거 같은데.
참 정나미 떨어지는 인간들이네요.12. ....
'18.8.15 2:43 PM (223.38.xxx.223)남편이 말했겠죠. 우리집이 사골국이 너무 많으니 가져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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