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69&aid=0000319860&rc=...
얼마전 82에서 본 남편 고민을 오은영 박사에게도
문의했었나보네요.
그땐 이혼 답변이 많았던 기억인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남편 고민을 오은영 박사에게도 물었군요
ㅇㅇ 조회수 : 3,634
작성일 : 2018-08-13 13:34:57
IP : 115.161.xxx.2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8.13 1:35 PM (115.161.xxx.254)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69&aid=0000319860&rc=...
2. ..........
'18.8.13 1:38 PM (211.192.xxx.148)저 사무실에서 상담거리 주워갔을 수도 있다고 보네요.
3. 에휴... 전혀 마음에 안 와닿네요.
'18.8.14 12:01 AM (175.212.xxx.106) - 삭제된댓글제가 딱 저 케이스인데요.
오은영 박사 답변 보니 마음만 더 답답하고 전혀 풀리지 않네요.
저는 20년 되어서 그냥 포기하고 살아요.
내 마음이 지옥같아서 나를 살릴려면 내가 포기하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근데 정말 남편이 딱 100만원만 벌어다 줬으면 좋겠어요.
참... 이번생은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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