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일 한심한 댓글
로 시작하는 댓글
그냥 자기 의견만 잘 씁시다.
1. .....
'18.8.12 11:45 PM (223.39.xxx.27)이런 글도 마찬가지
2. 왜요
'18.8.12 11:47 PM (119.67.xxx.194)원글에게 위로가 되는 댓글일 수도 있죠.
3. 그게 왜요?
'18.8.12 11:48 PM (110.13.xxx.2)원글에게 위로가 되는 댓글일 수도 있죠.2222
4. ㅇㅇ
'18.8.12 11:49 PM (175.223.xxx.166) - 삭제된댓글뭘또 한심하대
그러거나말거나 본인 의견이나 잘쓰세요5. 네
'18.8.12 11:54 PM (114.204.xxx.15)그런적 있는데요
남의 마음 후벼파는 댓글들이
너무 추워서
그 말부터 나오더군요
한심한가요?
그러거나 말거나~6. 네..
'18.8.12 11:56 PM (58.124.xxx.39) - 삭제된댓글동감입니다.
7. ...
'18.8.12 11:57 PM (211.36.xxx.13)댓글 왜 이러나요?
이 분은 그게 싫으실 수도 있죠
뭘 굳이 비아냥대기까지8. . .
'18.8.13 12:00 AM (58.120.xxx.176)공감해요. 댓글도 눈치 싸움에 분위기 타는 거 알아서 입 틀어막으려는 사람들 있어요. 그냥 자기 의견만 쓰면 되지 싸움꾼마냥 시비 걸고.
9. 비아냥
'18.8.13 12:10 A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글쓴이 의도 못읽어주는 막 쓴 댓글들 보면 저라도 원글위로해주고 싶어서. . 편들어주고 위로해주고 싶을때가 많던걸요?
우르르 몰려와서 다구리 치는걸 많이 봐서 그런 댓글 쓴님이 더 이뻐보일때가 있음10. 원글은
'18.8.13 12:14 AM (175.223.xxx.166)211.36님 댓글 싫어함 ㅋ
11. ㅡㅡ
'18.8.13 12:24 AM (211.215.xxx.107)시어머니가 몰려오셨나
이 댓글도 한심.12. 더위
'18.8.13 2:11 AM (112.155.xxx.126)요새 더위로 82도 싸움터네요.
솔직히 뭘 봐도 짜증나시죠?13. 욕지거리나
'18.8.13 7:22 AM (117.111.xxx.35) - 삭제된댓글안했음 좋것어요
ㅈㄹ을 한다는둥 발광을 한다는둥....
좋은글이나 문구가 올라오면 덕을 쌓는다 좋다하면서
얼굴안보인다고 특정 아이피까지 붙여가며
아주그냥 자기혼자 잘난거처럼....
원글에 도움되는 댓글이나 달면서 그러면 또 몰라....14. 그러니까
'18.8.13 9:13 AM (124.111.xxx.206)원글님은 '댓글들 왜 이래요?'라는 댓글들에 대해서 '댓글들 왜 이래요?'라고 하시는 거죠?
15. 아니
'18.8.13 9:20 AM (59.5.xxx.237) - 삭제된댓글댓글들 왜이래요?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