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안일은 아예 안하는 남편

Xvv 조회수 : 2,999
작성일 : 2018-08-09 23:04:22
집안일은 아예 아무 것도 안하고
아이들 케어도 아무것도 안하는 남편인데
그동안 제가 계속 잔소리하고 어르고 달래서 했던거에요.
그냥 냅두면.. 주말 하루종일 방에서 잔다던가
혼자 라면 먹고 치우지도 않은다던가
주중엔 쓰레기 버리기 조차 하나도 하지 않아요..

도대체 왜 같이 사는지 모르겠네요
IP : 1.228.xxx.1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8.9 11:05 PM (1.228.xxx.120)

    늦으면 늦는다 일찍 온다 연락 한번 없구요.

  • 2. 우리집
    '18.8.9 11:05 PM (175.114.xxx.3)

    신랑이 거 가있나요?

  • 3. ㅇㅇ
    '18.8.9 11:07 PM (27.35.xxx.80) - 삭제된댓글

    전 남편 일부러 일 안시켜요
    집에오면 푹쉬라고
    그랬더니 집이 젤 좋다고
    일찍와요
    그랬더니 넘 안나갈라고 하네요

  • 4. 아들인지 남편인지
    '18.8.9 11:14 PM (117.111.xxx.119)

    제 남편은 게임하게 해준다고 하면 뭐든 ok예요 (가끔 원하는 게 바뀌어요)
    이미 쓰레기버리기 담당인데 요즘은 나서서 설거지 싹 해놓고 게임하게 해달라고 해요. -_-

  • 5. ...
    '18.8.9 11:2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시부모한테 따지고, as요청하세요.
    아들을 어찌 저모양으로 키우셨냐고.
    다 보고 자란 탓이죠.

  • 6. ...
    '18.8.9 11:47 PM (14.32.xxx.138)

    윗님

    아내에게 불만있음 장인장모에게 해야겠내요

    결혼했으면 부부둘이ㅠ해결해야지요 웬부모?


    님은 자식 잘 키우시나봐요...


    그리고 윈글님

    전업이기면 아이케어와 전화는 남편이 잘못하는거지만

    집안일은 아니지 않나요

    왜 그부분을 애기안하신지요

  • 7.
    '18.8.10 12:45 AM (175.116.xxx.169)

    ㄴ 14.32...138

    결혼했음 집안일 분담은 전업이든 직장맘이든 남편과 같이 해야하는 일이에요

    집안일은 돈을 벌든 벌지 않든 최소한 같이 공동생활하는 누구라도 같이 하는 일인거 몰라요?

    아이들이 학교 다니면서 어른 돈버는 일처럼 나가서 한다고 님은
    방구석에서 먹은 그릇 썩어나가게 그냥 두나봐요?

    그런 애들이 커서 저런 빙신충 남편이 되는거죠

    웬 늙은 노예 시모 백수 남자가 들어와서 헛소리인지...

  • 8. dlfjs
    '18.8.10 1:46 AM (125.177.xxx.43)

    차라리 운동 가라고 내보내고 혼자 하는게 편해요

  • 9. 저두 차라리...
    '18.8.10 11:19 AM (211.109.xxx.163)

    나가 놀아라해요.24시간 시다바리?해야하는거 힘들어요.
    저희집남편은 안하고 할줄 몰라요.
    누군 결혼전에 식당에서 설거지하다시집왔나...
    철물점에서 형광등달다 왔나...
    청소업체에서 막일하다 온줄 안다니깐요.
    요즘 한다는 헛소리가...
    퇴직하면 요리배우러다닌답니다.
    누군 밥도 할줄 몰라 반찬할줄 몰라 가르쳐줄 사람도 없어
    문화센터 활용해야겠다니 정말 썩소를 지어가며 그돈으로 맛난거 사먹는게 더 낫지않냐하더만
    자긴 누구 먹일려고 배울려고....
    그때 배웠으면 본전찾고 업글도 해서 식구들 포동포동했을터..
    시어머니도 대학에선 그런거 안가르치고 졸업시키냐 소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9566 11시 10분 PD수첩 ㅡ 국기원이 흔들린다 PD 수첩.. 2018/09/04 733
849565 중1 여자아이 저희 딸이 이상해요...ㅠㅠ 46 ... 2018/09/04 29,443
849564 브릿지존스의 베이비에서 ..(스포주의) 2 .. 2018/09/04 1,995
849563 몇 게시물들... 4 관리자보세요.. 2018/09/04 566
849562 집값 잡는 방법중 하나는 전매를 제한 하는거라 봐요 5 내생각에 2018/09/04 1,750
849561 가끔 수학익힘책을 보면 참 잘 만들었다 싶은데 7 2018/09/04 1,735
849560 냉장고에 안넣어도 될까요? 3 김밥 2018/09/04 862
849559 넘어졌는데, 얼굴이 쓸렸어요. 9 슬프네요. 2018/09/04 2,815
849558 허리통증ㅡ누우면 너무아프고 서있으면 괜찮아요 ㅠ 1 허리 2018/09/04 2,275
849557 '작전세력' 댓글러가 오유에 글 올렸네요 41 ㅇㅇ 2018/09/04 1,244
849556 역대 전세상승률.노무현 5.9%. 이명박 37% .박근혜40.4.. 15 전세상승률 2018/09/04 1,548
849555 9평이 왜 중요한건가요? 9 ... 2018/09/04 3,032
849554 홈쇼핑 후라이팬 어떤 요리 시연하는거 좋으세요? 7 꽃주부 2018/09/04 1,388
849553 집이 없어요 슬퍼요 그러나.. 12 Jj 2018/09/04 3,766
849552 지금 채널cgv에 노팅힐 해요 6 노팅힐 2018/09/04 1,201
849551 산에서 하체라인이 그냥 드러날 정도로 타이트한 바지를 입은 여자.. 53 청바지 2018/09/04 16,560
849550 10시 30분부터 케이블 CGV에서 노팅힐 해요 ㅎㅎ 2 또 보자 2018/09/04 688
849549 혜경궁김씨 만행 22 참치마요 2018/09/04 1,527
849548 비타민세럼은 원래 따끔거리나요? 4 좋아 2018/09/04 1,831
849547 유은혜 후보자 지명 철회 청와대 국민 청원 7 ㅇㅇ 2018/09/04 1,054
849546 낭만쉐프라던 임지호님 식당 가보신분 계신가요? 2 .. 2018/09/04 3,581
849545 펌)KBS "북한학자들 한국학회에 논문 투고".. 3 000 2018/09/04 993
849544 헬스장 공기가 안좋네요. 4 걱정 2018/09/04 1,899
849543 권력을 쥐고싶은 더러운 좌파들은 이재명으로 하나가 되는듯... 46 ... 2018/09/04 1,015
849542 2001년에서 2002년에 충무로 제일병원 다니셨던 분들~ 4 샌드위치 2018/09/04 1,262